문화사의 과제
『문화사의 과제』는 20세기 전반기에 활동한 네덜란드의 역사가이며 서양 중세와 르네상스 연구에서 빼어난 업적을 남긴 요한 하위징아의 저서이다. 이 책은 실증주의와 과학적 역사학을 지향하던 당대의 지적 흐름을 거슬러 인문과학의 독립적 위상과 가치를 옹호한 역사 에세이로 20세기 전반 문화사론의 한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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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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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의 대가가 펼치는 '역사학을 위한 변론'
서양 중세와 르네상스 연구에서 빼어난 업적을 남긴 요한 하위징아는 20세기 전반기에 활동한 네덜란드의 역사가이다. 윤리적 도덕적 휴머니즘의 관점에서 역사를 통찰한 그는 《중세의 가을》(1919), 《에라스무스》(1924), 《호모 루덴스》(1938) 등 기념비적 저작을 남겼다. 《문화사의 과제》는 실증주의와 과학적 역사학을 지향하던 당대의 지적 흐름을 거슬러 인문과학의 독립적 위상과 가치를 옹호한 역사 에세이로 20세기 전반 문화사론의 한 흐름을 보여준다. '과학적 역사'와 '문학적 역사'(혹은 예술로서의 역사) 중 택일을 강요당한 당대 역사학의 딜레마 속에서, 역사학의 독특한 위상은 실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적극적인 해석 속에 자리한다고 주장한 하위징아의 '역사학을 위한 변론'은 오늘의 역사학에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
목차
목차
1부 문화사의 과제
1. 역사학의 난점
2. 진화의 개념
3. 교양 있는 독자를 위한 역사서술
4. 문화사의 과제
1) 역사적 감각
2) 심리학인가, 형태학인가
3) 형태학과 신화학
4) 일반 형태학인가, 특수 형태학인가
5. 역사의 시대구분
2부 역사 개념의 미적 요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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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야코프 부르크하르트와 함께 문화사의 대가로 꼽히며, 실증주의와 과학적 역사학을 지향하던 당대의 지성사적 흐름을 거슬러 인문학의 독립적 위상과 가치를 옹호했다. 네덜란드 왕립과학아카데미 역사문학부 위원장과 국제연맹 지식협조위원회 부의장으로 활약했으며, 나치 독일에 저항한 양심적 지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서양 중세와 르네상스에 대한 명저 《중세의 가을》(1919), 《에라스무스와 종교개혁》(1924), 《호모 루덴스》(1938) 등이 있으며, 《문화사의 과제》(1929)는 문화사의 대상과 방법, 학문적 특성을 고찰한 역사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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