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넘어서는 나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부활 교육프로젝트
인성 교육은 나와 우리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의 튼튼한 토대이다. 이 책은 모든 것의 주체인 ‘나’를 인성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사회를 구성하는 최소의 구성원이 ‘나’이기 때문이다. 내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는 “정직과 책임”이다. 이것이 바로서야 주체적인 삶을 전개할 수 있는 것이다. 먼저,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 사소하지만 정직한 행위야말로 나를 올바르게 세우는 첫 번째 덕목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나의 핵심 가치를 현실에 구현하는 실천 덕목으로 창의성과 열정과 변화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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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인성 교육은 나와 우리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의 튼튼한 토대이다
이 책은 모든 것의 주체인 '나'를 인성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사회를 구성하는 최소의 구성원이 '나'이기 때문이다. 내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는 "정직과 책임"이다. 이것이 바로서야 주체적인 삶을 전개할 수 있는 것이다.
먼저, 이 책은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 사소하지만 정직한 행위야말로 나를 올바르게 세우는 첫 번째 덕목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나의 핵심 가치를 현실에 구현하는 실천 덕목으로 창의성과 열정과 변화를 제시한다.
이 책은 나아가 주체적인 자아(自我)를 찾는 방법으로 '많이 읽어라', 즉 다독을 권한다. 중국은 지난 19세기와 20세기 세계사에서 서구 열강의 식민지로 전락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21세기에 들어서는 미국과 더불어 G2를 구성하고 있는 초강대국이 또한 중국이다. 이런 중국을 건국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의 독서 사랑 일화를 통해서 독자들은 독서가 가져다주는 강력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이 책은 인성 교육의 범주를 수많은 '나'가 모여 구성하는 '우리'로 확장시킨다. '나'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나'는 '타자'와 공존해야 하는 것이다. '나'와 '너'와 만나 이루어진 '우리'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는 "존중과 배려"이다.
이 책은 타자를 이해하는 실천 덕목으로 이심전심의 공감과 관계를 강조한다. 나만 잘났고 너는 틀렸다는 사고방식이 공존의 환경을 깨트리기 때문이다. 타자에 대한 공감과 배려는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서 길러진다. 그렇기 위해서는 배우는 것을 조금이라도 게을리 하지 말 것을 이 책을 강조한다. 우리를 아는 방법으로 이 책에서 예로 소개 한 누구나 아는 조선시대 명필 한석봉의 일화는 아무리 시대가 흘러도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의 귀감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와 우리가 이루는 공동체로서의 사회가 이 책에서 다루는 인성 교육의 마지막 범주이다. 공동체로서의 사회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는 "소통과 신뢰"이다. 그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실천 덕목으로는 타인에 대한 베풂과, 그것을 통해서 얻어지는 행복이 제시된다. 또한 나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타인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소중한 실천 덕목이다. 어떤 것을 표현한다는 것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대상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즉 나의 표현을 받아들이는 상대방이 있는 것이다.
함께 살아가는 방법으로 이 책에서 제시한 '바르게 표현하라'에서 예로 소개한 물 밖으로 나와 있는 1/9의 빙산과 그것을 수면 아래에서 지탱하고 있는 8/9의 대비는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꿈꾸는 오늘날의 세태에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로서도 그 울림이 적지 않다.
저자는 기업을 거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대학교수이자 경영전문가이다.'인성부활 교육 프로젝트'를 기치로 내건 저자의 이번 책은 우리나라 교육 현장이 앞으로 인성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를 넘어, 우리를 넘어, 사회를 대하는 자세를 배워라"
이 책의 특징은 인성 교육과 관련해서 설정한 "Magic Words"(격언)에 있다.
1부의 생각하는 자아를 찾기 위해서는, 자아, 정직, 책임, 창의력, 열정, 변화, 독서 등의 카테고리에 제시된 격언들이 도움이 된다. 독자들은 그중 본인의 마음에 끌리는 항목부터 실천에 옮기면 된다.
2부의 개인과 개인이 만나 소중한 인연을 쌓게 되는 '우리'를 찾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 움직이기, 존중, 배려, 마음의 저울, 대인관계 유지, 배움 등의 카테고리에 나오는 격언들이 도움이 된다.
3부의 나[개인]와 우리[집단]로 구성되는 사회[공동체]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소통, 신뢰, 베풂, 행복, 표현 등의 카테고리의 격언들이 도움이 된다.
전체 19개 카테고리를 채우고 있는 171개의 격언들은 언제라도 마음속에서 떠올리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들이다. 따라서 인성 교육을 생활화하는 데 독자들에게 요긴한 지침이 될 것이다. 인성 교육은 나 혼자만 잘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결국에는 나를 포함한 사회 전체가 올바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 교육인 것이다. 이 책에 실린 "Magic Words"는 책의 숲을 발로 뛰며 찾아낸 경구들이라서 읽는 이에게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기도 한다.
각종 스마트 기기로 가득한 현대 사회는 디지털 시대에 기술 발전 추구에만 현혹되기 쉽다. 그런데 바로 그 때문에, 기술보다는 가치에 초점을 두고 미래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의 인격 도야에 집중한 이 책의 내용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책은 관심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 곳이나 펼쳐 읽어도 된다. '나'보다는 '우리'에 먼저 관심이 가거나, 아니면 공동체인 '사회'에 관심이 있다면 그에 관한 내용을 찾아서 "Magic Words"를 펼치면 된다.
예로부터 특히 유대인의 슬기로운 지혜와 관련된 일화를 많이 담고 있는 ?탈무드?를 비롯해서 톨스토이의 문학 작품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인성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풍부하게 실려 있다. 그중에는 미국의 건국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과 현대 중국의 초석을 마련한 마오쩌둥, 20세기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연합군의 승리로 이끌었던 영국의 처칠 등 세계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위인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유익하고도 재미있는 내용으로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교육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기술 개발에 치우친 현대 사회에서 인성 부활이라는 '가치'에 초점을 맞추었다. 역발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 점이 무엇보다 시의적절하다. 나아가 주제와 관련하여 인격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천 항목을 200개 가까이 되는 격언(Magic Words)으로 제시한 것도 내용의 실제적인 활용도를 높이는 데 한몫을 담당한다.
이번에 출간된 "인성부활 교육 프로젝트 매뉴얼"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육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께 인성 교육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 전 서울시 교육감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상임대표
-프롤로그: 왜 인성人性인가?
1부. Who: 나는 누구인가?
1. 생각하는 자아(自我) ? 나
2. 나의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1) 제가 했어요?정직
2) 내가 진다!-책임
3. 스스로 깨어나라!
1) 끌어내라-창의성
2) 바로 하라?열정
3) 바꿔라-변화
4. 나를 찾는 방법 - 많이 읽어라(多讀, 다독)
2부. How: 우리는 어떻게 만났는가?
1. 소중한 인연 ? 우리
2. 우리의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1) 인정하라?존중
2) 이해하라?배려
3. 서로를 이해하라!
1) 이심전심?공감
2) 지금 이 사람?관계
4. 우리를 아는 방법 - 꾸준히 배워라(時習, 시습)
3부. Why: 사람은 왜 더불어 사는가?
1. 더불어 사는 공동체 ? 사회
2. 사회의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1) 눈높이를 맞춰라-소통
2) 자기와의 약속-신뢰
3. 함께 실천하자!
1) 나누면 두 배-베풂
2) 우리의 바람-행복
4. 함께 살아가는 방법 - 바르게 표현하라(正論, 정론)
-에필로그: 난 사람[才人]보다는 된 사람[成人]이 되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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