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 이서영의 창작노트
『버들 이서영의 창작노트』는 문학을 전공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았고, 폭넓은 인간관계로 삶의 맛을 느꼈다고 고백하는 저자가 그동안 써온 에세이, 칼럼, 독서감상문, 단편동화와 단편소설, 희곡, TV 단막극 등의 작품을 모아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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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버들 이서영은 1963년 완도에서 태어나, 이순복으로 살다가, 이름 개명하여 이서영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바다가 펼쳐진 다도해를 보며, 그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서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 친구들과 가까운 섬을 찾아가 여기저기 흥미롭게 관찰하듯 살펴봤습니다. 그곳 섬에 갔더니, 우리가 사는 세상과 같았습니다. 저는 더욱 넓고 멀리 있는 서울을 동경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로 상경하여 아르바이트하며 패션 공부하여, 패션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다 보니, 대인관계와 상호작용의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면 깔아뭉개고, 친절하게 대하면 반말로 자존심을 짓밟았습니다. 그래서 도도하게 했더니, 쌀쌀맞고 냉정하다고 멀리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저는 중립을 선택하여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융통성을 발휘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사회성이 발달한 저의 성격은 모든 일에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며, 일할 때는 단계적으로 하나씩 합니다. 그리고 규칙과 원칙을 중시하며, 상처를 깊이 간직한 성격유형과 호기심이 많고, 깊이 생각하는 유형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을 용서하고 기다릴 줄 알고, 자연을 사랑하며, 진정한 인간관계를 중시하고 마음이 여리고 따뜻한 유형이지만, 솔직하고 투명한 유형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술적 감각의 유형이 핵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로 사귀던 제 남편과 제 나이 29 살 때, 사랑으로 결혼 하였습니다. 결혼 후, 두 자녀 아들과 딸을 낳고 양육하며 가사 일까지 병행 하였는데,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으로 패션 디자이너 생활을 그만뒀습니다. 직장을 그만둔 저는 가정에서 자녀 양육과 가사일하며, 교회에서는 식사봉사, 유치부 교사와 성가대 봉사하며 젊은 날을 하나님 말씀으로 거듭났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봉사하며 살았는데 바쁘다 보니, 15년째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고 예배를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쨌거나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상호 작용을 해야 합니다. 상호작용은,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대인관계를 위해 표현해야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원활한 대인관계와 자아 정체성을 찾아, 자신을 표현하고 쌓이던 스트레스를 해소 할 것인가? 생각하면서, 제 아들이 어릴 때, 사악한 자에게 폭행당해 지적장애 3급인 제 아들을 제가 지도하면서, 서양화도 그리고 작곡, 작사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정체성을 찾아,'숭실사이버대학교',[방송문예창작학과] 에서 문학을 전공하며 시, 소설, 시나리오, 드라마, 희곡 등 여러 장르의 글을 썼습니다. 여러 장르의 문학을 습작하면서 '시'부문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신인문학상, '시나리오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시인,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제1시집 <아리아를 부르는 해바라기> 출간하여 시집700권을 완도고등학교에 기증하였습니다. 또한 짚신문학 '우수상' 수상과 현대시선 '시선문학대상' 등 다양한 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문학을 통해 맺혔던 가슴앓이를 세상을 향해 독창적인 발상으로 표현하여 갈등 요소들을 시원스럽게 해소합니다. 대인관계에는 언어적, 비언어적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표현해야 상대방이 이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치유하는 '시'를 쓰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남편이 2015년 3월 17일 부대 작전 중 교통사고로 입원하여, 우리 가족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후 저는 묵묵히 간병하고 있을 때, 제 딸이 교대하여 간병하였습니다. 퇴원 후,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의 식사와 집안일 등으로 분주하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어릴 때 폭행당해 지적장애(3급)인 제 아들은, 아빠를 간병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은 교통사고로 신체장애는 있지만, 많이 회복되어 운전도 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의 충격으로 트라우마 극복하고 일상생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틈나는 대로 우리 가족은 산책하며 일광욕 등 힐링하고 있습니다.
잠깐, 제가 다니던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는 인터넷을 통해 수강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일하면서 강의 듣고, 틈나는 대로 공부하여 퀴즈와 과제물, 기말고사까지 인터넷을 통해 해결합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수강 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대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인, 소설가이기 때문에 특별 장학생으로 한 학기 50만원 정도의 등록금만 내고 다녔습니다. 문학을 전공하면서 저의 정체성을 찾았고, 폭넓은 인간관계로 삶의 맛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저는 나이 54 살에 대학교를 2017년 2월 졸업하였습니다. 이 서적을 출간하게 해주신 윤기영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필명 주신 오동춘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멋진 삶 되십시오.
2017년 5월
저자 버들 이서영
목차
목차
02. 詩쓰기 <오른발 왼발 외19편>...015
03. 나만의 정원 가꾸기 <시 창작 체험>...037
04. 내가 찾는 셀프케어 방법 <정신적 불안에서 치유 받은 음악>...042
05. 에세이 <와인이 주는 미소>...047
06. 에세이 <이질적인 남북한 사회의 통합에 대비하는 것>...052
07. 칼럼 <사람 잡는 층간 소음>...055
08. 독서 감상문 2000자 칼럼 <열린 눈으로 지식의 무지개를 펼쳐라>...061
09. 독서 감상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071
10. 단편동화 <리나와 외계인 친구>...078
11. 단편동화 <소담이와 흰둥이>...083
12. 단편소설 <보랏빛 연가>...087
13. 단편소설 <파도는 사랑을 싣고>...103
14. 희곡 <실과 바늘>...117
15. TV단막극- 드라마 <못다핀 꽃 한송이>...126
16. 단편영화 시나리오 <아리아를 부른 해바라기>...170
17. 시나리오 <빗속의 연인>...182
18. 한류문화 예술비평...227
저자
저자
호 : 버들
완도에서 1963년 태어나 완도고등학교를 졸업 후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거쳐 시문학에 입문하게 되었으며.
現代詩選 소설. 시. 시나리오. 부문에서
신인상을 타며 문학 활동을 시작한다.
현. 現代詩選 서울지회 이사. 짚신문학 부서기
제5회 감성테마여행 영상문학상 수상
제2회 시선문학대상 수상
짚신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 수상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보훈문화 공모전 서양화 2000년도 입선 수상
한국여성 공모전 서양화 2000년도 장려상 수상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졸업
저서 : 제1집 아리아를 부르는 해바라기
제2집 버들 이서영의 창작노트
공저 : 가을편지. 꽃잎편지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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