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모르스: 호기심이 많은 아이(위인들의 어린시절)
『사무엘 모르스』는 먼 거리에서 전깃줄을 타고 서로 연락 방법을 발명해냈던 사무엘 모르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위인의 어린 시절을 재미있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당대의 역사,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다. 위인들도 한 때는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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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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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 함께 위인들의 신나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위인이 될 수 있으니까!
전신이나 모르스 부호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니?
알렉산더 벨이 전화를 발명하기 전에는, 먼 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전신으로 서로 연락을 했어.
연락하는 내용을 막대와 점이 있는 신호로 바꿔서 전깃줄을 타고 보내는 거야. 전신이 발명되기 전에는 편지를 써서 누군가 직접 배달해주어야 했지. 그러니까 당시로는 아주 놀라운 방법이었어. 전쟁이나 중요한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소식이 전깃줄을 타고 빠르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행동을 신속하게 할 수가 있게 된 거야. 이렇게 요긴한 전신을 발명한 사무엘 모르스는 천재적인 과학자였을 것 같지? 아니야. 그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였단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제일 좋아했어.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몸에서 정전기가 일어나는 것을 발견한 뒤로는 전기에도 관심이 생겼어. 그는 계속해서 전기에 관해 혼자서 여러가지 실험을 했어. 한편 그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더 빨리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늘 궁금했어. 그는 호기심이 몹시 많았고 궁금한 것이 생기면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었어. 그는 비록 학교 공부에는 상당히 뒤쳐졌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꾸준히, 열심히 했어. 그림과 과학실험에 몰두하다보니 어른이 되어 몹시 가난하게 살았어. 하지만 그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쉽게 포기하는 성격이 아니었어. 끊임없는 호기심, 그리고 결과를 볼 때까지 끝까지 밀고 나가는 끈기 덕분에 마침내 그가 꿈꾸던 전신, 즉 먼 거리에서 전깃줄을 타고 서로 연락 방법을 발명해냈단다. 그가 어떻게 그런 위대한 성취를 할 수 있었을까? 우리 모두 그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보자.
1940년대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단기간에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다른 위인전 세트와 구분되는 몇 가지 색다른 점이 있다.
첫째, 대부분의 위인전이 역사적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추어 쓰여진 반면,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위인들도 한 때는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날마다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며 형제, 친구들과 뛰어 놀았으며, 잘못을 해서 부모님께 야단을 맞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남달리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했다.
두 번째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이 시리즈의 위인들은 정복자나 왕이 아니라 대부분 평범한 사람이며 많은 경우 가난한 집에서 자랐다. 그러나 그들은 주어진 일에 성실했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더 나은 삶을 추구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고, 꿈과 희망을 품었으며, 결국 성장하여 어른이 되어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셋째, 엄격한 도덕 기준에 합당한 책들만 엄선했다는 점이다.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책은 단순히 정보 전달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영향력 있는 스승이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에 촛점을 맞추었다. 그리하여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책이다.
넷째, 이 책들은 미국의 뛰어난 아동문학가들에 의하여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졌다는 점이다. 철저한 사실 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단숨이 읽어 내려갈 것이다. 흔히 아동 도서라고 하면 대상 연령을 넘어선 독자에게는 지나치게 단순하고 시시하기 일쑤이다. 리빙북에서 발행하는 이 책들은 그런 아동도서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리는 책이다. 비록 아동 도서라도 뛰어난 작가가 성인용 도서와 다름없이 심혈을 기울여 쓴 책이기 때문에 나이와 관계없이 어른들까지 재미있게 읽고 교훈과 감동을 받을 수 있다. 리빙북에서는 일시적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책을 배제하고, 그 가치가 변함이 없고, 나이에 관계없이 유익을 주는 수준 높은 양서만을 선별하였다.
디자인 면에서도 많은 아동 도서가 지나치게 겉모습에 치중하여 다양한 채색의 그림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반면, 어린시절 시리즈에는 지극히 단순해보이는 그림자 삽화가 곁들여져 있다. 그러나 사실적으로 묘사된 단순한 흑백 삽화가 오히려 어린 독자로 하여금 글의 내용에 집중하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특별히 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 속에 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나오는 위인의 어린시절을 재미나게 읽는 동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당대의 역사,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어 뛰어난 학습적 효과를 덤으로 얻게 된다. 사실 아이들은 교과서나 학교 수업보다는 옛날 이야기를 듣거나 이야기 형식의 책을 읽을 때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하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이 리빙북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장점이다.
목차
목차
1. 왜
2. 어떻게?
3. 어디서?
2. 호기심과 고양이
1. 왜 정전기가 일어날까?
2. 호기심 많은 고양이
3. 호기심 때문에
3. 불이야! 불이야! 불이야!
1. "넌 그림을 정말 잘 그려."
2. 소방차는 어떻게 생겼나?
3. 동생 덕분에
4. 대단히 훌륭한 풀 씨
1. 보스턴 가는 날
2. 날아가는 백조
3. 무엇을 배웠나?
5. 토끼와 거북이
1. 경주
2. 가는 도중에
3. "핀리, 넌 마치 토끼 같구나."
6. 말하는 절구
1. 농장일 돕기
2. 쾅! 쾅! 쾅!
7. 보이지 않는 편지
1. "포기했어?"
2. 우연히
3. 절대 포기하지 않는 아이
8. 앤도버의 아카데미
1. "학교로 돌아가!"
2. 평화의 파이
3. 발표회 날
9. 시험에 통과할 수 있을까
1. 마음만으로는 안되지
2. 가족 그림
3. 시험
10. 네모난 말뚝
1. 공부하기 싫어
2. 새로발견한 즐거움
3. 런던으로
11. 온 세상이 놀란 발명품
1. 화가가 된 사무엘
2. 번개가 더 빠르지요
3. 발명으로 가는 길
12.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운 일을 하셨는가!"
1. 첫 번째 시험
2. 전신기의 아버지
무슨 뜻일까요?
여러분, 기억하나요?
함께 생각해 볼까요?
사무엘 모르스가 살았던 시절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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