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양장본 HardCover)
유석성 전 총장은 그의 교수와 총장재임기간 그의 연구분야와 신문기고, 언론인터뷰 그리고 소논문을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에 담아 출간하였다. 이 책에서 그의 연구분야인 독일 현대신학에서부터 출발하여 한국의 평화주의자, 함석헌과 안중근 그리고 묵자, 장자 공자의 사상에 이르기까지 충실한 연구자세와 연구의 깊이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존 롤즈의 사회정의론에 대한 그의 설명과 평가는 그의 학문적 영역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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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한민족의 염원이요 이루어져야 할 과제입니다. 평화통일은 우리가 반드시 성취해야 할 역사와 시대적 사명입니다.
신앙적 차원에서 보면 평화통일은 하나님의 계명이며 평화를 만들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한국기독교는 130년의 역사 속에서 조선말과 대한제국 시대에 개화, 문명운동, 일제 시민시대에 항일, 독립운동, 해방 후 민주화 운동에 큰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이제 기독교의 역사적 사명은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분단된 국가는 4개국입니다. 1945년 5월 8일 독일이 동독과 서독으로, 1945년 8월 15일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1949년 10월 1일 중국이 중공과 대만으로, 1954년 7월 21일 베트남이 월맹과 월남으로 분단되었습니다. 그리고 50년의 시간을 두고 분리 독립되어 분단국가가 아니라 분열국가로 분류되는 예멘이 있습니다.
분단국가들은 차례로 통일을 실현하였습니다. 1975년 4월 30일 베트남은 적화 통일되었고 1990년 5월 22일 예멘이 합의에 의한 평화통일을 이룩하였으나, 그후 남예멘이 통일체제에서 이탈을 시도하여 남북이 무력충돌을 일으켜 1994년 7월 9일 북예멘에 의하여 무력 재통일되었습니다.
1990년 10월 3일 독일은 통일되었습니다. 분단된 국가는 중국과 대만, 한반도 남한과 북한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중국과 대만의 분단문제는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분단국문제로 취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971년 UN에서 대만이 추방된 후 세계의 여러 국가들은 중국을 유일한 합법정부로 승인하고 대만은 중국내 영토의 일부로 인정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분단국가는 '우리 한반도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1,000년이 넘는 통일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일은 통일의 경험이 단 74년뿐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분단으로 인해 민족역량을 낭비하는 대결을 피하고 민족번영을 위하여 반드시 통일되어야 하겠습니다. 통일이 되면 한민족은 선진국이 되지만 통일이 안 되면 한반도는 '3류 분단국가'로 남게 될 것입니다. 통일비용을 염려하지만 통일이 되면 남북한은 경제적으로 큰 시너지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골드만 삭스는 통일된 한반도가 2050년에 1인당 국민소득에 있어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연구보고서를 낸 바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통일한국은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의 '화평하게 하는 자'의 원문은 '에이레노포이오이'(ε?ρηνοποιο?)로서 원래의 뜻은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의 뜻입니다. 이 말은 평화를 지키는 사람들(peacekeepers)의 수준을 넘어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peacemakers)이 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마태복음 5장 9절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는 평화의 사도가 되어 평화를 만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평화는 본래 주어진 상태가 아니라 실현되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한민족에게 평화를 만드는 일 중에 가장 긴급하고 필요하고 꼭 해야 할 일은 평화통일입니다.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미국과 소련의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의해 강제적으로 38 선으로 갈라 한반도의 남북을 분단시켜 놓았습니다. 분단의 원인이 여럿이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지배 하였다는 것입니다.
독일이 전범국가로서 분단된 것처럼 한반도가 아니라 일본이 분단되었어야 마땅합니다. 패망한 일본은 한국전쟁 때문에 경제적으로 일어서게 되었고 또 다른 분단국인 베트남 전쟁으로 경제 대국이 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것은 북한의 핵문제, 일본의 우경화된 자국 중심적 국가주의와 군국주의적 경향과 과거 침략의 역사를 부인하는 역사인식의 문제, 중국의 신중화주의와 팽창주의와 과거역사 왜곡시키는 역사왜곡의 문제가 있습니다.
일본은 과거의 침략행위를 인정하고 사죄하여야 합니다. 최근 일본을 방문한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일본 아베정권에게 과거를 직시하라고 하면서 위안부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독일의 대통령 폰 바이츠체커 대통령은 1985년 5월 8일 종전 40주년 기념식에서 "과거 앞에 눈을 감는 사람은 현재에 대해서도 눈이 어둡게 된다"고 말하였습니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 역사를 중국역사로 만드는 역사를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삼국의 문제는 역사인식의 문제입니다. 한국과 중국과 일본은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서 바른 역사인식을 하여야 하고 정의로운 평화를 추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한· 중· 일 3국은 침략과 전쟁의 과거역사를 극복하고 상생과 공존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1909년 10월 26일 동양평화를 위하여 안중근 의사(1879-1910)는 이토 히로부미를 포살하였습니다. 안중근은 여순 감옥에서 미완성의 『동양평화론』을 썼습니다. 안중근이 제안한 '동양평화회의'는 오늘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필요한 시사점이 될 것입니다.
한반도의 통일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한반도의 평화통일 없이 동아시아의 평화 없고 동아시아의 평화 없이 세계평화가 없습니다.
오늘 한반도의 긴급한 과제요, 꼭 이루어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인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해 기도와 헌신을 해야 할 때입니다.
유석성 전 총장은 그의 교수와 총장재임기간 그의 연구분야와 신문기고, 언론인터뷰 그리고 소논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한 권의 책에서 그의 연구분야인 독일 현대신학에서부터 출발하여 한국의 평화주의자, 함석헌과 안중근 그리고 묵자, 장자 공자의 사상에 이르기까지 충실한 연구자세와 연구의 깊이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존 롤즈의 사회정의론에 대한 그의 설명과 평가는 그의 학문적 영역을 잘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재임기간동안 실시한 학교행정 및 한국의 평화통일에 그의 준비작업은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Peacemakers)을 만들기 위해서 였다. 이러한 준비작업은 한반도 평화통일이 동아시아의 평화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에 기여한다는 신념을 엿볼 수 있다.
- 예수님께서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의 '화평하게 하는 자'의 원문은 '에이레노포이오이'(ε?ρηνοποιο?)로서 원래의 뜻은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의 뜻입니다. 이 말은 평화를 지키는 사람들(peacekeepers)의 수준을 넘어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peacemakers)이 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마태복음 5장 9절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는 평화의 사도가 되어 평화를 만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평화는 본래 주어진 상태가 아니라 실현되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한민족에게 평화를 만드는 일 중에 가장 긴급하고 필요하고 꼭 해야 할 일은 평화통일입니다. -
목차
목차
1장 평화와 통일
1-1. 동아시아의 평화와 한국의 통일 19
1-1-a. Die Wiedervereinigung Koreas und der Frieden in Ostasien 24
1-1-b. The Reunification of Korea and Peace in East Asia 31
1-2.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Peacemakers) 37
1-2-a."Friedensstifter" 41
1-2-b. Peacemakers 46
1-2-c 平和をつくりだす人たち(Peacemakers) 51
1-3. 평화통일 지향적 가치체계 56
1-4. 본회퍼의 평화사상과 평화통일 68
1-5. 함석헌과 본회퍼의 평화사상 78
1-6. 본회퍼의 평화사상과 동아시아의 평화 109
1-7.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123
2장 기독교윤리와 현실문제들
2-1.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126
2-1-1. 역사속의 지식인 디트리히 본회퍼(1906-1945) 126
2-1-2. 사랑의 실천-기독교윤리학 129
2-1-3.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143
2-1-4. 기독교의 평화윤리 145
2-1-5.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 147
2-1-6. 군축과 평화통일 150
2-1-7. 보복의 악순환과 평화의 길 153
2-1-8. 정의와 평화의 실현을 위하여 156
2-1-9. 통일을 위한 저항과 기도의 힘 159
2-1-10. 베를린 선언과 평화통일 162
2-1-11. 시민불복종과 비폭력저항 163
2-1-12. 교황의 참회와 죄책 고백 166
2-1-13. 역사왜곡과 참회 168
2-1-14. 다시 생각하는 일본과 미국 171
2-1-15. 4월과 본회퍼 174
2-1-16. 5월의 역사와 고난 177
2-1-17. 백범의 민족 정신을 본받아라 180
2-1-18. 사랑의 윤리 182
2-1-19. 사랑과 정의 184
2-1-20. 예수 그리스도 따르는 제자의 윤리 185
2-1-21. 세계화시대의 세계윤리 188
2-1-22. 문명사적 전환기 세계윤리 190
2-1-23. 기독인의 경제윤리 192
2-1-24. IMF시대기독교인의 경제윤리의식 194
2-1-25. 성결한 삶과 사회적 성결 196
2-1-26. 생태적 위기와 환경윤리 198
2-1-27.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200
2-1-28. 사회윤리와 집단적 이기심 202
2-1-29. 지역감정과 책임윤리 204
2-1-30. 인권과 신권 206
2-1-31. 사형제도와 생명의 존엄성 209
2-1-32. 상황윤리 212
2-1-33. 상황윤리와 그 문제점 214
2-1-34. 뇌사와 장기이식 216
2-1-35. 안락사와 호스피스 218
2-1-36. 인간복제와 인간의 존엄 220
2-1-37. 줄기세포와 생명윤리 222
2-1-38. 기독교 윤리란 무엇인가 225
2-1-39. 윤리와 윤리학 227
2-1-40. 칼을 쳐서 보습으로 229
2-1-41. 다시 4ㆍ19를 맞으며 232
2-1-42. 사회적 회심과 거듭남 235
2-1-43. 5월의 역사속에서 실천의 의미를 238
2-1-44. 혹세무민하는 시한부 종말론 241
2-1-45. 곧은 소리 생태학적 위기와 생태적 재앙 244
2-1-46. 통일의 당위와 민족의 현실 246
2-1-47. 전쟁통한 평화와 정의실현은 불가능 249
2-1-48. 통일을 위한 교회의 역할 252
2-1-49. 인생의 황금률 255
2-1-50. 독일 통일을 위한 교회의 역할 257
2-1-51. 러시아 혁명과 탈냉전 259
2-1-52. 지성적 신앙과 신학의 반석 위에 세운 교회 262
2-1-53. 지역감정과 책임윤리 266
2-1-54. 상생과 황금률 268
2-1-55. 도덕적 해이 현상과 건전한 가치관 정립 271
2-1-56. 4월혁명과 미완의 과제 274
2-1-57. 코는 크게, 눈은 작게 277
2-1-58. 본회퍼의 교회개념과 교회개혁 279
3장 서 평
3-1. 우리의 현실과 대화를 시도한 『사회윤리학의 탐구』 288
3-2. 에버하르트 베트게 『디트리히 본회퍼』 294
3-3. 『진노의 잔』 301
3-4. 디트리히 본회퍼 선집 간행사 307
3-5. 라인홀드 니버 『인간의 본성과 운명』 ⅠㆍⅡ 309
3-6. 라인홀드 니버 『인간의 본성과 공동체들』 311
3-7. 고범서, 『라인홀드 니버의 생애와 사상』 314
3-8. 『세계 속에 있는 하나님』 318
3-9. 『오시는 하나님 『기독교적 종말론-』 325
3-10. 사랑과 저항의 혁명가 『예수와 묵자』 328
3-11. 『책임』은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복종이다 335
제2부 서울신학대학교와 총장시절
1장. 축사
1-1. 몰트만 명예박사 학위 수여사 343
1-2. 김선도 감독ㆍ박관순 사모 명예박사 학위 수여사 346
1-3. 서울대 황경식 교수 정년퇴임식 축사 348
1-4. 전 국회부의장 백우 김녹영 선생 추도사 (2015.7.10.) 355
1-5. 광림교회 사회봉사관 봉헌예배 축사 357
1-6. KBS 열린음악회 총장인사말 359
2장. 축사
2-1. 제자의 길을 따라 사는 기쁨과 축복의 삶 361
2-2. 연세 경영자상 수상 인사 (2013.12.5) 368
2-3. 독일 튀빙겐대학교 신학부 370
2-4. 인문학의 의미와 가치 377
2-5. 서애 유성룡의 리더십과 퇴계 이황의 선비정신 382
2-6. 文ㆍ武ㆍ藝가 調和된 선비의 典型 386
2-7. 발문 (跋文) 389
3장.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시절
3-1. 스승을 기리며 391
3-2. 나와 조종남 박사 396
3-3. 박봉랑 교수님 : 독신호학(篤信好學)의삶 400
3-4. 나와 함석헌 403
4장. 취임사 및 주제 강연
4-1. 서울신학대학교 제16대 총장 (2010. 8.31) 407
4-2. 17대 총장 취임사 (2013.9) 413
4-3. 서울신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 422
4-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창립 90주년 성결인 선언문 426
4-5-a. 2011 세계성결연맹대회 주제 강연 429
4-5-b. 2011 세계성결연맹대회 주제강연 (2011. 10. 4) 434
제3부 인터뷰와 신문기사 그리고 대담
1장. 인터뷰, 대담, 좌담
3-1-a. 진리와 성결의 빛으로 걸어온 100년 445
3-1-b. 서울신학대학 100년 역사와 비전 450
3-1-c. '멘토' 본회퍼 그리고 유 총장의 신앙이야기 454
3-1-d. 신학자 총장과의 대화 "십자가신학과 사회적 성결" 457
3-1-e. 개교 103주년 맞아 참교육 신화를 이룩한 서울신학대학교 462
3-1-2. 인문학적 소양으로 예수의 정신을 실천합니다 475
3-1-3. 유석성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남북통일 대박의 견해 485
3-1-4. 서울신학대학교 유석성 총장 492
2장. 신문인터뷰
3-2-1. 한국교회 희망을 말하다 498
3-2-2. "예수님이 지금 한국교회에 뭐라하실까요" 505
3-2-3. 〈TVㆍ라디오ㆍ인터넷 통한 안에서의 혁명〉 509
3-2-4. 고난에 동참하는 삶, 그것이 예수의 삶이다 513
3-2-5. 서울신학대학,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와 5년간 통일 연구 517
3-2-6. 인문학 위기라니요, 강의 땐 3,000석 강당 꽉 찹니다 519
3-2-7.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예절교육부터 522
3-2-8. "이제 한국기독교의 사명은 평화통일" 525
3-2-9. 서울신학대학 유석성 신임 총장의 비전 527
3-2-10. 개교 100돌 서울신학대학 유석성 총장 532
3-2-11. "영성-지성-덕성 갖춘 목회자 되려면 인문학 배워야" 535
3-2-12. "사회정의 무관심한 교회는 죽은 교회" 539
3-2-13. "한국교회, 예수 앞에서 부끄러워해야" 542
3-2-14. 신학대 틀 얽매이지 안고 전교생 대상 매주 인문학 강좌 열어 546
3-2-15. "동아시아 평화전제는 일의 침략사 사죄ㆍ보상" 552
3-2-16. "본회퍼처럼 그리스도 고난의 삶 동참해야" 555
3-2-17. 『사회정의론 연구』 출판기념회 558
3-2-18. 퇴임 앞둔 서울신대 유석성 총장에게 듣는다 565
총장 이 임 사 57
저자
저자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연세 경영자상〉(2013),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2014) 을 수상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현대사회의 사회윤리』, 『사형과 인간의 존엄』, 『통일시대로 가는 평화의 길』, 『기독교 사회윤리와 현실』, 『본회퍼의 신학사상』,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정의와 평화윤리』, 옮긴 책으로는 『정의와 다원적 평등』, 『디트리히 본회퍼의 신학』, 『본회퍼의 그리스도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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