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위키북스 IT Leaders 시리즈 12)
어느 개발자의 직장 생활에 대한 보고서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는 열정적인 개발자에서 생계형 개발자로 돌변하는 삶을 경험한 저자의 이야기와 사그라진 열정을 되살리는 치유 과정이 담겨 있다. 실제 경험담을 담은 이 책을 통해 답답한 직장생활에서 무언가 돌파구를 찾는 독자에게 현재의 위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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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몇 년 전만 해도 당신은 커서가 깜박이는 검은색 콘솔창에, "hello world!"를 출력했다는 사실에 기뻐한 초보 개발자였다. 하지만 이제 회사는 당신을 팀장, 혹은 PL 아니면 고참 개발자라고 부른다.
팀장, PL, 고참 개발자…… 이제 연륜이 묻어나는 호칭으로 불리지만 불행히도 더 이상 새로운 프로젝트라는 말에 설레지 않는다. 제안서나 기획서를 훑어보기만 해도 프로젝트가 제대로 끝날지 견적이 나오지만, 새로운 프로젝트란 이력서에 한 줄 느는 것 이상의 의미가 없다. 아니면 앞으로 몇 달간 고민해야 하는 새로운 골칫거리 정도?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창문을 바라보다, 혹은 밤새 달린 회식 자리의 흔적을 지우려고 찬물로 세수한 다음 거울 속에서 시지프스의 얼굴을 발견한다. 신에게 불경스러운 짓을 저지른 죄로 영원히 산꼭대기로 돌을 굴려 올려야 하는 시지프스 말이다. 머릿속에서 생각한 알고리즘이 모니터 속에서 돌아간다는 사실에 기뻐하던 개발자가 사라진 자리를, 일상의 밥벌이를 해결하려고 토해 내듯이 코드를 짜내는 생계형 개발자가 차지했다.
진정한 당신은 무엇인가? 열정적인 개발자? 아니면 생계형 개발자?
무엇이 열정적인 당신을 시지프스로 만들었는가?
단 한 번뿐인 인생, 밥벌이만을 위한 돌 굴리기를 반복해야 하는가?
이 책에는 열정적인 개발자에서 생계형 개발자로 돌변하는 삶을 경험한 작가의 이야기와 사그라진 열정을 되살리는 치유 과정이 담겨 있다. 답답한 직장생활에서 무언가 돌파구를 찾고 싶은 분이라면 당장 이 책을 들고 읽기를 강권한다. 실제 경험담을 담은 이 책이, 현재의 위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지혜를 선물할 것이다.
목차
목차
- 고백
- 첫 직장
- 번아웃 신드롬
- 이직
- 바디 블로
2부: 일상을 쉬다
- 행복 신기루
- 후천성 열정결핍증
- 전공 발산 공식
- 생활의 달인을 꿈꾸는가? 왜!
- 비전, 충성 그리고 엄지손가락
- 굽은 나무냐? 곧은 나무냐?
- 부자되기 신드롬
- 로스트
- 워크홀릭
- 오피스 정글? 혹은 어른들의 놀이터?
- 애살
3부: 빽투더 워크
- 월요병과 파랑새
- 50대 개발자와 전공 발산 공식 2탄
- 앱 개발과 골드러시, 그리고 창조의 기쁨
- 프로젝트, 그리고 인생에서의 성공 공식
- 인생에서 리셋이란 단 한 번뿐이다!
후기: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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