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장난감 인형들의 비밀 이야기 1: 따돌림 당한 고릴라 가빈(솔과 같이 푸른 동화 1)
이 책은 우락부락하고 무섭게 생겼다는 이유로 수많은 동물들한테 따돌림을 당하는 고릴라가빈의 가슴 아픈 이야기이다. 고릴라 가빈은 순박하고 마음씨 착한 동물이다. 하지만 우락부락하고 무섭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동물들로부터 나쁜 동물이라고 오해를 받고 따돌림을 받는다. 그러나 자신을 믿어주고 지켜주는 강아지 킁킁이를 만나게 되어 따돌림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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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왕따로 인한 따돌림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교훈적인 이야기
어느 사회에서나 그 사회가 바라는 '평범한 인간상'이 존재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평범한 인간상'에 자신을 스스로 적응시킴으로써 그 공동체에 속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학교나 직장에서 최대한 큰 집단을 만들고 거기에 속하지 않는 가장 이질적인 사람을 따돌려서 자신은 평범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성향이 있답니다. 이러한 왕따현상은 정신 발달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교육을 받지 못한 유아나 청소년에게 주로 일어납니다. 왕따는 짐승의 본능에 가까운 행위로, 이러한 것들은 교육으로 바로 잡아줘야 합니다. 이 책은 우락부락하고 무섭게 생겼다는 이유로 수많은 동물들한테 따돌림을 당하는 고릴라가빈의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고릴라 가빈은 순박하고 마음씨 착한 동물입니다. 하지만 우락부락하고 무섭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동물들로부터 나쁜 동물이라고 오해를 받고 따돌림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어딘가에는 그 슬픔을 이해해 주는 이가 하나쯤은 있게 마련이지요. 어느 날 교통사고를 목격한 고릴라 가빈은 사람들을 구해줍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을 믿어주고 지켜주는 강아지 킁킁이를 만나게 되어 따돌림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선입견이나 편견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따돌리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를 깨닫고, 관심과 사랑으로 오랜 시간 겪어 보아야 제대로 사람을 알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줄거리
로빈의 학교에 새로운 친구가 전학을 옵니다. 그 친구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씨 착한 로빈은 그 친구를 따뜻하게 맞아줘야겠다 생각하고 집으로 초대합니다. 그리고 크리켓을 하며 함께 노는데, 알고 보니 그 친구는 크리켓을 엄청 잘하는 친구였어요. 일요일 아침, 로빈은 할아버지와 함께 중고 시장에서 고릴라 인형과 강아지 인형을 삽니다. 그리고 그 인형에 얽힌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고릴라 인형 가빈은 우락부락하고 무섭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동물들로부터 따돌림 받습니다. 그러다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어린 영양을 구해주었는데, 다른 동물들이 어린 영양을 해친 줄 알고 고릴라 가빈을 내쫓습니다. 그리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홀로 살게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사람들을 구해줍니다. 그곳에서 고릴라 가빈의 착한 심성을 알고 따라온 강아지 킁킁이를 만납니다. 강아지 킁킁이는 고릴라 가빈의 우락부락하고 무서운 외모보다는 착한 마음씨를 알아주는 좋은 친구였어요. 그리고 고릴라 가빈은 강아지 킁킁이의 도움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되지요. 로빈은 장난감 인형 고릴라 가빈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한테 따돌림 당하는, 전학 온 친구를 아이들과 어울리게 할 좋은 방법을 생각합니다. 전학 온 친구를 모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게 할 로빈이 생각한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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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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