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뽑기
자치통감 행간읽기
중앙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권중달의『황제뽑기』. 동아시아의 2000년 역사 속에서 황제가 없었던 시대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공식적으로 황제의 무소불위의 권력이 축소된 일도 없었다. 그러나 황제 뒤에서 정치를 움직인 세력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었다. 이 책은 황제를 조종하는 '실세들'에 주목하여, 황제제도의 허점을 간파하고 황제의 절대권에 도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본문은 '전한시대-후한시대-삼국에서 진시대-남조시대-북조시대-당시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로지 자신의 실리와 권력욕을 위해 황제를 뽑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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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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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장 전한시대
중신들의 황제 뽑기
제3의 인물을 뽑은 중신 주발
천애고아 유병이를 고른 대장군 곽광
제2장 후한시대
황태후의 황제 뽑기
수렴청정을 하려 한 태후들
능력 없는 염 태후의 욕심
환관의 시대를 열어준 양 태후
환관의 아첨에 사로잡힌 어린 황태후
제3장 삼국에서 진시대
격동하는 시대의 황제 뽑기
쿠데타 세력이 뽑는 위의 황제들
권신 종친에게 폐립되는 오나라 조정
내부분열 속에서 포로가 된 진나라 황제
제4장 남조시대
꼭두각시를 황제로 뽑기
힘 있는 장군이 뽑는 동진의 황제들
옹립한 황제에게 되잡힌 송의 쿠데타 세력
황제 자리를 둘러싼 숙질 간의 싸움
왕조를 넘겨 줄 사람을 뽑은 소도성
징검다리를 건너 제의 황제가 된 사람들
외국 세력에 의해 세워진 양의 황제들
황제 자리를 빼앗겼다는 진욱의 억지
제5장 북조시대
무장세력의 황제 뽑기
북위의 군벌 이주씨들의 황제 뽑기
삼촌에게 밀리는 북제의 황제
세 황제를 죽인 북주의 우문호
제6장 당시대
환관들의 황제 뽑기
환관들이 논의하여 뽑는 황제
마음에 안드는 태자를 폐위시킨 환관들의 싸움
항렬은 상관없이 뽑힌 황제
대를 이어가는 환관의 권력
나오면서
들어가면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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