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옥의 집이야기
저자는 지금까지 집을 중심으로 한 일상의 느낌을 회화, 조각, 건축적으로 해석해 오는 한편, 철학적 사유와 성과를 동시에 집적해 왔다. 그 작업의 연장으로 이번에는 일상을 담은 문학적 형식의 부가를 통하여 이러한 예술과 문학이 자연스럽게 합일이 되면서 평면적 미술가에서 입체적 예술가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의 현재적 삶에 대한 인문학적 바탕을 함께하는 이러한 예술세계는 초등학교 시절 일기를 쓰고 아울러 그림을 그리던 복합적 표현이 승화된 그의 문예적 성취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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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조물주는 만상의 생명에게 청각과 시각이라는 감성기관을 부여하였는데 인간은 그것을 구체화하는 말과 글을 창제하여 지각이라는 특수기관을 가짐으로써 예술과 철학을 하는 만물의 영장이 되었다.
동서고금의 예술은 이들 철학적 내용의 감성적 표현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문학과 미술의 상대적 효능에 대하여 논의되면서 예술과 문학이 문자를 매개로 합일된, 이른바 문인화의 세계를 구축한 것은 철학하는 인류의 미술적 성과라 할 것이다.
현실을 메워 나가는 삶의 터전으로서의 '집'이라는 공간을 바탕으로 거기에 미술과 철학이라는 감성과 지성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짠 서영옥의 작품세계는 다름 아닌 전통 문인화를 현대적으로 탈고한 현대 문인미술의 양상을 지니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집을 중심으로 한 일상의 느낌을 회화, 조각, 건축적으로 해석해 오는 한편, 철학적 사유와 성과를 동시에 집적해 왔다. 그 작업의 연장으로 이번에는 일상을 담은 문학적 형식의 부가를 통하여 이러한 예술과 문학이 자연스럽게 합일이 되면서 평면적 미술가에서 입체적 예술가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의 현재적 삶에 대한 인문학적 바탕을 함께하는 이러한 예술세계는 초등학교 시절 일기를 쓰고 아울러 그림을 그리던 복합적 표현이 승화된 그의 문예적 성취라 할 것이다.
----서화가 문강 류재학
목차
목차
둘째 이야기- 인연의 행간
셋째 이야기 -배움의 아뜰리에
넷째 이야기 - 단상
다섯째 이야기 - 훈나의 원풍경
여섯째 이야기- 삶은 계란?
저자
저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집'을 주제로 다섯 번의 초대전을 가졌다. '집'은 지은이에게 글과 그림의 텍스트이다. 눈 돌리면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 『서영옥의 집 이야기』에 단상과 삶의 흔적을 진솔하게 담았다. 소소한 일상과 단상의 공유가 조심스럽지만 같은 길을 가거나 가고자 하는 이에게 작은 공감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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