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끝의 저 달은(고전다시집)
다시 해석가 이영희의 『손가락 끝의 저 달은』. 다인생활(茶人生活)을 해오던 저자가 한학을 공부하면서 초의 선사의 다시뿐 아니라, 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다시를 모아 출간한 고전다시집(古典茶詩集)이다. 고전다시를 새롭게 번역하여 우리 삶에 접목시켜 문학적, 철학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우리 삶에 유용한 교훈을 얻게 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손가락 끝의 저 달은'이란 제목을 달고 나온 <고전다시집>은 동다송에 있는 초의선사 다시를 비롯해 신라 시대 김교각 스님, 고려 시대 이규보, 조선 시대 김시습 등 시대에 걸쳐 내려오면서 선사, 학자들의 인구에 회자되는 고전다시를 새롭게 번역하고 현대인에게 삶의 철학과 메시지를 남기는 맛깔스런 해설 부분을 넣은 것이 이채롭다.
무애한학연수원에서 '해석학'을 공부해 온 심재 이영희 씨는 <손가락 끝의 저 달은-고전다시집>을 통해 기존에 나와 있는 다시들의 오류를 바로 잡고 한자의 숨은 뜻을 새겨 지은이의 의도에 맞도록 다시 재해석하고, 다시의 구절에 담긴 의미를 현대적으로 해설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다시에 담긴 깊은 뜻을 다시 음미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삶과 선과 차, 이 셋은 그야말로 무문(無門)이다. 다시 말하자면 문이 있어 들어가는 것도, 문이 없어 들어가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문이 있고 없고를 구분한다면 그것은 이미 삶도 선도 차도 아니다. 삶과 차와 선은 어디에나 있으니 우리는 다만 그것을 받아들일 줄 알면 되는 것이다. 누구에게 전해 줄 수도 전해 받을 수도 없는 것이 그 셋이니 우리는 단지 스스로 체험을 통해 깨달아야 한다."고 말하고 "이러한 문제와 답을 안고 다인생활(茶人生活)을 해오던 나는 뜻밖의 행운으로 한 분의 스승을 만나 한학(漢學)을 공부하게 되었다. 그 결과 초의 선사 다시를 비롯해 고려, 조선의 다시를 모아 '고전다시집(古典茶詩集)'을 내놓게 되었다." 고 집필동기를 밝혔다.
책의 앞 부분에서 스승 윤성지 무애한학연수원장과 장혁표 전 부산대학교 총장의 추천사에서 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목차
목차
추천사(장혁표 / 전 부산대학교 총장)
책을 펴내며
제1장 초위선사 다시(茶時)
초의 선사 1 / 초의 선사 2 / 초의 선사 3 / 초의 선사 4 / 초의 선사 5 / 초의 선사 6 / 초의 선사 7 / 초의 선사 8 / 초의 선사 9 / 초의 선사 10
초의 선사 11 / 초의 선사 12 / 초의 선사 13 / 초의 선사 14 / 초의 선사 15 / 초의 선사 16 / 초의 선사 17 / 초의 선사 18 / 초의 선사 19
제2장 신라 · 고려시대 다시(茶時)
김교각 / 대각국사 / 이규보 1 / 이규보 2 / 이규보 3 / 이규보 4 / 진정국사 / 원감국사 / 류숙 / 이색 1 / 이색 2 / 정몽주 1 /
정몽주 2 / 이숭인 / 이원 / 권정
제3장 조선시대 다시(茶時)
박팽년 / 김종직 / 김시습 1 / 김시습 2 / 김시습 3 / 김시습 4 / 신종호 / 서경덕 / 서산대사 1 / 서산대사 2 / 정관일선 / 이이
류성룡 / 사명대사 1 / 사명대사 2 / 조태억 / 채제공 1 / 채제공 2 / 정약용 1 / 정약용 2 / 정약용 3 / 김정희 / 이상적 / 범해각안 1 /
범해 각안 2 / 경암응윤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