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vs 잡스
Steven Paul Jobs 1955년 2월 24일~2011년 10월 5일
혁신적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개발자 구경백의 『잡스 vs. 잡스』. 1955년 2월 24일 태어나 2011년 10월 5일 세상을 떠난, 위대한 비전과 통찰력의 소유자이면서 독선적 리더 스티브 잡스의 비밀스러운 열정의 삶을 양극의 31개의 키워드로 파헤쳐간다. 중요한 순간마다 스티브 잡스에게 극적 성공과 실패를 가져다 준 역사적 키워드를 대비시켜봄으로써 그의 위대성과 아울러 잘 알려지지 않은 진실된 인간적 모습까지 함께 파악하고 있다. 가치관의 부재 속에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 의욕을 상실한 채 내일에 대한 불안으로 방황하는 젊은 영혼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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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잡스는 아버지의 차고에서 친구와 단 둘이 시작한 소꿉장난 같던 벤처기업을 일구어 어느 순간 억만장자가 되었음에도 그 스스로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는 오직 자신의 삶 속에서 매일 매순간 멋진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을 해내서 세계인들과 나누는 것에서 삶의 보람을 느꼈을 뿐이다. 어제의 스티브 잡스로 머물지 않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현재의 스티브 잡스를 위해 그는 그에게 주어진 56년의 세월을 쏟아 부었다.
때로는 경쟁자의 기지에 당하고 마는 우직함으로, 때로는 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음으로, 때로는 세상의 비웃음을 뒤집어 버리는 과감함으로, 잡스는 언제나 IT무대에서 애플의 주연을 도맡았다. 주연으로 무대에 서기 전에 그가 지키는 원칙은 오직 하나였다. '모든 소비자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라!' 이 기준을 충족할 수 없다면 애플 안에서 그런 팀과 사람은 사라져야 했다. 그래서 그는 천성적으로 기술 분야의 독재자였다. 그의 철두철미한 기준에 부합하게끔 만들어진 애플의 제품들과 서비스는 세계인이 생활하는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꿔 놓았다. 그가 무대에 설 때 세계인들은 그의 연기에 감동을 받았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좌표를 잃고 갈팡질팡하는 이때, 잡스가 던지는 메시지는 우리에게 크고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한 인생을 살 것인가? 아니면 꿈꾸는 일을 찾는 인생을 살 것인가?"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한 스티브 잡스의 인생 그 자체는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에서 이루어 나가는 것이었다.
"잡스 vs. 잡스"
이 책은 잡스가 인생 갈피마다 헤쳐 나온 숨겨져 있는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31개의 키워드 속에 담고 있다. 누구보다 성공했으면서도 실패의 과정 속에서 얻는 성공을 배고프게 찾았고, 누구보다 현명했으면서도 그 스스로는 계속 바보로 남아있고 싶어 했던 한 남자의 꿈과 열정이 이 책에 온전히 담겨 있다.
여자가 없다면 남자는 있을 수 없다. 남극이 없다면 북극은 존재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없다면 제품의 생산자는 의미가 없을 것이다. 애플의 선지자(Visionary)로 불리는 스티브 잡스에게는 그의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 비밀스런 코드들이 매순간 음극과 양극처럼 그의 삶에 작용하였다. 이 책 "잡스 vs. 잡스"는 잡스 인생을 설명하는 비밀스런 코드를 31개의 키워드 속에서 찾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사생아로 태어난 잡스는 대학을 1년 만에 중퇴한 비주류의 아웃사이더였다. 그러나 그는 환경에 전혀 개의치 않았다. 그는 오히려 그의 삶을 규정지을 수도 있는 환경적 요소들과는 상반되는 사람들을 끌어들여 그의 운명을 바꿔 나가기 시작한다. 잡스는 컴퓨터 기술자는 아니었지만 컴퓨터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들을 설득해서 그들이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난 컴퓨터를 만들어 냈다. 친구 워즈니악은 그의 첫 번째 설득대상자였다. 컴퓨터 동호회 활동에 만족하던 워즈니악이 만들어낸 초기 모델에서 사업성을 발견한 잡스는 그를 애플 창업의 파트너로 끌어들였다. 잡스는 그의 천재성을 촉발시켜 애플 I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었다. 그것은 단순한 시작이었으나 이런 잡스의 행동 속에 그의 인생 성공의 프로토타입(원형)이 들어 있다. 그는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고 그 인재들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이 사업의 원형을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그의 앞에는 언제나 두 종류의 사람만이 존재했다. 천재와 얼간이. 그가 정한 목표를 수행해내면 천재이고, 수행하지 못하면 얼간이가 되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그를 증오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가 정한 목표를 뛰어넘도록 이끌었다. 그가 설정해 놓은 목표는 언제나 지옥이었기 때문에 그와 일을 할 때는 누구나 그 지옥을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지옥을 통과하지 못한 사람들은 언제나 사라져야 했다. 그에게 이런 조직 관리의 원칙에는 한 치의 타협도 없었다. 그는 언제나 경쟁자들이 우글거리는 기술 전쟁의 냉혹한 현실을 직시했다.
잡스가 정한 목표는 단순하고 명확했다. 그와 그의 조직이 어제 수행해낸 결과는 오늘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오늘의 결과는 어제 보다 더 나은 무엇이 되어야 했다. 잡스가 주장하는 더 나은 무엇은 전 세계의 그 어떤 소비자의 요구라도 수용할 수 있는 진보된 무엇을 의미한다. 그가 요구하는 더 나은 무엇은 물건의 성격을 갖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유형의 서비스 콘텐츠이기도 하다. 애플의 사내에는 별도의 소비자 조직이 없었다. 그가 바로 어떤 경쟁 제품보다 더 좋은 최고의 제품을 요구하는 사용자였기 때문이다.
조직에게 극단적 기술혁신을 요구하는 경영행태는 잡스 자신을 몰락의 구덩이에 밀어 넣을 만큼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잡스는 몰락의 구덩이에 주저앉아 있는 자신을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애플 창업자로서 12년간 애플과 떨어져 지내야 했던 절치부심의 시절 그는 유머러스하기도 하고, 대범하기도 하며, 혹은 모든 사람들의 예측을 뛰어넘어 라이벌과의 대타협으로 대세를 만들어 내는 여유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는 늘 자신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었고 과거의 독선적인 자신을 오늘의 그의 힘으로 무너뜨렸다. 그는 늘 더 나은 미래를 찾아서 만들어낼 수 있는 창조적인 인물이었다.
이 책 "잡스 vs. 잡스"는 어제 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 의욕을 상실하고 미래에 대해 불안으로 방황하는 젊은 영혼들에게 잡스 영혼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열정의 특별한 세례를 제공할 것이다.
목차
목차
천재 vs 얼간이 9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14
스티브 잡스 vs 스티브 워즈니악 19
스티브 잡스 vs 존 스컬리 25
2 잡스와 창조물들 32
제록스 PARC vs 윈도우 33
리사 vs 맥킨토시 38
넥스트 vs 픽사 43
3 잡스와 경쟁자들 50
애플 vs IBM PC vs Power PC 51
아이팟 vs 아이리버 56
아이폰 vs 갤럭시폰 61
4 잡스 vs. 잡스 66
- 등장 인물들 70
- 잡스를 추모하며 72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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