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아이들(봄 이야기): 진달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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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세대와 어른 세대를 훈훈하게 이어주는 고향 만화!
추억과 그리움이 가득한 고향의 사계절을 담아낸 『영산강 아이들 - 봄 이야기』. 시인 오영해가 40여 년 전 영산강변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그리운 추억을 담아낸 산문집 <영산강 아이들>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하고 정겨운 만화로 재창작했다. 고향의 봄 이야기가 펼쳐낸다. 봄이 되면 아이들은 동백나무 숲으로 벌 떼처럼 몰여들었다. 시누대로 빨대를 만들어 동백나무에 올랐다. 동백꽃 속에는 꿀이 많았다. 아이들은 동백나무를 옮겨 다니며 꿀을 빨아 먹었다. 심술쟁이 왕 할아버지가 나타나면 얼른 동백나무에서 내려와 도망쳤다. 미처 달아나지 못한 아이들은 왕 할아버지의 장대를 피해 동백나무 꼭대기로 올라갔는데…….
추억과 그리움이 가득한 고향의 사계절을 담아낸 『영산강 아이들 - 봄 이야기』. 시인 오영해가 40여 년 전 영산강변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그리운 추억을 담아낸 산문집 <영산강 아이들>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하고 정겨운 만화로 재창작했다. 고향의 봄 이야기가 펼쳐낸다. 봄이 되면 아이들은 동백나무 숲으로 벌 떼처럼 몰여들었다. 시누대로 빨대를 만들어 동백나무에 올랐다. 동백꽃 속에는 꿀이 많았다. 아이들은 동백나무를 옮겨 다니며 꿀을 빨아 먹었다. 심술쟁이 왕 할아버지가 나타나면 얼른 동백나무에서 내려와 도망쳤다. 미처 달아나지 못한 아이들은 왕 할아버지의 장대를 피해 동백나무 꼭대기로 올라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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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영산강 아이들(전4권) 시리즈 소개
그리운 고향의 겨울, 봄, 여름, 가을을 담은 세로토닌 만화
오영해 시인의 산문집 <영산강 아이들>이 어린이를 위한 고향 만화로 새롭게 탄생했다.
스토리 작가 최금락 선생님이 각색하고, 만화가 최신오 선생님이 그린 <영산강 아이들>은 겨울 이야기, 봄 이야기, 여름 이야기, 가을 이야기 총 4권으로 구성된다.
1) 겨울 이야기 - 비료 포대 눈썰매(1월 10일 발행)
2) 봄 이야기 - 진달래 먹고(1월 25일 발행)
3) 여름 이야기 - 개헤엄 배우던 날(근간)
4) 가을 이야기 - 홍시가 좋아(근간)
<영산강 아이들>에는 40여 년 전, 영산강 변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주인공 영해가 보내는 유년 시절의 풋풋한 이야기가 사계절 풍경 속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어린이에게는 추억의 놀이 문화와 따스한 고향의 정서를, 부모님에게는 아름다운 옛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영산강 아이들>은 물질 만능주의에 찌든 우리 가슴에 숲 속의 피톤치드처럼 청량한 기운을 심어 줄 세로토닌 만화인 셈이다. 향토색 짙은 정겨운 그림과 서정적인 내용이 정서를 순화시켜 주면서 어린이와 부모님 세대를 훈훈하게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도 할 것이다.
진달래 먹던 봄, 첨벙첨벙 물장구치던 여름, 고추잠자리 잡던 가을, 비료 포대로 눈썰매 타던 겨울. 가난하고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장난감 하나 없이도 잘 놀던 그때,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그 시절의 순수하고 소박한 이야기는 읽는 내내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2011년 1월 10일 겨울 이야기 편의 출간을 시작으로 2011년 2월 말까지 전4권을 완간한다.
봄 이야기 - 진달래 먹고
여름 이야기 - 개헤엄 배우던 날
가을 이야기 - 홍시가 좋아
겨울 이야기 - 비료 포대 눈썰매
2. 영산강 아이들 <봄 이야기- 진달래 먹고> 편 내용
진달래 먹고, 술래잡기하고, 풋풋한 첫사랑에 울던 강변의 추억
봄을 맞아 산으로 들로 신나게 쏘다니는 영해와 친구들! 산골 소년 영해는 친구들과 진달래와 삐비, 찔레 순을 맛보며 참다운 봄을 맞이하고, 술래잡기를 하다가 장독을 깨 어머니께 진창 야단을 맞기도 한다.
봄 이야기에는 <진달래 먹고> <땅벌>을 포함한 6편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영해가 겪은 봄놀이, 풋풋한 첫사랑, 그리고 그리운 옛 고향의 추억을 생생하고 정감 있게 그렸다.
1화 진달래 먹고
봄을 맞아 동백나무를 오르내리며 꿀을 빠는 아이들. 그러다 심술쟁이 왕 할아버지께 혼쭐이 나면, 산에 올라 진달래와 삐비, 찔레 순을 맛본다. 산으로 들로 쏘다니며 아이들이 먹는 건 바로 겨우내 기다렸던 봄의 맛이다. 먹을거리가 귀하던 시절, 순수한 시골 풍경이 정겹게 펼쳐진다.
2화 땅벌
외할아버지가 사 주신 새 구두를 신고 즐거워하다 그만 땅벌을 만난 영해. 벌에 쏘이면서도 잃어버린 구두 한쪽을 찾다가, 땅벌에 수십 방을 쏘이고 이틀 내내 앓아눕는다. 땅벌집이 흔하던 그 시절, 땅벌과 관련된 갖가지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웽 웽 웽~.
3화 대통령과 영부인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대통령이라고 말한 영해. 뒤를 이어 교단에 오른 점순이는 영부인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영해하고 점순이는 신랑 신부가 되는 거네!" 아이들이놀리자, 영해도 자꾸만 점순이에게 눈길이 간다. 영해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4화 손님이 많은 집
어디를 가나 잠자리와 밥 인심이 참으로 좋았던 그 시절. 그 중에서도 인심 좋은 영해 할아버지는 지나가는 거지까지 데려다 재우고 먹여 주신다. "명심혀라! 자고로 사람 사는 집에는 손님이 많아야 혀." 남에게 베풀며 살라는 가르침을 주시던 할아버지에 얽힌 이야기.
5화 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텔레비전도 없고, 라디오도 귀하던 시절. 영산강 변의 산골 마을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던 영해는 '영산강을 오르내리는 배들은 어디로 가지? 기차는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 처음 간 영해는 눈앞에 펼쳐진 높은 건물에 턱 빠진 사람처럼 입을 다물지 못한다. "와!"
6화 장독대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다가 장독대에서 깜빡 잠이 든 영해. 뒤늦게 잠에서 깬 영해는 놀라서 뛰쳐나오다 장독을 와장창 깨고 만다. 이를 어째?
자고 일어나면 공부 이외에는 눈을 돌릴 수도 마음이 갈 곳도 없는
삭막한 요즘 아이들에게 마음의 고향을 선사할 이 만화는 그냥 만화가 아니다.
아이들에게 옛 마을의 전설 같은 이야기를 되살려 낼 수 있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동화책이자 역사책이 될 것이다.
어른들에게는 손이 잡힐 듯, 아련한 고향의 강 언덕이 되어 줄 것이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
<영산강 아이들>을 보며 긴긴 밤을 설렘 속에 고향의 꿈에 젖어들었습니다.
영해와 친구들의 해맑은 모습은 잊고 있던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멋진 글 위에 맑은 영혼의 작가 최신오 아저씨가 영산강 아이들의 모습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게 그려 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산강 아이들>을 통해
한번 쯤 추억의 고향 여행을 떠나 보면 어떨까요?
-아기 공룡 둘리 만화가 김수정
그리운 고향의 겨울, 봄, 여름, 가을을 담은 세로토닌 만화
오영해 시인의 산문집 <영산강 아이들>이 어린이를 위한 고향 만화로 새롭게 탄생했다.
스토리 작가 최금락 선생님이 각색하고, 만화가 최신오 선생님이 그린 <영산강 아이들>은 겨울 이야기, 봄 이야기, 여름 이야기, 가을 이야기 총 4권으로 구성된다.
1) 겨울 이야기 - 비료 포대 눈썰매(1월 10일 발행)
2) 봄 이야기 - 진달래 먹고(1월 25일 발행)
3) 여름 이야기 - 개헤엄 배우던 날(근간)
4) 가을 이야기 - 홍시가 좋아(근간)
<영산강 아이들>에는 40여 년 전, 영산강 변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주인공 영해가 보내는 유년 시절의 풋풋한 이야기가 사계절 풍경 속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어린이에게는 추억의 놀이 문화와 따스한 고향의 정서를, 부모님에게는 아름다운 옛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영산강 아이들>은 물질 만능주의에 찌든 우리 가슴에 숲 속의 피톤치드처럼 청량한 기운을 심어 줄 세로토닌 만화인 셈이다. 향토색 짙은 정겨운 그림과 서정적인 내용이 정서를 순화시켜 주면서 어린이와 부모님 세대를 훈훈하게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도 할 것이다.
진달래 먹던 봄, 첨벙첨벙 물장구치던 여름, 고추잠자리 잡던 가을, 비료 포대로 눈썰매 타던 겨울. 가난하고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장난감 하나 없이도 잘 놀던 그때,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그 시절의 순수하고 소박한 이야기는 읽는 내내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2011년 1월 10일 겨울 이야기 편의 출간을 시작으로 2011년 2월 말까지 전4권을 완간한다.
봄 이야기 - 진달래 먹고
여름 이야기 - 개헤엄 배우던 날
가을 이야기 - 홍시가 좋아
겨울 이야기 - 비료 포대 눈썰매
2. 영산강 아이들 <봄 이야기- 진달래 먹고> 편 내용
진달래 먹고, 술래잡기하고, 풋풋한 첫사랑에 울던 강변의 추억
봄을 맞아 산으로 들로 신나게 쏘다니는 영해와 친구들! 산골 소년 영해는 친구들과 진달래와 삐비, 찔레 순을 맛보며 참다운 봄을 맞이하고, 술래잡기를 하다가 장독을 깨 어머니께 진창 야단을 맞기도 한다.
봄 이야기에는 <진달래 먹고> <땅벌>을 포함한 6편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영해가 겪은 봄놀이, 풋풋한 첫사랑, 그리고 그리운 옛 고향의 추억을 생생하고 정감 있게 그렸다.
1화 진달래 먹고
봄을 맞아 동백나무를 오르내리며 꿀을 빠는 아이들. 그러다 심술쟁이 왕 할아버지께 혼쭐이 나면, 산에 올라 진달래와 삐비, 찔레 순을 맛본다. 산으로 들로 쏘다니며 아이들이 먹는 건 바로 겨우내 기다렸던 봄의 맛이다. 먹을거리가 귀하던 시절, 순수한 시골 풍경이 정겹게 펼쳐진다.
2화 땅벌
외할아버지가 사 주신 새 구두를 신고 즐거워하다 그만 땅벌을 만난 영해. 벌에 쏘이면서도 잃어버린 구두 한쪽을 찾다가, 땅벌에 수십 방을 쏘이고 이틀 내내 앓아눕는다. 땅벌집이 흔하던 그 시절, 땅벌과 관련된 갖가지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웽 웽 웽~.
3화 대통령과 영부인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대통령이라고 말한 영해. 뒤를 이어 교단에 오른 점순이는 영부인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영해하고 점순이는 신랑 신부가 되는 거네!" 아이들이놀리자, 영해도 자꾸만 점순이에게 눈길이 간다. 영해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4화 손님이 많은 집
어디를 가나 잠자리와 밥 인심이 참으로 좋았던 그 시절. 그 중에서도 인심 좋은 영해 할아버지는 지나가는 거지까지 데려다 재우고 먹여 주신다. "명심혀라! 자고로 사람 사는 집에는 손님이 많아야 혀." 남에게 베풀며 살라는 가르침을 주시던 할아버지에 얽힌 이야기.
5화 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텔레비전도 없고, 라디오도 귀하던 시절. 영산강 변의 산골 마을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던 영해는 '영산강을 오르내리는 배들은 어디로 가지? 기차는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 처음 간 영해는 눈앞에 펼쳐진 높은 건물에 턱 빠진 사람처럼 입을 다물지 못한다. "와!"
6화 장독대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다가 장독대에서 깜빡 잠이 든 영해. 뒤늦게 잠에서 깬 영해는 놀라서 뛰쳐나오다 장독을 와장창 깨고 만다. 이를 어째?
자고 일어나면 공부 이외에는 눈을 돌릴 수도 마음이 갈 곳도 없는
삭막한 요즘 아이들에게 마음의 고향을 선사할 이 만화는 그냥 만화가 아니다.
아이들에게 옛 마을의 전설 같은 이야기를 되살려 낼 수 있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동화책이자 역사책이 될 것이다.
어른들에게는 손이 잡힐 듯, 아련한 고향의 강 언덕이 되어 줄 것이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
<영산강 아이들>을 보며 긴긴 밤을 설렘 속에 고향의 꿈에 젖어들었습니다.
영해와 친구들의 해맑은 모습은 잊고 있던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멋진 글 위에 맑은 영혼의 작가 최신오 아저씨가 영산강 아이들의 모습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게 그려 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영산강 아이들>을 통해
한번 쯤 추억의 고향 여행을 떠나 보면 어떨까요?
-아기 공룡 둘리 만화가 김수정
목차
목차
첫 번째 이야기. 진달래 먹고
두 번째 이야기. 땅벌
세 번째 이야기. 대통령과 영부인
네 번째 이야기. 손님이 많은 집
다섯 번째 이야기. 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여섯 번째 이야기. 장독대
두 번째 이야기. 땅벌
세 번째 이야기. 대통령과 영부인
네 번째 이야기. 손님이 많은 집
다섯 번째 이야기. 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여섯 번째 이야기. 장독대
저자
저자
최신오
저자 최신오는 1978년 쭈쭈와 뽀뽀로 만화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고추잠자리>, <굴러라 찡>, <도리도리 도리깨>, <원시 소년 토시>, <바람개비>, <두 방울 + 세 방울>, <기마>, <왕돌>, <별의 전설>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원시 소년 토시>로 제4회 YMCA 우수 만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체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듭니다. <영산강 아이들>은 흙바닥에서 마음껏 뛰놀던 어린 시절을 즐겁게 추억하며 그렸습니다. 현재 인덕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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