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길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몸 여행
김규성 시인과 함께 찾는 108개의 마음지도
마음 길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몸 여행 『맘』. ‘몸’과 ‘마음’의 합성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서는 안 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저자는 삶이라는 거대한 강물 앞에서 동서양의 책과 영화와 미술 등을 징검다리 삼아 눈, 귀, 코, 혀, 몸, 맘, 이렇게 6개의 섬을 만들고, 그 섬에 각기 18개의 언어의 밭을 일구어 모두 108개의 마음지도를 펼쳐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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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남 담양의 대덕 골짜기에 둥지를 틀고 잃어버린 모국어를 찾아 한 땀 한 땀 글로 엮어온 김규성 시인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첫 번째 산문집 『산들내 민들레?가 이 땅의 초목에 깃든 삶의 비밀을 풀어헤친 책이라면, 이번 산문집은 동서양의 고전에 기대어 몸과 마음의 비밀을 풀어헤친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의 제목인 '?'은 '몸'과 '마음'의 합성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서는 안 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몸 따로 마음 따로 사는 일이 일상이 돼 버린 현대인에게, 시인은 마음을 비우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요즘 유행하는 행복지침서들이 한 목소리로 떠드는 말이 바로 '마음을 비우라'는 말이지만, 저자는 '마음은 비우는 것이 아니라 채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대신 마음의 곳간을 생쥐 떼나 잡초로 채우지 말고 겸손, 진실, 사랑, 절제, 온유, 순결 등으로 채우라는 것이다. 그래야 나 혼자만의 행복이 아닌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삶이라는 거대한 강물 앞에서 동서양의 책과 영화와 미술 등을 징검다리 삼아 눈, 귀, 코, 혀, 몸, 맘, 이렇게 6개의 섬을 만들고, 그 섬에 각기 18개의 언어의 밭을 일구어 모두 108개의 마음지도를 펼쳐놓는다. '김규성 시인과 함께 찾는 108개의 마음지도', 이제 독자는 시인과 함께 마음 길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몸 여행을 시작하면 된다.
목차
목차
눈
빛과 그림자 11
성의 13
계영배 19
영과 마이너스 21
걸어보지 못한 길 26
빙판길 30
빈 항아리 33
겉과 속 35
거울 37
고삐 39
헛것 41
욕심 43
작고 적게 45
정돈 47
금수강산 50
흑과 백 55
평등 57
울화 61
귀
각설이타령 65
겨울 68
사소한 것 72
겨울연가 74
정체 76
기도 79
비결 81
산책 83
소통 85
속담 87
앎 89
인디언 92
좌와 우 94
주의 101
평화 103
고독 106
긍정 108
내일 111
코
미신 117
쓰레기 121
마지막후회124
물과 불 128
청정 131
미인 133
비교 135
겸손과 비굴 138
버리고 챙기기 141
사랑 143
상상력 145
상처 147
엄마의 옷물 149
호흡 152
가난 154
호수 157
조화 159
허욕 161
혀
손자병법 169
경쟁 174
공공의 것 178
참회 180
정의 183
거짓말 186
언어 189
예방 192
웃음 195
위선과 위악 198
유머 203
작은놈 205
비평 208
착한 말 210
말수 213
투사와 전이 215
동정상선 무아불공 218
동기부여 221
몸
한중 망 225
과로 228
근검 231
? 233
본능 235
손질 238
수승화강 240
안일 242
절제 245
첫걸음 247
최선의 기술 252
효도 256
건강 260
헌신 261
현재 263
혹사와 방기 266
훌륭한 일꾼 268
희망하기 270
맘
평상심 275
터 가꾸기 278
겸손 280
내실 284
중심 286
배려 288
무의식 290
불안 292
심리 294
쌍두마차 297
아픔과 기쁨 300
열쇠 302
강박증 305
우울 307
집착 309
집중과 견제 312
한마음 314
백팔번의 마음여행 317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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