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는 살아 있자
김필 소설집
김필 소설집 『죽을 때까지는 살아 있자』. 썩지 않은 것은 소금 밖에 없는 대한민국에서 생체 실험 당하듯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흙수저마저 못 물려받은 “일회용 플라스틱”들이 사는 세상을 극사실주의적으로, 그러나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질펀한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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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람들 풍경』의 저자의 두 번째 이야기.
썩지 않은 것은 소금 밖에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물리적 공간에서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주인 노릇 하기 힘들어도 포기할 수는 없다는 것!"
인간계(人間界)의 생존과 투쟁의 정반합의 반복이 사계로 표현된다.
-여는 글. 오해하면서 엿듣기
가진 자들의 단편적 욕망. 국회의원 공천과정에서 드러난 도청 사건을 소재로 한 정치 현실판에 대한 통렬한 풍자
-봄. 버스가 온다
정체된 농촌의 삶, 농촌 소시민, 농촌을 지키는 노인, 조손가정, 우정, 자비심, 고단한 삶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버스는 오고 가지만, 현실 속의 농촌은 하나의 섬이 된다.
-여름. 비, 비(非), 비(悲), 비(BE)
도시의 현실. 소시민, 영구임대아파트, 비(rain), 군상, 절망, 절망적이지만 죽어가는 사람의 것을 훔쳐 서라도 연명하고자 하는 인간들의 독한 욕망
-가을. 강아지 만드는 사람들
현실의 탈출, 회귀, 그리고 끝 모를 사람들의 욕망, 귀촌/귀농에 대해 도시인들이 갖는 허상, 그리고 강아지
-겨울. 개들은 참 똑똑하다
국민을 개/돼지에 비유했던 고위공직자 발언에 빗댄 정치현실 풍자, 권력에 대한 직설적인 응징
목차
목차
봄. 버스가 온다
여름. 비, 비(非), 비(悲), 비(BE)
가을. 강아지 만드는 사람들
겨울. 개들은 참 똑똑하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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