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물 이야기(ThinkCities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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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Cities 시리즈는 심각한 기후 변화와 도시의 인구 밀집으로 도시 삶에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긴급함에서 시작되었다. ThinkCities는 도시가 닥친 위험과 도전을 강조하면서 자연 도시의 삶을 지속할 지혜를 주어, 우리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질 높은 삶을 살 방법과 희망을 선사한다.
『도시 물 이야기』는 ThinkCities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손가락 하나만 튕기면 줄줄 나오는 도시의 수돗물이 어디에서 오는지, 어떤 과정과 어떤 통로를 거쳐서 우리에게 오는지, 그 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 물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겼는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수도라는 편리한 장치를 통해서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도시의 물을 마구 써 버려도 되는 것일까?’ ‘강이나 호수, 바다 등 온통 사방이 물인데 왜 사람들은 물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찾는다. 이 책에서 다룬 물에 대한 지식만으로도 의식 있고 지각 있는 수준 높은 도시 시민으로 살기에 충분하다. 모든 페이지에 삽화가 있는데, 다른 그림책과는 다르게 내용이 꽉 차 있어, 그림책에서 느끼는 아쉬움을 전혀 느낄 수 없다. 책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화려하고 멋진 그림과 더불어 알찬 내용이 펼쳐진다.
지구의 그 많은 물 중에서 1%만이 쉽게 마실 수 있다?
지구의 70%가 물이다. 그런데 이 중에서 1%만이 마실 수 있다. 지구 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바닷물은 식수로 전환하는 과정이 어렵고 비용도 꽤 들어서 현재로서는 강과 호수, 하천 등의 물을 정수해서 마시고 있다. 오염된 물은 사람은 물론 모든 생명을 아프게 한다.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은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기에, 수원에서 시작한 물이 가정이나 기업체의 수도꼭지로 나오는 과정에 전 세계 수많은 도시는 엄청난 비용을 들이며 공을 들이고 있다.
생수가 수돗물보다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나요?
사람들은 생수가 수돗물보다 더 안전하고 더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서 생수를 사 먹는다. 그런데 수도 시스템이 잘 관리되고 있다면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 캘거리의 수돗물은 1년에 150,000번이나 검사를 하는데, 이것은 하루에 400번이 넘는 횟수다. 게다가 한국도 120~250개 항목에 대해서 수질 검사를 하기에 수많은 선진국 수돗물보다도 한국의 수돗물은 품질이 우수하다. 아리수는 한국의 수돗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고도처리 되어 물의 질이 매우 높은 편이다. 사실 한국의 수돗물 위생은 세계가 인정하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세계물맛대회에서 7위에 오르기도 했고, 미국수도협회의 정수장 평가에서 최고등급도 받았다. 게다가 생수는 같은 양의 수돗물보다 2,000배는 더 비싸고 에너지도 2,000배는 더 쓴다. 실제로 생수병에 담기는 물보다 생산 과정에서 훨씬 더 많은 물을 소비하기에, 우리가 사 먹는 생수를 채취하려면 그보다 수십 배는 더 많은 물을 소비한다. 생수를 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물 절약과 환경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도시 물 이야기』는 ThinkCities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손가락 하나만 튕기면 줄줄 나오는 도시의 수돗물이 어디에서 오는지, 어떤 과정과 어떤 통로를 거쳐서 우리에게 오는지, 그 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 물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겼는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수도라는 편리한 장치를 통해서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도시의 물을 마구 써 버려도 되는 것일까?’ ‘강이나 호수, 바다 등 온통 사방이 물인데 왜 사람들은 물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찾는다. 이 책에서 다룬 물에 대한 지식만으로도 의식 있고 지각 있는 수준 높은 도시 시민으로 살기에 충분하다. 모든 페이지에 삽화가 있는데, 다른 그림책과는 다르게 내용이 꽉 차 있어, 그림책에서 느끼는 아쉬움을 전혀 느낄 수 없다. 책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화려하고 멋진 그림과 더불어 알찬 내용이 펼쳐진다.
지구의 그 많은 물 중에서 1%만이 쉽게 마실 수 있다?
지구의 70%가 물이다. 그런데 이 중에서 1%만이 마실 수 있다. 지구 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바닷물은 식수로 전환하는 과정이 어렵고 비용도 꽤 들어서 현재로서는 강과 호수, 하천 등의 물을 정수해서 마시고 있다. 오염된 물은 사람은 물론 모든 생명을 아프게 한다.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은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기에, 수원에서 시작한 물이 가정이나 기업체의 수도꼭지로 나오는 과정에 전 세계 수많은 도시는 엄청난 비용을 들이며 공을 들이고 있다.
생수가 수돗물보다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나요?
사람들은 생수가 수돗물보다 더 안전하고 더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서 생수를 사 먹는다. 그런데 수도 시스템이 잘 관리되고 있다면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예를 들어, 캐나다 캘거리의 수돗물은 1년에 150,000번이나 검사를 하는데, 이것은 하루에 400번이 넘는 횟수다. 게다가 한국도 120~250개 항목에 대해서 수질 검사를 하기에 수많은 선진국 수돗물보다도 한국의 수돗물은 품질이 우수하다. 아리수는 한국의 수돗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고도처리 되어 물의 질이 매우 높은 편이다. 사실 한국의 수돗물 위생은 세계가 인정하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세계물맛대회에서 7위에 오르기도 했고, 미국수도협회의 정수장 평가에서 최고등급도 받았다. 게다가 생수는 같은 양의 수돗물보다 2,000배는 더 비싸고 에너지도 2,000배는 더 쓴다. 실제로 생수병에 담기는 물보다 생산 과정에서 훨씬 더 많은 물을 소비하기에, 우리가 사 먹는 생수를 채취하려면 그보다 수십 배는 더 많은 물을 소비한다. 생수를 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물 절약과 환경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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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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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함께 성장한 도시들
도시는 물과 함께 시작하고 성장해 나갔다. 사람이 사는데 꼭 물이 필요하기에 도시는 대부분 강이나 호수 바다 근처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도시의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사람들에게 위생 개념이 생겼고, 깨끗한 물을 마시고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개념도 생겼다. 오염된 물은 사람들을 아프게 했고 심지어는 생명까지도 빼앗아 갔기 때문이다. 위생 시스템을 갖춘 대표적인 도시가 '모헨조다로' 도시와 '고대 로마' 도시다. 도시가 생기면서 인간의 지구 자원 사용이 늘기 시작했다.
지난 100년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지구의 거대 도시들
그런데 인간은 이제껏 인류가 사용한 지구 자원의 80%가량을 지난 100년간 사용했다고 한다. 이런 무자비한 사용의 결과로 우리는 손가락만 움직여 손쉽게 물을 쓰고 난방과 냉방을 하고 산다. 그러나 그 대가로 인간은 미세 먼지와 매연 속에서 기침을 해야 하고, 지진과 폭우, 폭설 등 자연재해에 시달려 수많은 사람이 생명을 내놓아야 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인류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기 전에 대안을 마련하자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친환경 도시를 위해서
지구의 자원 중에서 물은 그 으뜸으로 소중하다. 바로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을 대체할 자원은 세상 그 어느 것도 없다. 이 책에서도 지적했듯이, 한국 인구의 40배가 넘는 사람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신선한 물을 얻지 못한 채로 산다. 그러니 한국 도시 사람들은 운이 좋은 편이다. 가정에서 곧바로 신선하고 안전한 물을 부족함 없이 쓸 수 있으니 말이다. 단수를 경험해 본 사람은 물 없이 사는 것이 얼마나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일인지를 안다. 이 책 『도시 물 이야기』에서는 도시 물에 대해 거의 다루었다. 이 세상 물의 쓰임새가 어떤지, 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지, 세상 사람들은 물을 어떻게 쓰는지, 물에 얽힌 이야기 등을 다루었고, 신선한 물을 마시는 것이 왜 인권과 관련 있는지를 다루었다.
도시는 물과 함께 시작하고 성장해 나갔다. 사람이 사는데 꼭 물이 필요하기에 도시는 대부분 강이나 호수 바다 근처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도시의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사람들에게 위생 개념이 생겼고, 깨끗한 물을 마시고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개념도 생겼다. 오염된 물은 사람들을 아프게 했고 심지어는 생명까지도 빼앗아 갔기 때문이다. 위생 시스템을 갖춘 대표적인 도시가 '모헨조다로' 도시와 '고대 로마' 도시다. 도시가 생기면서 인간의 지구 자원 사용이 늘기 시작했다.
지난 100년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한 지구의 거대 도시들
그런데 인간은 이제껏 인류가 사용한 지구 자원의 80%가량을 지난 100년간 사용했다고 한다. 이런 무자비한 사용의 결과로 우리는 손가락만 움직여 손쉽게 물을 쓰고 난방과 냉방을 하고 산다. 그러나 그 대가로 인간은 미세 먼지와 매연 속에서 기침을 해야 하고, 지진과 폭우, 폭설 등 자연재해에 시달려 수많은 사람이 생명을 내놓아야 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인류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기 전에 대안을 마련하자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친환경 도시를 위해서
지구의 자원 중에서 물은 그 으뜸으로 소중하다. 바로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을 대체할 자원은 세상 그 어느 것도 없다. 이 책에서도 지적했듯이, 한국 인구의 40배가 넘는 사람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신선한 물을 얻지 못한 채로 산다. 그러니 한국 도시 사람들은 운이 좋은 편이다. 가정에서 곧바로 신선하고 안전한 물을 부족함 없이 쓸 수 있으니 말이다. 단수를 경험해 본 사람은 물 없이 사는 것이 얼마나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일인지를 안다. 이 책 『도시 물 이야기』에서는 도시 물에 대해 거의 다루었다. 이 세상 물의 쓰임새가 어떤지, 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지, 세상 사람들은 물을 어떻게 쓰는지, 물에 얽힌 이야기 등을 다루었고, 신선한 물을 마시는 것이 왜 인권과 관련 있는지를 다루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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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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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커티스
Andrea Curtis
안드레아 커티스는 호기심이 많아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작가예요. 요즘 안드레아는 도시의 환경 문제에 푹 빠졌다. 그래서 ThinkCities 시리즈를 시작했고, 그 첫 번째가 『도시 숲 이야기A Forest in the City』이고 두 번째가 『도시 물 이야기City dof Water』다. 안드레아의 다른 작품으로는 『Eat This!』와 『What's for Lunch?』, 『Into the Blue』, 『The Stop』 등이 있는데, 모두 좋은 평가와 찬사를 받았다. 안드레아는 현재 토론토에 살면서 채소를 키우고 협곡을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자전거 타는 것을 참으로 즐기며 살고 있다.
안드레아 커티스는 호기심이 많아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작가예요. 요즘 안드레아는 도시의 환경 문제에 푹 빠졌다. 그래서 ThinkCities 시리즈를 시작했고, 그 첫 번째가 『도시 숲 이야기A Forest in the City』이고 두 번째가 『도시 물 이야기City dof Water』다. 안드레아의 다른 작품으로는 『Eat This!』와 『What's for Lunch?』, 『Into the Blue』, 『The Stop』 등이 있는데, 모두 좋은 평가와 찬사를 받았다. 안드레아는 현재 토론토에 살면서 채소를 키우고 협곡을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자전거 타는 것을 참으로 즐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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