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는 길에서 다시 떠나며
문육자 수필집『끝나는 길에서 다시 떠나며』. 이 책은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성찰하고 고뇌하며 진실추구를 위해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간결한 문장과 세련된 비유, 그리고 독특한 시각으로 사물이나 상황을 분석하면서 자기만의 문제로 형상화하여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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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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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이 가을에
고샅길을 가다
산 너머 남촌에는
별리, '학림'
두 사람은 안 되지요
깜둥이와 미야
뒷모습
하늘에 펼친 인생
회전문
소사나무, 계절을 잊다
사라의 추억
2. 겨울잠으로
간이역
눈 내린 자작나무 숲에서
쌈지 속에는
워터풀 크리스마스
멋진 그대
겨울의 길목에서
뭉개기
어머니의 칼
사랑초는 죽지 않는다
소리 없는 삼중주
'위대한 침묵' 속으로
3. 아기손의 봄에는
축제
풍경
우리의 가락을 찾아
어머니는 그림 속에서
아날로그시대를 사는 사람
고맙다, 남산아
아리수 흐르는 길 따라
북청 물장수
우이도의 봄
청보리, 바람에 누워
송홧가루 날리는 오월에
4. 여기 여름이
깨어있음을 위하여
맥
숫자의 묘미
부여를 찾다
손수건 한 장
어떤 모임
혼
고리
미련
여행에의 유혹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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