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존 스미스:모험심이 강한 아이(위인들의 어린시절)
『캡틴 존 스미스』는 모험과 전쟁을 통해서 익혀온 용기, 판단력, 지도력을 발휘해서 마을을 위기에서 구하고, 아메리카 동해안 곳곳을 탐험하며 지도를 만들어 영국으로 돌아와 신대륙에 관한 책을 쓴 캡틴 존 스미스의 어린시절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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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정에서도 최고의 아동 도서로 인정받고 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
소개
얘들아,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 위인들도 처음에는 우리들처럼 평범한 아이들이었어. 심부름을 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놀고, 잘못을 저지르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지.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고, 부모님 말씀을 잘들었다는 점이 특별했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단다. 이 책은 위인이 어렸을 때 실제로 겪었던 일들을 재미나게 엮어서 이야기로 만든 거야. 만일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위인의 생각과 성품을 본받는다면, 우리도 커서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단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위인들이 실제로 살았던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는 기분이지! 그들이 사는 생활과 모습을 보면 당시에 과학기술이 어땠는지, 역사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거든! 이렇게 이야기로 배운 내용은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쉽게 기억에 남아서 동생이나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얘기해줄 수도 있어!
얘들아, 우리 함께 위인들의 신 나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우리도 마음만 먹으면 위인이 될 수 있으니까!
너희, 다른 나라에 가 본 적 있니? 요즘은 비행기를 타고 먼 나라를 여행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데다가, 실제로 가보지 않은 나라도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마치 실제로 가본 것 같이 경험할 수 있지. 하지만 400년 전 존 스미스가 영국에서 살던 시절에는 다른 나라는 커녕, 평생 자기 마을을 벗어나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많았단다. 다른 나라들이 어떻게 생겼으며, 그곳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직접 가보기 전에는 상상하기도 어려웠단다. 그러나 시골 소년 존 스미스는 항상 더 넓은 세계를 보고 싶어했어. 그는 어릴 때부터 농장에서 부모님을 도와 열심히 일하면서도, 마음은 늘 멀고 먼 나라를 상상하며 미지의 세계를 모험하는 꿈을 꾸었단다. 존의 아버지는 가난했지만 돈을 아껴서 존을 학교에 보냈어. 하지만 존은 학교 공부 보다는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을 더 좋아했어. 그러다 마침내 존은 그가 꿈꾸던대로 유럽 여러나라를 돌아다니고, 다른 나라에 가서 전쟁을 하고, 돈을 벌고,항해를 했어. 도중에 목숨을 잃을 뻔한 아슬아슬한 위기를 여러 번 넘겼단다. 그것도 충분치 않았던지 그는 신세계로 모험을 떠났어. 아메리카 대륙이 유럽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알려지자, 그곳을 신세계, 혹은 신대륙이라고 불렀단다. 존 스미스와 함께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정착한 영국인들은 굶주림과 질병, 원주민들의 위협에서 모두가 멸종될 위기에 놓였어. 그 때 존 스미스는 그가 과거에 모험과 전쟁을 통해서 익혀온 용기, 판단력, 지도력을 발휘해서 마을을 위기에서 구하고, 사람들이 부지런히 일해서 살아남도록 훈련시켰어. 그는 아메리카 동해안 곳곳을 탐험하며 지도를 만들고, 영국으로 돌아와 신대륙에 관한 책을 썼단다. 그 덕분에 사람들은 신대륙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가서 마을을 세웠단다. 그가 어릴 때는 가난한 시골 소년이 나중에 그렇게 위대한 업적을 이루리라고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을 거야. 그는 어떻게 그런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었을까? 우리 모두 그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보자.
1940년대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단기간에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는 다른 위인전 세트와 구분되는 몇 가지 색다른 점이 있다.
첫째, 대부분의 위인전이 역사적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추어 쓰여진 반면,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위인들도 한 때는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날마다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며 형제, 친구들과 뛰어 놀았으며, 잘못을 해서 부모님께 야단을 맞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남달리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했다.
두 번째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이 시리즈의 위인들은 정복자나 왕과 귀족, 혹은 천재와 같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 평범한 사람이며 많은 경우 가난한 집에서 자랐다. 그러나 그들은 주어진 일에 성실했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더 나은 삶을 추구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고, 꿈과 희망을 품었으며, 결국 성장하여 어른이 되어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셋째, 엄격한 도덕 기준에 합당한 책들만 엄선했다는 점이다.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책은 단순히 정보 전달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영향력 있는 스승이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에 촛점을 맞추었다. 그리하여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책이다.
넷째, 이 책들은 미국의 뛰어난 아동문학가들에 의하여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졌다는 점이다. 철저한 사실 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단숨이 읽어 내려갈 것이다. 흔히 아동 도서라고 하면 대상 연령을 넘어선 독자에게는 지나치게 단순하고 감각에 맞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리빙북에서 발행하는 이 책들은 그런 아동도서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리는 책이다. 탁월한 아동문학은 작가가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심혈을 기울여 쓴 책이기 때문에 나이와 관계없이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고 교훈과 감동을 받을 수 있다. 리빙북에서는 일시적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상업성을 배제하고, 그 가치가 변함이 없고, 나이에 관계없이 유익한 수준 높은 양서를 선별하였다.
다섯 째, 디자인 면에서도 특별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어른의 눈으로 볼 때에는 다양한 채색의 그림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아동도서에 끌리기 쉽지만, 단순한 흑백 삽화가 어린 독자의 주의를 산만시키지 않고 글의 내용에 집중하기 쉬우며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나오는 위인의 어린시절을 재미나게 읽는 동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당대의 역사,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어 뛰어난 학습적 효과를 덤으로 얻게 된다. 사실 아이들은 교과서식 단편 정보나 강의식 설명보다는 옛날 이야기를 듣거나 이야기책을 읽을 때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 그 점이 리빙북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장점이다.
목차
목차
2. 연못가 습지에서 놀기...18
3. 양털깎기...29
4. 바다 너머에는무엇이 있을까...39
5. 낚시 가던날...51
6. 군인놀이...63
7. 도둑섬의 오리 사냥꾼...73
8. 즐거운 축제일...84
9. 학교보다 더 재미있는 것...97
10. 불행한 수습공...113
11. 프랑스에 가다...127
12. 캡틴 존 스미스...140
13. 다시 고향으로...152
14. 제임스타운...164
15. 아메리카로 가자!
여러분 기억하나요?
함께 생각해볼까요?
캡틴 존 스미스가 살았던 시절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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