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와의 만남(양장본 HardCover)
현대 세계와 정교회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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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주교의 눈으로 바라본 주제들
이 책에서, 총대주교는, 비록 생태학과 대화에 관해 할 말이 이보다 더 많겠지만, 이 두 문제를 보다 폭넓은 맥락, 즉 정교회 신앙과 삶 전체 안에 위치시키길 원한다. 그의 목표는 정교회 영성을 체계적이고 남김없이 제시하는 것에 있지 않다. 그것은 그의 스타일이 아니다. 그는 오히려 그의 총대주교 사역 안에서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주제들에 집중한다. 독자들도 금방 알아차리겠지만, 그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권위 있으면서도 겸손한 어조로 말한다. 그의 관점은 무엇보다도 매우 연민에 차있고 사목적이다.
이 책에서, 총대주교는, 비록 생태학과 대화에 관해 할 말이 이보다 더 많겠지만, 이 두 문제를 보다 폭넓은 맥락, 즉 정교회 신앙과 삶 전체 안에 위치시키길 원한다. 그의 목표는 정교회 영성을 체계적이고 남김없이 제시하는 것에 있지 않다. 그것은 그의 스타일이 아니다. 그는 오히려 그의 총대주교 사역 안에서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주제들에 집중한다. 독자들도 금방 알아차리겠지만, 그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권위 있으면서도 겸손한 어조로 말한다. 그의 관점은 무엇보다도 매우 연민에 차있고 사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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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간의 가치, 다른 어떤 것으로도 환원될 수 없는 신비
단 하나의 중심 주제가,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스가 이 책에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모든 것을 연결시킨다. 인간의 가치에 대한 그의 강조가 바로 그것이다. 첫 장에서부터 그는 이렇게 말한다. "하느님의 형상에 따라 유일무이하게 창조된 각 인격은 하나의 신비일 뿐 그 어떤 것으로도 환원될 수 없는 존재다." 미국에서 열린 환경 회의에서 강연할 때, 그는 매우 특색 있는 방식으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관계된, 정교 그리스도교의 세 가지 주요한 힘들"을 구별하면서, 그는 인간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첫 번째 힘은 인간을 하나의 인격으로 이해하는 정교회의 개념이다. 우리에게, 인격성은 하나의 존재론적 범주다. 이 신학 사상은, 하느님을 성 삼위 하느님으로, 위격들 간의 친교로 이해하는 우리 전통 안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하느님의 살아있는 이콘, 인격의 본성적 특징은 자유
자유 없이는 진정한 인격도 없음을 확신하면서,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스는 "자유로울 때만 진정 나는 한 인격일 수 있다"는 사상을 발전시켰다.
자유는 나뉠 수 없다. 나의 자유를 지키는 것은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과 함께 가야만 한다. 자유를 위한 투쟁은 이 세상의 "가난한 자들", 억압받는 자들, 배척당한 자들, 차별과 남용의 모든 희생자를 위한 지칠 줄 모르는 싸움을 의미한다. 이것 역시 총대주교에게는 결정적인 중요성을 가진 것이다.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아파하지 않겠습니까? 또 한 지체가 영광스럽게 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하지 않겠습니까?"(I 고린토 12:26)
내 형제는 나의 생명이다
"각각의 인간 존재가 다 우리의 이웃이다." 이 책의 독자들은 바르톨로메오스가 '관계', '만남', '친교', '나눔', '대화'와 같은 단어들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그 밖의 유사한 단어들과 더불어 이 용어들은 이 책 전체에 두루 등장하면서 하나의 통일된 관점을 제공해주는, 황금색 실과도 같다. 인격들로서 우리는 "만남을 위해 창조되었다"고 한다. 기도는 하나의 "관계의 말"이다. 우리의 기도는 그 성격으로 볼 때, "대화 같은" 것이다. 그 목적이 단지 말하는 것에만 있지 않고 또한 듣는 것에도 있기 때문이다. 금식을 통해 육체는 인격적으로 되어간다. 금식하는 것은 육체적 필연성들, 먹고 마시는 본성적 욕구를 "나눔의 신비"로 변화시키기 때 문이다. 사실 교회의 모든 성사는 하느님과만 아니라 나머지 모든 사람과의 친교와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세계총대주교는 자신의 결정을 다른 정교회에 강요하거나, 명령하거나 강제하려 하지 않고, 요청이 없는 한 내부의 일들에 간섭하지 않는다. 그의 사명은 주재하고, 주창하고, 조정하는 것이다. 그는 제안하지만 강요하지도 강제하지도 않는다. 프랑스의 정교회 사상가 올리비에 클레망이 표현한 것처럼, "불러 모으는 것은 이 교회다. 하지만 이 교회는 항상 다른 정교회들과의 충만한 일치와 의견타진을 통해서, 이 '불러 모으는 사명'을 감당한다."
가교자(架橋者)
나는 "대화"야말로 오늘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정교회들, 다양한 그리스도교 교파들, 다양한 종교 공동체들, 시민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 그리고 세계화된 우리 세계의 모든 시민들 사이에 진정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확신한다. 대화는 결코 각자의 신념 혹은 신조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각자의 내적 확신을 배신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신학적 용어로 "변모"(transformation)라고 일컫는, 관점의 전환, 태도의 변화를 포함한다. 대화는 회심이라고 하는, 인내심을 요하는 오랜 과정의 출발이지, 타협에 기초하여 어떤 애매한 계약을 맺기 위한 아이디어의 교환이 아니다. 대화는 진리와 정의를 드높이고, 지식과 학문을 진전시키며, 공포와 편견을 없애고, 관계들을 일구고, 지평들을 확장시킨다. 대화는 모두를 부유하게 만들지만, 반면 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누구나 빈곤 속에 머물게 된다.(한국어판 서문)
녹색총대주교, 나는 결코 절망하지 않는다
우리의 관계성이 가지는 우주적 차원, 인간 본성의 본질적 총체성에 대한 총대주교의 신념은, 그로 하여금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생태주의자로 만들었다. 바르톨로메오스에게, 예컨대 환경 위기의 뿌리는 일차적으로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다. 이 위기는 환경 그 자체에 있지 않고 인간의 마음 안에 자리하고 있다. 세 번째 천년 기에 접어들며, 진정 우리에게 기대되는 것은, 더욱 정교해진 과학적 역량일 뿐만 아니라, 더 근본적으로는 '메타니아', 즉 참회다. 그리스어 단어인 '메타니아'(μετ?νοια)는 문자적 의미로 "정신의 변화" 혹은 "영의 변화"를 뜻한다. 우리 자신과 창조된 세상과 하느님을 이해하는 새로운 인식 방법을 얻는 것이 우리에겐 시급하다.
이 책 전체를 통해서,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스는, 특별히 환경의 악용과 우리 세계의 불의에 대해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하고자 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의심할 바 없이 멸망이 아니라 희망의 예언자이다. 그의 에필로그 주제가 바로 이 희망이다. "희망은 삶에서 본질적이다. … 그리고 언제나 희망은 있다." 그는 낙관주의자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결코 절망하지 않는다. 해결책은 언제든 찾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항상 낙관적이다." 그는 6장에서 생태론에 대한 글을, 이와 유사하게 희망 가득한 언급으로 결론을 맺는다. "의아스럽게도, 우리 시대의 생태적 문제들은 나를 짓누르지 않는다. 우리는 분명 환경 위기에 직면해 있고, 그 위기는 어떤 정치가도 소홀히 여길 수 없으며, 어떤 과학자도 과소평가할 수 없다. 어쨌든 나는 항상 '하느님의 형상에 따라 닮아가도록 창조된'(창세기 1:26) 인간의 근본적인 선함과 긍정적인 의도를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해왔다."
단 하나의 중심 주제가,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스가 이 책에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모든 것을 연결시킨다. 인간의 가치에 대한 그의 강조가 바로 그것이다. 첫 장에서부터 그는 이렇게 말한다. "하느님의 형상에 따라 유일무이하게 창조된 각 인격은 하나의 신비일 뿐 그 어떤 것으로도 환원될 수 없는 존재다." 미국에서 열린 환경 회의에서 강연할 때, 그는 매우 특색 있는 방식으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관계된, 정교 그리스도교의 세 가지 주요한 힘들"을 구별하면서, 그는 인간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첫 번째 힘은 인간을 하나의 인격으로 이해하는 정교회의 개념이다. 우리에게, 인격성은 하나의 존재론적 범주다. 이 신학 사상은, 하느님을 성 삼위 하느님으로, 위격들 간의 친교로 이해하는 우리 전통 안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하느님의 살아있는 이콘, 인격의 본성적 특징은 자유
자유 없이는 진정한 인격도 없음을 확신하면서,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스는 "자유로울 때만 진정 나는 한 인격일 수 있다"는 사상을 발전시켰다.
자유는 나뉠 수 없다. 나의 자유를 지키는 것은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과 함께 가야만 한다. 자유를 위한 투쟁은 이 세상의 "가난한 자들", 억압받는 자들, 배척당한 자들, 차별과 남용의 모든 희생자를 위한 지칠 줄 모르는 싸움을 의미한다. 이것 역시 총대주교에게는 결정적인 중요성을 가진 것이다.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아파하지 않겠습니까? 또 한 지체가 영광스럽게 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하지 않겠습니까?"(I 고린토 12:26)
내 형제는 나의 생명이다
"각각의 인간 존재가 다 우리의 이웃이다." 이 책의 독자들은 바르톨로메오스가 '관계', '만남', '친교', '나눔', '대화'와 같은 단어들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그 밖의 유사한 단어들과 더불어 이 용어들은 이 책 전체에 두루 등장하면서 하나의 통일된 관점을 제공해주는, 황금색 실과도 같다. 인격들로서 우리는 "만남을 위해 창조되었다"고 한다. 기도는 하나의 "관계의 말"이다. 우리의 기도는 그 성격으로 볼 때, "대화 같은" 것이다. 그 목적이 단지 말하는 것에만 있지 않고 또한 듣는 것에도 있기 때문이다. 금식을 통해 육체는 인격적으로 되어간다. 금식하는 것은 육체적 필연성들, 먹고 마시는 본성적 욕구를 "나눔의 신비"로 변화시키기 때 문이다. 사실 교회의 모든 성사는 하느님과만 아니라 나머지 모든 사람과의 친교와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세계총대주교는 자신의 결정을 다른 정교회에 강요하거나, 명령하거나 강제하려 하지 않고, 요청이 없는 한 내부의 일들에 간섭하지 않는다. 그의 사명은 주재하고, 주창하고, 조정하는 것이다. 그는 제안하지만 강요하지도 강제하지도 않는다. 프랑스의 정교회 사상가 올리비에 클레망이 표현한 것처럼, "불러 모으는 것은 이 교회다. 하지만 이 교회는 항상 다른 정교회들과의 충만한 일치와 의견타진을 통해서, 이 '불러 모으는 사명'을 감당한다."
가교자(架橋者)
나는 "대화"야말로 오늘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정교회들, 다양한 그리스도교 교파들, 다양한 종교 공동체들, 시민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 그리고 세계화된 우리 세계의 모든 시민들 사이에 진정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확신한다. 대화는 결코 각자의 신념 혹은 신조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각자의 내적 확신을 배신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신학적 용어로 "변모"(transformation)라고 일컫는, 관점의 전환, 태도의 변화를 포함한다. 대화는 회심이라고 하는, 인내심을 요하는 오랜 과정의 출발이지, 타협에 기초하여 어떤 애매한 계약을 맺기 위한 아이디어의 교환이 아니다. 대화는 진리와 정의를 드높이고, 지식과 학문을 진전시키며, 공포와 편견을 없애고, 관계들을 일구고, 지평들을 확장시킨다. 대화는 모두를 부유하게 만들지만, 반면 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누구나 빈곤 속에 머물게 된다.(한국어판 서문)
녹색총대주교, 나는 결코 절망하지 않는다
우리의 관계성이 가지는 우주적 차원, 인간 본성의 본질적 총체성에 대한 총대주교의 신념은, 그로 하여금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생태주의자로 만들었다. 바르톨로메오스에게, 예컨대 환경 위기의 뿌리는 일차적으로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이다. 이 위기는 환경 그 자체에 있지 않고 인간의 마음 안에 자리하고 있다. 세 번째 천년 기에 접어들며, 진정 우리에게 기대되는 것은, 더욱 정교해진 과학적 역량일 뿐만 아니라, 더 근본적으로는 '메타니아', 즉 참회다. 그리스어 단어인 '메타니아'(μετ?νοια)는 문자적 의미로 "정신의 변화" 혹은 "영의 변화"를 뜻한다. 우리 자신과 창조된 세상과 하느님을 이해하는 새로운 인식 방법을 얻는 것이 우리에겐 시급하다.
이 책 전체를 통해서,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스는, 특별히 환경의 악용과 우리 세계의 불의에 대해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하고자 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의심할 바 없이 멸망이 아니라 희망의 예언자이다. 그의 에필로그 주제가 바로 이 희망이다. "희망은 삶에서 본질적이다. … 그리고 언제나 희망은 있다." 그는 낙관주의자로 여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결코 절망하지 않는다. 해결책은 언제든 찾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항상 낙관적이다." 그는 6장에서 생태론에 대한 글을, 이와 유사하게 희망 가득한 언급으로 결론을 맺는다. "의아스럽게도, 우리 시대의 생태적 문제들은 나를 짓누르지 않는다. 우리는 분명 환경 위기에 직면해 있고, 그 위기는 어떤 정치가도 소홀히 여길 수 없으며, 어떤 과학자도 과소평가할 수 없다. 어쨌든 나는 항상 '하느님의 형상에 따라 닮아가도록 창조된'(창세기 1:26) 인간의 근본적인 선함과 긍정적인 의도를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해왔다."
목차
목차
세계총대주교청 인증서 4
한국어판 저자 서문 5
Ⅰ 역사적 전망들
정교회와 세계 총대주교청 11
Ⅱ 찬양과 공간
예술, 건축, 그리고 전례 37
Ⅲ 신학의 은사
기초적 원리와 관점들 61
Ⅳ 사랑의 소명
선택과 소명으로서의 수도 생활 89
Ⅴ 영성과 성사들
기도와 영적 삶 113
Ⅵ 피조세계의 경이로움
종교와 생태학 133
Ⅶ 신앙과 자유
양심과 인권 173
Ⅷ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
1.사회적 정의 : 가난과 세계화 205
2.종교와 사회 : 근본주의와 인종주의 241
3.전쟁과 평화 : 갈등과 대화 285
후기
우리 안에 있는 희망 319
추천사
만남의 신비와 희망의 영성 327
세계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스
지금까지 살아 온 길 353
참고 문헌 381
한국어판 저자 서문 5
Ⅰ 역사적 전망들
정교회와 세계 총대주교청 11
Ⅱ 찬양과 공간
예술, 건축, 그리고 전례 37
Ⅲ 신학의 은사
기초적 원리와 관점들 61
Ⅳ 사랑의 소명
선택과 소명으로서의 수도 생활 89
Ⅴ 영성과 성사들
기도와 영적 삶 113
Ⅵ 피조세계의 경이로움
종교와 생태학 133
Ⅶ 신앙과 자유
양심과 인권 173
Ⅷ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
1.사회적 정의 : 가난과 세계화 205
2.종교와 사회 : 근본주의와 인종주의 241
3.전쟁과 평화 : 갈등과 대화 285
후기
우리 안에 있는 희망 319
추천사
만남의 신비와 희망의 영성 327
세계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스
지금까지 살아 온 길 353
참고 문헌 381
저자
저자
바르톨로메오스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는 1940년 터키의 섬 임브로스에서 태어났다. 초·중등 교육을 임브로스 섬과 콘스탄티노플에서 받았다. 콘스탄티노플 할키 신학교에서 대학 교육을 마친 후 로마의 '교황청 동방 연구소', 스위스의 '보세이 에큐메니칼 연구소' 그리고 뮌헨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는 로마에서 교회법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1년 보제 서품을, 1969년에는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8~1972년까지 할키 신학교의 부학장을 지냈으며, 1990년까지 고 디미트리오스 세계총대주교의 비서실 실장을 지냈다. 1973년 필라델피아의 주교, 1990년에는 할키돈의 대주교가 되었다. 1991년 10월 콘스탄티노플 대주교로 선출됨으로써, 세계총대주교좌에 착좌했다. 세계의 여러 유수한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그리스어, 터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그리고 영어를 구사하며,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에도 능통하다.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는 세계 정교회의 영적 지도자로서 교회 전통의 살아있는 계승, 지역 정교회들 간의 협력, 현대 세계에서 정교회의 공통된 증언을 위해 헌신해왔다. 알바니아와 에스토니아의 자치 정교회들이 다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섰으며, 전통적으로는 정교회 국가였으나 철의 장막 뒤에서 수십 년 동안 종교적인 박해를 받아오던 수많은 정교회 국가들에게 정신적, 종교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는 가톨릭, 성공회, 그 밖의 다른 그리스도교파들과의 일치와 화해를 위해 쉬지 않고 일해 왔으며 세계교회협의회(WCC)에도 긴밀하게 참여하며 활동했다. 상호 존중과 종교의 자유 정신에 입각하여 이슬람과 유대교 등 타종교와의 대화와 협력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정의, 평화, 인권, 차별과 폭력, 광신주의 등 현대 세계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복음적 전망과 대안들을 제시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별히 전세계의 환경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활동함으로써 "녹색 총대주교"라는 명성을 얻었다.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는 세계 정교회의 영적 지도자로서 교회 전통의 살아있는 계승, 지역 정교회들 간의 협력, 현대 세계에서 정교회의 공통된 증언을 위해 헌신해왔다. 알바니아와 에스토니아의 자치 정교회들이 다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섰으며, 전통적으로는 정교회 국가였으나 철의 장막 뒤에서 수십 년 동안 종교적인 박해를 받아오던 수많은 정교회 국가들에게 정신적, 종교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는 가톨릭, 성공회, 그 밖의 다른 그리스도교파들과의 일치와 화해를 위해 쉬지 않고 일해 왔으며 세계교회협의회(WCC)에도 긴밀하게 참여하며 활동했다. 상호 존중과 종교의 자유 정신에 입각하여 이슬람과 유대교 등 타종교와의 대화와 협력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정의, 평화, 인권, 차별과 폭력, 광신주의 등 현대 세계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복음적 전망과 대안들을 제시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별히 전세계의 환경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활동함으로써 "녹색 총대주교"라는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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