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넋 눈꽃으로 피는가(양장본 HardCover)
안 숙 수필집
단한 지 10여 년이 지난 중견 수필작가 안숙의 두 번째 수필집 『검은 넋 눈꽃으로 피는가』. 과거라는 시간 속에서 체득한 삶의 진실을 통해 오늘을 깊이 관조하고,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관계와 사회 문제를 토로하고, 지구의 반을 다녀온 여행가로서 다양한 문화와 낯선 곳에서 오히려 익숙한 내 나라와 스스로의 모습을 성찰하는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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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필작가 안숙의 작품세계는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과거라는 시간 속에서 체득한 삶의 진실을 통해 오늘을 깊이 관조하며,
둘째,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관계와 사회 문제를 토로하고,
셋째, 지구의 반을 다녀온 여행가로서 다양한 문화와 낯선 곳에서 오히려 익숙한 내 나라와 스스로의 모습을 성찰해 내고 있다.
이 세 가지 유형의 작품세계는 곧 작가의 삶을 관통하고 있는 섬세하고 곧은 자세와 정신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따라서 간결하고 적확한 표현으로 수필의 맛을 살려내고 있는 작가의 문학적 역량이 돋보이는 보기 드문 수필집이라 하겠다.
목차
목차
1. 엄마의 징검다리
엄마의 징검다리 ┃ 10
마르지 않는 샘 ┃ 16
반딧불이 ┃ 21
애별리고(哀別離苦) ┃ 25
커피 한 잔 ┃ 30
부부의 연은 아픔만 남기는가 ┃ 35
산수유꽃 ┃ 39
막내에게 ┃ 42
감나무 가지에 머무는 바람 ┃ 45
2. 눈물비 맞으며 건너던 강가에서
버스 안에서 ┃ 52
다시 개인 청계천 ┃ 55
삼강 주막 ┃ 58
눈물비 맞으며 건너던 강가에서 ┃ 64
꽃 같고 나무 같은 친구들 ┃ 69
휴게소에서 ┃ 75
이타카에서 띄운 편지 ┃ 79
내 마음속 한강 ┃ 84
산을 오르며 ┃ 89
3. 검은 넋 눈꽃으로 피는가
검은 넋 눈꽃으로 피는가 ┃ 94
어머니 자리의 멍에 ┃ 102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107
육체로 쓰는 아름다운 시의 고장 ┃ 111
마음의 장애인이 되어선 안 돼 ┃ 118
남자가 무섭다 ┃ 123
너를 보내고 ┃ 126
순수 혈통 ┃ 130
명성황후 ┃ 135
4. 닳아버린 재봉틀
닳아버린 재봉틀 ┃ 142
그리운 시어머니 ┃ 147
악수 ┃ 153
낙엽 편지를 쓴다 ┃ 158
별유천지비인간의 산에서 ┃ 161
백암산 안개비 ┃ 167
열흘 붉은 꽃이 없다 ┃ 172
다시 처음처럼 ┃ 176
문향을 찾아 ┃ 179
5. 지구 반대편 신기루 같은 나라들
오! 생명의 대륙 아프리카 ┃ 186
카리브 해의 별천지 중남미 ┃ 199
신기루 같은 별천지 폭포, 전설의 그림, 사막, 아마존 정글 ┃ 215
안데스 산맥에 핀 잉카문명 ┃ 224
저자
저자
경북 예천 풍양 출생
풍양초등, 대구 경북여고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문리과대학 가정학과 졸업
1993년 중앙일보 '손거울'란에 산문 '산소'가 발표되었음
대한주부연합회 신사임당의 날 전국예능대회 백일장 수필 입상
월간 수필문학으로 천료 등단
강남문인협회, 한국수필문학가협회,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이사
맑은내문우회 회원
지구의 반을 돌아본 여행작가
제7회 서울문예상 수상(수필)
제16회 허균문학상 수상(수필)
수필집 『흐르는 것은 강물만이 아니다』
『검은 넋 눈꽃으로 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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