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크라이슬러: 기관사가 되고 싶은 아이(위인들의 어린시절)
유명한 위인의 어린시절을 엿보는 「어린시절」 시리즈 『월터 크라이슬러 - 기관사가 되고싶은 소년』. 이 시리즈는 위인의 어린시절을 세세하게 다룸으로써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불리한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주어진 일에 성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해 나은 삶을 추구한다면 위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큰 자동차 회사의 주인이 된 월터 크라이슬러를 소개하고 있다. 초등학교 2학년 이상이라면 재미있게 읽도록 쉬운 언어를 사용했다. 실루엣 그림을 함께 담아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북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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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요?
위인들도 처음에는 평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날마다 부모님 심부름을 하며 동생들을 돌봐주고 친구들과 뛰어놀았습니다. 때때로 잘못을 하여 야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 잘들으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들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본받게 되고, 그렇게 할 때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 배우게 되는데, 그렇게 배운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실루엣(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줍니다.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입니다.
이번에 리빙북에서 소개하는 이 '어린시절 시리즈'는 다른 위인전 세트와 구분되는 몇 가지 색다른 점이 있다.
첫째, 대부분의 위인전이 역사적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추어 쓰여진 반면,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위인들도 한 때는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날마다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며 형제들이나 친구들과 뛰어놀았으며, 잘못을 하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다. 그러나 그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남달리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했다.
두 번째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어린시절 시리즈의 위인들은 정복자나 왕이 아니라 대부분 평범하거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다만 그들은 주어진 일에 성실했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더 나은 삶을 추구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옳은 것을 추구했기 때문에 것이 어른이 되어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셋째, 엄격한 도덕 기준에 합당한 책들만 엄선했다는 점이다.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에 촛점을 맞추었다.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에게 읽혀줄 수 있는 수준높은 아동문학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미국의 뛰어난 아동문학가들에 의하여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졌다는 점이다. 철저한 사실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 등 나이에 제한 없이 감동을 주는 책이다. 특히 위인의 삶과 함께 당대의 역사와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 높은 리빙북이다. 특히 본문에 곁들여진 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역자의 말
얘들아,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 위인들도 처음에는 우리들처럼 평범한 아이들이었어. 심부름을 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놀고, 잘못을 저지르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지.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고, 부모님 말씀을 잘들었다는 점이 특별했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단다. 이 책은 위인이 어렸을 때 실제로 겪었던 일들을 재미나게 엮어서 이야기로 만든 거야. 만일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위인의 생각과 성품을 본받는다면, 우리도 커서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단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위인들이 실제로 살았던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는 기분이지! 그들이 사는 생활과 모습을 보면 당시에 과학기술이 어땠는지, 역사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거든! 이렇게 이야기로 배운 내용은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쉽게 기억에 남아서 동생이나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얘기해줄 수도 있어!
얘들아, 우리 함께 위인들의 신나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위인이 될 수 있으니까!
월터 크라이슬러라는 이름 들어본 적 있니? 아마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 중에는 있을 거야. 맞아. 그는 자동차를 몹시 좋아했어. 그런데 그가 어릴 때는 자동차가 아니라 기관차를 좋아했어. 자동차라는 게 없었거든. 월터의 아버지는 기관사였어. 월터는 어릴 때부터 기차를 너무 좋아해서 기회만 있으면 철도역에 가서 기관차를 구경했지. 그냥 구경한 게 아니라 아주 유심히 관찰하고,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구했어. 월터는 기계란 기계는 모두 좋아했어. 나무나 쇠로 무엇을 만드는 일이 뛰어노는 것 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 했단다.
월터는 기계를 직접 만들고 싶었어. 그럴려면 여러가지 연장이 필요했는데 가난해서 그것을 살 수가 없었대. 그래서 월터가 포기했을까? 아니야. 그는 연장을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어. 그 뿐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지. 하기 싫은 일도 꾹 참고 꾸준히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하면서 돈을 벌었어.
결국 그는 어른이 되어 미국에서 제일 큰 자동차 회사 세 개 중 하나의 주인이 되었단다.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자라던 그 소년을 보고 그 당시 누가 그런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 만일 우리가 그의 어린시절을 들여다보면 어떻게 그가 그렇게 위대한 성취를 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거야.
목차
목차
기차를 타고 브룩빌로
평원을 달려가다
2. 날마다 같은 일
저녁 시간의 옛날이야기
학교에 대해서
집 안에 눈이 가득 쌓인 날
3. 한 눈은 철도에
엘리스에 새로 들어온 물건
4. 월터와 소
우유장사 월터
5. 사업가 월터
엘리스에서 명함을 팔다
연장 구경하기
은수저 팔기
6. 엘리스의 음악 밴드
기발한 생각
드럼 소리
7. 깜짝 놀랄 선물
크리스마스 전날
"아름다운 노래"
8. 새로운 시도
건축가 월터
풍차
드디어 토요일이다
9. 월터의 새로운 세계
스케이트와 총
열일곱 살
10. 철도역 직원
승진
스스로 연장을 만들다
모델 엔진
11. 일하는 미국인
월터가 자동차를 만들다
"하늘을 찌르는 건물"
여러분, 기억하나요?
함께 생각해볼까요?
크라이슬러가 살았던 시절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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