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힘이 될거야
방송작가 지소영의 가족 이야기
『살아가는 힘이 될거야』는 하나의 주제를 두 가지 글 형식으로 풀어낸 색다른 스타일의 에세이집이다. 짧고 함축적인 시 같은 글, 긴 호흡의 수필 같은 글, 같은 주제 다른 느낌의 두 가지 글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저자는 살면서 힘에 겨워 무릎이 꺾일 때마다 자신을 지탱해 온 힘은 오로지 가족이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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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가장 기대고 싶은 존재는 누구일까?
때로는 모르는 척하고 때로는 상처 주어도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존재, 가족! 저자는 세상에서 받은 상처와 시련의 가장 좋은 치료제는 가족의 사랑이라고 말한다. 힘들고 지쳐 주저앉아 버리고 싶을 때 손을 잡아주고 어깨를 두드려주는 가족이 있기에 또다시 일어날 힘을 얻는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 살아가는 힘이 될 거야!
신선하고 색다른 구성
<살아가는 힘이 될 거야>는 하나의 주제를 두 가지 글 형식으로 풀어낸 색다른 스타일의 에세이집이다. 짧고 함축적인 시 같은 글, 긴 호흡의 수필 같은 글, 같은 주제 다른 느낌의 두 가지 글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진솔한 저자의 인생 고백
저자는 살면서 힘에 겨워 무릎이 꺾일 때마다 자신을 지탱해 온 힘은 오로지 가족이었다고 고백한다. 엄마, 남편, 아이들, 시어머니, 그리고 동네 사람들까지…. 저자에게는 그들이 모두 가족이다. 나 아니면 내 남편, 아내, 아이밖에 모르는 요즘 사람들의 이기심을 부드러운 화법으로 꾸짖는다. 저자가 풀어놓는 삶의 방식은, 풍족하고 화려한 삶을 좇는 요즘 사람들이 읽고, 부끄러워하고 따라해야 할 진짜 행복한 삶이다.
[추천의 글]
글을 쓴다는 건 생각을 한다는 것이고, 생각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있거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얘기다. 우리 사는 모습이 어제가 오늘 같고, 그날이 그날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만 그 안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때로는 고요히, 때로는 뜨겁게 흐르는 사랑의 강물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런 사랑을 만날 수 있다.
강석우_탤런트, MBC 라디오 '여성시대' 진행자
지소영 작가의 글을 읽으면 장독위에 소복히 쌓인 눈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포근하고 깨끗하고 곱습니다. 글이 참 예쁘고 정겹습니다. 소영 작가의 글이 그런 것은 사람이 그래서 그렇습니다. 좋은 글이 책으로 묶여 나온다니 기쁩니다. 틀림없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겁니다. 기쁜 마음으로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추천합니다.
김동호_목사,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한 부모의 자녀로, 한 남자의 아내로, 두 아이의 엄마로, 누군가의 이웃으로, 한 여자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살아가는 날들에 힘이 되고, 웃음을 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가족일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연약할수록 우리를 더욱 귀히 여기시는 예수님일 겁니다. 찬송 563장 가사처럼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라는 고백이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션․정혜영 부부_가수, 탤런트
지소영 작가의 글은 바삐 달려가는 저를 멈춰 서게 합니다. 가슴 속에 아련히 남아 있는, 고향의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당장이라도 그녀가 살고 있는 동네로 달려가 시원한 수박 한 통 쪼개서 나눠 먹고 싶다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뭉클함으로 감동을 전해주는 작가의 글이 여러분에게도 살아가는 힘이 되길 바랍니다.
이경민_메이크업 아티스트
순하디 순한 글, 뭉클한 감동과 따뜻함이 담긴 글, 간결하고 정돈된 글 몇 줄이 이토록 마음을 가득 채워준다는 게 참으로 고맙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헌신의 삶으로 아름다운 본을 보여주신 작가의 친정어머니에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장상_전 이화여대 총장
지소영 작가를 만나 교제를 나눈 지난 몇 년간은 제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녀를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죠. 그녀는 어떤 어려운 일도 웃음으로 바꾸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녀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는 평범함 속에 큰 울림을 줍니다.
한홍자_시인, 서울대학교 문학박사
목차
목차
엄마 생각/세월의 깊은 맛/엄마의 봄/믿음의 유산/내 마음의 풍금/딸에서 엄마로/새벽밥/젖어버린 마늘
두 번째 이야기 이삭이와 이슬이네 집
엄마의 편지/얼레리 꼴레리/흐뭇해/칸이 모자라는 일기장/이삭이의 점수/힘이 될 거야/캄보디아에서 보내는 편지/엄마의 빈자리/백점 맞는 연필/다시 찾은 기쁨/엄마표 떡볶이/엄마가 주는 최우수상/갈수록 어려운 숙제
세 번째 이야기 당신이 젤 예뻐
산딸기와 사랑/긴급구호/정말 사랑하려면/변함 없는 기준/윈도 세븐과 반지/당신이 젤 예뻐/쌀가루 같은 흰 눈
네 번째 이야기 시어머니가 좋아서 시금치도 좋아
비밀번호/우표를 붙이세요/어머니와 택배/다시 시작이야/사람 사는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꽃보다 아름다운 이웃
아이들 없는 나라는 미래도 없다/선생님의 편지/아름다운 비밀/성형수술/내가 그의 이름을/만리만리/참 듣기 좋은 말 "고마워요"
여섯 번째 이야기 거꾸로 사는 재미
거꾸로 사는 재미/봄비/태풍나비/단비/아삭아삭 깍두기/후각 추억/마음의 월동 준비/첫사랑/우리 가족 긍정의 힘
맺는 글
저자
저자
현재 CGNTV <박나림의 하늘빛향기>작가로 일하고 있고, 2009년 탈북자다큐멘터리 <그래도 자유가 좋았다>로 극동방송(FEBC) 방송대상과 세계한인기독방송협회(WCBA) 방송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마로니에 여성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maum3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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