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기 아들 미루기 엄마(아이앤북 인성동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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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할 일을 미루지 않겠다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요!
아이들의 인격 형성에 좋은 영향을 주는 「아이앤북 인성동화」 제8권 『미루기 아들 미루기 엄마』. 아이들의 잘못된 미루기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장편동화다. 초등학교 이학년 소년 누리는 미루기 대장이다. 하고 싶은 재미있는 일을 먼저 하느라 꼭 해야 할 일은 항상 미루어두기 바쁘다. 아침마다 엄마가 불러주는대로 일기를 써갈 정도다. 어느 날 만화영화를 보느라 아빠와 목욕탕에 못 가게 되었다. 엄마는 직접 누리를 목욕시키겠다며 욕조에 따듯한 물을 채웠다. 하지만 누리는 만화영화를 보고 싶었다. 목욕시키려는 엄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버둥거리다가 엄마 배를 발로 차고 말았다. 며칠 후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배를 수술했는데…….
아이들의 인격 형성에 좋은 영향을 주는 「아이앤북 인성동화」 제8권 『미루기 아들 미루기 엄마』. 아이들의 잘못된 미루기 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장편동화다. 초등학교 이학년 소년 누리는 미루기 대장이다. 하고 싶은 재미있는 일을 먼저 하느라 꼭 해야 할 일은 항상 미루어두기 바쁘다. 아침마다 엄마가 불러주는대로 일기를 써갈 정도다. 어느 날 만화영화를 보느라 아빠와 목욕탕에 못 가게 되었다. 엄마는 직접 누리를 목욕시키겠다며 욕조에 따듯한 물을 채웠다. 하지만 누리는 만화영화를 보고 싶었다. 목욕시키려는 엄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버둥거리다가 엄마 배를 발로 차고 말았다. 며칠 후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배를 수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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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 때문에 엄마가 미루기 대장이 되었어요.
엄마,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요.
할 일을 미루지 않을게요.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는 속담이 있다. 이는 어릴 때의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좋지 않은 습관을 지닌 채 성장하게 된다는 말이다. 어렸을 때의 습관이 아이의 인격 형성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미루기 아들 미루기 엄마》는 잘못된 미루기 습관에 관한 이야기이다. 누리는 해야 할 일은 미루고,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는 미루기 대장이다. 일기도 아침에 쓰고, 숙제도 아침에 하고, 학원도 가기 싫으면 미룬다. 누리의 미루기 습관 때문에 엄마도 덩달아 미루기 대장이 되었고, 그 바람에 큰일을 겪게 된다.
누리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에게 미루기 습관이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는 야단을 치기보다는 아이가 해야 할 많은 일들 중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아이를 윽박지르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야단 치는 것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는 지겨운 잔소리로 여기고 나중에는 들은 척도 안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야단을 치기보다는 아이와 마주 앉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오늘의 일 중 어떤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이끌어주자.
어릴 적 습관은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할 수도 있고, 스스로 그 꿈을 포기하게 할 수도 있을 만큼 아이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친다. 나쁜 습관은 반드시 고쳐주되, 강요가 아닌 스스로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도록 유도해야 한다.
줄거리
누리는 미루기 대장이다. 만화영화를 보느라 일기도 안 쓰고, 숙제도 안 하고, 가방도 안 챙긴다. 언제나 아침에 엄마가 불러 주는 일기를 부랴부랴 받아 쓰고, 밀린 숙제하고, 가방을 챙긴다.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누리는 뽑기를 하고 있는 민수를 발견했다. 미술학원에 가야 하지만 뽑기에 정신이 팔린 누리는 학원 선생님한테 배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엄마에게 들켜 질질 끌려가게 된다.
천재 고양이 만화영화를 보느라 아빠와 목욕탕에 가지 않은 누리는 엄마한테 이끌려 목욕탕으로 끌려 들어갔다. 누리가 욕조에서 나가려 발버둥을 치다 엄마의 배를 차게 되고 엄마의 배가 아픈지도 모르고 누리는 오로지 만화영화 보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다.
출근길에 아빠는 누리에게 오늘 엄마한테 중요한 일이 있으니 네가 해야 할 일을 꼭 하라며 신신당부를 한다. 간절한 아빠의 눈빛에 누리는 오늘만은 다른 짓을 하고 싶어도 꾹 참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수업을 마친 누리는 학원 버스에 타는 대신 민수를 따라 문방구 안으로 들어갔다. 혜미 생일이라는 말에 누리는 아침에 아빠가 신신당부한 것을 잊은 채 선물을 열심히 고르지만 엄마가 나타나는 바람에 학원으로 끌려갈 수밖에 없었다. 그 때문에 볼일을 보러 가지 못한 엄마는 아빠한테 야단 맞는다. 그런 엄마를 보며 누리를 미안하기도 했지만 고소하기도 했다.
어느 날, 학원에 가지 말고 바로 집으로 오라는 아빠의 급한 전화를 받고 집으로 가는 누리에게 민수가 나타나 개미똥이 무척 달다며 함께 확인해보자고 한다. 빨리 오라는 아빠의 말도 잊은 채 화단에 쪼그리고 앉아 겨우 개미를 찾았지만 민수가 덥석 잡아 개미 똥구멍에 입을 때고 쪽쪽 빨았다. 민수의 손에 끌려 교문을 나서면서도 누리는 개미가 나타나면 잽싸게 잡을 거라고 다짐하며 걸었다.
집에 도착하니 집은 텅 비어 있었고, 엄마 아빠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깜빡 잠이 들었다 깨보니 방 안이 어두컴컴했다. 아빠를 따라 병원에 가보니 엄마가 링거를 꽂고 누워 있었다. 엄마가 배가 아파서 수술을 했다는 말에 누리는 며칠 전 목욕하다 엄마에게 발길질했던 게 생각났다. 자신 때문에 엄마가 수술을 했다는 생각에 누리는 엄마한테 죄송해서 다가가지도 못했다. 한참 만에 잠에서 깨어난 엄마한테 누리는 자신 때문에 엄마가 수술을 했다면서 큰 소리로 울었다. 엄마는 누리 때문에 아니라 엄마가 미루기 대장이라 병원에 오는 걸 미루다 보니 수술하게 되었다며 누리를 안아 주었다. 하지만 누리는 안다. 자신 때문에 엄마가 미루기 대장이 된 것을. 그리고 마음속에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이제 할 일을 미루지 않겠다고.
엄마,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요.
할 일을 미루지 않을게요.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는 속담이 있다. 이는 어릴 때의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좋지 않은 습관을 지닌 채 성장하게 된다는 말이다. 어렸을 때의 습관이 아이의 인격 형성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미루기 아들 미루기 엄마》는 잘못된 미루기 습관에 관한 이야기이다. 누리는 해야 할 일은 미루고,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는 미루기 대장이다. 일기도 아침에 쓰고, 숙제도 아침에 하고, 학원도 가기 싫으면 미룬다. 누리의 미루기 습관 때문에 엄마도 덩달아 미루기 대장이 되었고, 그 바람에 큰일을 겪게 된다.
누리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에게 미루기 습관이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는 야단을 치기보다는 아이가 해야 할 많은 일들 중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아이를 윽박지르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야단 치는 것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는 지겨운 잔소리로 여기고 나중에는 들은 척도 안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야단을 치기보다는 아이와 마주 앉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오늘의 일 중 어떤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이끌어주자.
어릴 적 습관은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할 수도 있고, 스스로 그 꿈을 포기하게 할 수도 있을 만큼 아이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친다. 나쁜 습관은 반드시 고쳐주되, 강요가 아닌 스스로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도록 유도해야 한다.
줄거리
누리는 미루기 대장이다. 만화영화를 보느라 일기도 안 쓰고, 숙제도 안 하고, 가방도 안 챙긴다. 언제나 아침에 엄마가 불러 주는 일기를 부랴부랴 받아 쓰고, 밀린 숙제하고, 가방을 챙긴다.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누리는 뽑기를 하고 있는 민수를 발견했다. 미술학원에 가야 하지만 뽑기에 정신이 팔린 누리는 학원 선생님한테 배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엄마에게 들켜 질질 끌려가게 된다.
천재 고양이 만화영화를 보느라 아빠와 목욕탕에 가지 않은 누리는 엄마한테 이끌려 목욕탕으로 끌려 들어갔다. 누리가 욕조에서 나가려 발버둥을 치다 엄마의 배를 차게 되고 엄마의 배가 아픈지도 모르고 누리는 오로지 만화영화 보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다.
출근길에 아빠는 누리에게 오늘 엄마한테 중요한 일이 있으니 네가 해야 할 일을 꼭 하라며 신신당부를 한다. 간절한 아빠의 눈빛에 누리는 오늘만은 다른 짓을 하고 싶어도 꾹 참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수업을 마친 누리는 학원 버스에 타는 대신 민수를 따라 문방구 안으로 들어갔다. 혜미 생일이라는 말에 누리는 아침에 아빠가 신신당부한 것을 잊은 채 선물을 열심히 고르지만 엄마가 나타나는 바람에 학원으로 끌려갈 수밖에 없었다. 그 때문에 볼일을 보러 가지 못한 엄마는 아빠한테 야단 맞는다. 그런 엄마를 보며 누리를 미안하기도 했지만 고소하기도 했다.
어느 날, 학원에 가지 말고 바로 집으로 오라는 아빠의 급한 전화를 받고 집으로 가는 누리에게 민수가 나타나 개미똥이 무척 달다며 함께 확인해보자고 한다. 빨리 오라는 아빠의 말도 잊은 채 화단에 쪼그리고 앉아 겨우 개미를 찾았지만 민수가 덥석 잡아 개미 똥구멍에 입을 때고 쪽쪽 빨았다. 민수의 손에 끌려 교문을 나서면서도 누리는 개미가 나타나면 잽싸게 잡을 거라고 다짐하며 걸었다.
집에 도착하니 집은 텅 비어 있었고, 엄마 아빠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깜빡 잠이 들었다 깨보니 방 안이 어두컴컴했다. 아빠를 따라 병원에 가보니 엄마가 링거를 꽂고 누워 있었다. 엄마가 배가 아파서 수술을 했다는 말에 누리는 며칠 전 목욕하다 엄마에게 발길질했던 게 생각났다. 자신 때문에 엄마가 수술을 했다는 생각에 누리는 엄마한테 죄송해서 다가가지도 못했다. 한참 만에 잠에서 깨어난 엄마한테 누리는 자신 때문에 엄마가 수술을 했다면서 큰 소리로 울었다. 엄마는 누리 때문에 아니라 엄마가 미루기 대장이라 병원에 오는 걸 미루다 보니 수술하게 되었다며 누리를 안아 주었다. 하지만 누리는 안다. 자신 때문에 엄마가 미루기 대장이 된 것을. 그리고 마음속에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이제 할 일을 미루지 않겠다고.
목차
목차
1. 아들 흉을 보는 엄마
2. 나만 믿어
3. 천재 고양이
4. 누구든지 오라고 했어
5. 단맛 나는 똥
6. 나쁜 아들 그만 할래
2. 나만 믿어
3. 천재 고양이
4. 누구든지 오라고 했어
5. 단맛 나는 똥
6. 나쁜 아들 그만 할래
저자
저자
박현숙
저자 박현숙 선생님은 어렸을 땐 그림을 잘 그려 화가가 되고 싶었어요. 공책에 만화를 그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고, 글을 잘 쓴다는 말도 듣게 되었답니다. 백일장에서 상을 받게 되면서 꿈이 작가로 바뀌었어요. 선생님은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고, 제 1회 살림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오천 원은 없다》《할머니를 팔았어요》《세계의 보건대통령 이종욱》《출똥 오장군》《고자질 대왕 오공수》《노래세 그림세 똥세》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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