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 속에서 놀다(미래사목총서 별권 1)
가톨릭 신부가 만난 진리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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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부가 만난 진리의 놀이터 『중용 속에서 놀다』. 신대원 신부는 평소 사랑하는 지인들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소직하고 꾸임 없이 삶과 자신의 소진을 전하고 있다. 동양적 사고의 깊이로 중용을 담담하게 성찰하고, 인격과 삶 그리고 신앙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버무린다. <중용>을 통해 가톨릭과 대화를 시도해 보고, 유가의 성현들과의 만남을 통해 복음정신을 한 단계 승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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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중용(中庸) 속에서 놀다』
가톨릭 신부가 만난 진리의 놀이터!
천주교 안동교구 신대원(申大源ㆍ48) 신부는 유교 경전의 핵심인 사서오경 중 사서에 속하는 『중용(中庸)』 을 가톨릭의 시각으로 풀어낸 『중용(中庸) 속에서 놀다』를 최근 출간했다.
신대원(요셉) 신부는 1990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수학하였다. 현재 경북 상주 가르멜 여자수도원 사제로 봉직하면서, 천주교 안동교구 교회사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하상(丁夏祥)의 <상재상서(上宰相書)> 연구: 이천유보(以天補儒) 혹은 이유호천(以儒護天)의 방법론을 중심으로』(2004)가 있다.
신대원 신부는 가톨릭의 시각으로 유교를 바라보면서 동양의 고전 속에서 복음을 즐기고, 복음 속에서 동양의 고전을 즐기고 있다. 또한 그 즐김의 방식도 편지ㆍ일기ㆍ묵상 등 무척 다채로워 일반 독자들도 부담없이 동양 고전과 복음 사이에 푹 빠져들 수 있다.
『중용(中庸)』은 유림(儒林)들이 유가의 가치관에 있어서 최고의 덕목으로 삼을 만한 것들의 보고(寶庫)요 정수(精髓)라 여겨진다. 유가의 요체가 쌓여 있는 『중용』을 통해 가톨릭과 대화를 시도해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유가의 성현들과 만나는 것이 되고, 동시에 복음정신을 한 단계 승화시켜나가는 계기가 된다.
사실 『중용』은 가톨릭의 입장에서 보기에, 하느님의 충만하고도 역동적인 은총을 소극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오히려 인간의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든 중요한 점은 하느님의 뜻에 충실 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를 가지고 '대화'를 시도한다는 점이다.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인정ㆍ이해하여 마침내 두 종교의 근원이 결국 하나라는 것을 확인해가는 과정으로 삼을 수도 있고, 세상이 하늘의 뜻에 좀 더 가까이 나아가는 데 서로가 협력할 수도 있다.
[ 추천사 ]
'가톨릭(catholic)'이라는 말은 '보편적'이라는 뜻이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것을 아우른다는 의미다. 이는 『중용』에서의 '과유불급(過猶不及)'과 맞닿아 있는 말로서, 유교와 가톨릭의 연결고리를 나타낸다. 이렇듯 이 책에서 신대원 신부는 『중용』 에서 끊임없이 가톨릭 교리를 찾고 성경 말씀을 발견해내고 있다. 중용과 가톨릭을 친구로 만들어 놀이터에서 뛰놀게 하고 있는 것이다.
신 신부님은 진정으로 중용(中庸)을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음을 안타까워하면서 신부님이 평소에 존경하며 사랑하는 지인(知人)들에게 편지 쓰는 형식을 취하여 독자들을 『중용(中庸)』속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일상을 곁들여 쓴 일기 형식의 글은 『중용(中庸)』의 말씀이 우리 일상에서 실천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소신을 간접적으로 강변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너무나 솔직하고 꾸밈없는 신부님의 생각과 자기 삶에 대한 소신의 피력은 독자들에게 '나도 『중용(中庸)』 속에서 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권혁주 주교(천주교 안동교구장)
신 신부님이 안내하는 산책로는 '휘-' 둘러보는 코스가 아니었다. 때로는 아기자기하여 오래 머물고 싶어지고, 때로는 막혔던 전망이 확 트여 가슴이 후련해지고, 때로는 너무 가팔라서 숨이 헉헉거리게 되고, 때로는 안개가 걷히면서 드러나는 비경으로 인해 탄성이 절로 나오는,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여정이었다. -차동엽(신부, 미래사목연구소장)
가톨릭 신부가 만난 진리의 놀이터!
천주교 안동교구 신대원(申大源ㆍ48) 신부는 유교 경전의 핵심인 사서오경 중 사서에 속하는 『중용(中庸)』 을 가톨릭의 시각으로 풀어낸 『중용(中庸) 속에서 놀다』를 최근 출간했다.
신대원(요셉) 신부는 1990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수학하였다. 현재 경북 상주 가르멜 여자수도원 사제로 봉직하면서, 천주교 안동교구 교회사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하상(丁夏祥)의 <상재상서(上宰相書)> 연구: 이천유보(以天補儒) 혹은 이유호천(以儒護天)의 방법론을 중심으로』(2004)가 있다.
신대원 신부는 가톨릭의 시각으로 유교를 바라보면서 동양의 고전 속에서 복음을 즐기고, 복음 속에서 동양의 고전을 즐기고 있다. 또한 그 즐김의 방식도 편지ㆍ일기ㆍ묵상 등 무척 다채로워 일반 독자들도 부담없이 동양 고전과 복음 사이에 푹 빠져들 수 있다.
『중용(中庸)』은 유림(儒林)들이 유가의 가치관에 있어서 최고의 덕목으로 삼을 만한 것들의 보고(寶庫)요 정수(精髓)라 여겨진다. 유가의 요체가 쌓여 있는 『중용』을 통해 가톨릭과 대화를 시도해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유가의 성현들과 만나는 것이 되고, 동시에 복음정신을 한 단계 승화시켜나가는 계기가 된다.
사실 『중용』은 가톨릭의 입장에서 보기에, 하느님의 충만하고도 역동적인 은총을 소극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오히려 인간의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든 중요한 점은 하느님의 뜻에 충실 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를 가지고 '대화'를 시도한다는 점이다.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인정ㆍ이해하여 마침내 두 종교의 근원이 결국 하나라는 것을 확인해가는 과정으로 삼을 수도 있고, 세상이 하늘의 뜻에 좀 더 가까이 나아가는 데 서로가 협력할 수도 있다.
[ 추천사 ]
'가톨릭(catholic)'이라는 말은 '보편적'이라는 뜻이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것을 아우른다는 의미다. 이는 『중용』에서의 '과유불급(過猶不及)'과 맞닿아 있는 말로서, 유교와 가톨릭의 연결고리를 나타낸다. 이렇듯 이 책에서 신대원 신부는 『중용』 에서 끊임없이 가톨릭 교리를 찾고 성경 말씀을 발견해내고 있다. 중용과 가톨릭을 친구로 만들어 놀이터에서 뛰놀게 하고 있는 것이다.
신 신부님은 진정으로 중용(中庸)을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음을 안타까워하면서 신부님이 평소에 존경하며 사랑하는 지인(知人)들에게 편지 쓰는 형식을 취하여 독자들을 『중용(中庸)』속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일상을 곁들여 쓴 일기 형식의 글은 『중용(中庸)』의 말씀이 우리 일상에서 실천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소신을 간접적으로 강변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너무나 솔직하고 꾸밈없는 신부님의 생각과 자기 삶에 대한 소신의 피력은 독자들에게 '나도 『중용(中庸)』 속에서 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권혁주 주교(천주교 안동교구장)
신 신부님이 안내하는 산책로는 '휘-' 둘러보는 코스가 아니었다. 때로는 아기자기하여 오래 머물고 싶어지고, 때로는 막혔던 전망이 확 트여 가슴이 후련해지고, 때로는 너무 가팔라서 숨이 헉헉거리게 되고, 때로는 안개가 걷히면서 드러나는 비경으로 인해 탄성이 절로 나오는,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여정이었다. -차동엽(신부, 미래사목연구소장)
목차
목차
추천의 글 _ 5
서문 _ 11
하나 하늘이 목숨을 내리지요(天命) _ 17
둘 모든 것은 때가 있지요(時中) _ 36
셋 '중용'을 행할 이 누가 있을까요(鮮能) _ 43
넷 행실로 옮기면 밝게 되겠지요(行明) _ 50
다섯 어째서 행실로 옮기지 못하는 걸까?(不行) _ 58
여섯 지혜를 크게 하라(大知) _ 64
일곱 나는 얼마나 지혜로운가?(予知) _ 69
여덟 가슴에 새겨 두어라(服膺) _ 76
아홉 고르게는 할 수 있어도(可均) _ 84
열 굳셈이란 무엇인가(問强) _ 89
열하나 까닭 없이 숨어 지내지 마라(素隱) _ 96
열둘 두루 하면서도 은밀하게(費隱) _ 103
열셋 멀리하지 마라(不遠) _ 109
열넷 처지대로 살지요(素位) _ 116
열다섯 먼 곳에 가렵니까(行遠) _ 123
열여섯 귀신에 대하여(鬼神) _ 129
열일곱 효성스러움을 크게 키워라(大孝) _ 145
열여덟 걱정을 없애라(無憂) _ 154
열아홉 효성(孝誠)이 그리운 시대 _ 163
스물 정치란 무엇인가(問政) _ 179
스물하나 정성스러우면 밝아지겠지요(誠明) _ 189
스물둘 본성을 모조리 다 발휘하라(盡性) _ 195
스물셋 못난 곳까지도 나아가라(致曲) _ 201
스물넷 미리 깨달아야겠지요(前知) _ 208
스물다섯 주체적으로 이루어 나가야지요(自成) _ 214
스물여섯 쉼이 없으신 분은 누구실까(無息) _ 220
스물일곱 위대한 사람은 누구일까(大哉) _ 233
스물여덟 주체적으로 사용하지요(自用) _ 242
스물아홉 세 가지 중요한 것(三重) _ 249
서른 선조로 고백하다(祖述) _ 261
서른하나 성인에 이르러야겠지요?(至聖) _ 266
서른둘 경륜(經綸) _ 272
서른셋 홑옷을 걸쳐 입지요(尙絅) _ 279
후기 『중용』에 대한 단상(斷想) _ 298
서문 _ 11
하나 하늘이 목숨을 내리지요(天命) _ 17
둘 모든 것은 때가 있지요(時中) _ 36
셋 '중용'을 행할 이 누가 있을까요(鮮能) _ 43
넷 행실로 옮기면 밝게 되겠지요(行明) _ 50
다섯 어째서 행실로 옮기지 못하는 걸까?(不行) _ 58
여섯 지혜를 크게 하라(大知) _ 64
일곱 나는 얼마나 지혜로운가?(予知) _ 69
여덟 가슴에 새겨 두어라(服膺) _ 76
아홉 고르게는 할 수 있어도(可均) _ 84
열 굳셈이란 무엇인가(問强) _ 89
열하나 까닭 없이 숨어 지내지 마라(素隱) _ 96
열둘 두루 하면서도 은밀하게(費隱) _ 103
열셋 멀리하지 마라(不遠) _ 109
열넷 처지대로 살지요(素位) _ 116
열다섯 먼 곳에 가렵니까(行遠) _ 123
열여섯 귀신에 대하여(鬼神) _ 129
열일곱 효성스러움을 크게 키워라(大孝) _ 145
열여덟 걱정을 없애라(無憂) _ 154
열아홉 효성(孝誠)이 그리운 시대 _ 163
스물 정치란 무엇인가(問政) _ 179
스물하나 정성스러우면 밝아지겠지요(誠明) _ 189
스물둘 본성을 모조리 다 발휘하라(盡性) _ 195
스물셋 못난 곳까지도 나아가라(致曲) _ 201
스물넷 미리 깨달아야겠지요(前知) _ 208
스물다섯 주체적으로 이루어 나가야지요(自成) _ 214
스물여섯 쉼이 없으신 분은 누구실까(無息) _ 220
스물일곱 위대한 사람은 누구일까(大哉) _ 233
스물여덟 주체적으로 사용하지요(自用) _ 242
스물아홉 세 가지 중요한 것(三重) _ 249
서른 선조로 고백하다(祖述) _ 261
서른하나 성인에 이르러야겠지요?(至聖) _ 266
서른둘 경륜(經綸) _ 272
서른셋 홑옷을 걸쳐 입지요(尙絅) _ 279
후기 『중용』에 대한 단상(斷想) _ 298
저자
저자
신대원
저자 신대원 신부는 1990년에 가톨릭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수학 하였고,
현재는 상주 가르멜 여자수도원 사제관에서 살며, 천주교 안동교구 교회사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2004년에 출간한 『丁夏祥의 <上宰上書> 연구』가 있다.
현재는 상주 가르멜 여자수도원 사제관에서 살며, 천주교 안동교구 교회사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2004년에 출간한 『丁夏祥의 <上宰上書>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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