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리아(걸음동무 그림책 20)
「걸음동무 그림책」제20권『오필리아』. 정글의 친구를 만난 오필리아는 조페가 배가 아프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어서 만나는 호저, 코뿔소, 큰부리새, 거북 등은 조페의 상태를 점점 과장해서 전합니다. 그러다 결국 조페가 죽었다고까지 이야기가 발전하고, 친구들은 모두 슬픔에 잠깁니다. 과연 조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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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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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하기 좋아하는 정글 친구들의 깜짝 발랄 에피소드
어느 화창한 아침, 하마 오필리아는 상쾌하게 눈을 떴어요. 그런데 어디선가 친구 조페의 괴로운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초조함에 어쩔 줄 모르는 조페의 목소리를 듣고 오필리아는 친구를 돕기로 했지요. 정글의 친구를 만난 오필리아는 조페가 배가 아프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어서 만나는 호저, 코뿔소, 큰부리새, 거북 등은 조페의 상태를 점점 과장해서 전합니다. 그러다 결국 조페가 죽었다고까지 이야기가 발전하고, 친구들은 모두 슬픔에 잠깁니다. 하지만 오필리아와 함께 멀쩡한 모습으로 나타난 조페를 보고는 모든 걱정과 슬픔이 사라지지요. 수채화의 따뜻함과 생기발랄한 그림이 담긴 이 책은,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과장'이 전염성이 있으며 사실과 전혀 다른 일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것을 동물 친구들을 통해 보여 줍니다.
■ 줄거리
화창한 아침, 기지개를 켜는 오필리아에게 조페의 괴로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긴장해서 어쩔 줄 모르는 조페는 배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고 말하지요. 오필리아는 조페를 도우러 가면서 미어캣을 만납니다. 미어캣은 그럴 때는 따뜻한 물을 마셔야 한다고 말하면서 함께 조페에게 가기로 합니다. 그러고는 가는 길에 만난 개구리에게 조페가 배도 아프고, 목도 아프다고 말합니다. 친구들은 함께 가면서 호저, 코뿔소, 큰부리새를 만나는 동안 조페가 다리가 부러지고, 뼈가 모두 부러져 움직일 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끝내 거북을 만난 큰부리새는 "조페가 죽었대!"라고 말했답니다. 과연 조페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친구들이 벌인 이 소동은 어떻게 해결될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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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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