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감도설
황제가 거울로 삼아야 할 옛일을 그림과 글로 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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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중국 황제들의 엄선된 일화 117가지를 그림과 글로 엮다!
황제를 가르치기 위해 펴낸 명나라 황실의 교과서『제감도설』. ‘제감도설’은 ‘황제가 거울로 삼아야할 내용을 그림과 설명으로 정리하였다’는 뜻으로, 즉 이 책은 황제가 읽어 천하 통치의 기본이자 만백성 통솔의 기강으로 삼도록 한 황실교재라고 할 수 있다. 역주자 임동석 교수는 <제감도설>에서 총 117가지의 이야기를 추려서, 상편에는 ‘성철방관’ 이라 하여 성군과 철왕들의 본받을 만한 선례 81가지를 실고, 하편은 ‘광우복철’이라 하여 어리석게도 넘어지는 수례를 보고도 따라 하다 나라를 망친 폭군의 사례 36가지를 그림과 함께 수록하였다. 원문에 대한 꼼꼼한 주석뿐만 아니라 연관된 또 다른 원저의 내용을 실어서, 이 책에 나오는 내용과 연관된 중국 고전의 모든 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황제를 가르치기 위해 펴낸 명나라 황실의 교과서『제감도설』. ‘제감도설’은 ‘황제가 거울로 삼아야할 내용을 그림과 설명으로 정리하였다’는 뜻으로, 즉 이 책은 황제가 읽어 천하 통치의 기본이자 만백성 통솔의 기강으로 삼도록 한 황실교재라고 할 수 있다. 역주자 임동석 교수는 <제감도설>에서 총 117가지의 이야기를 추려서, 상편에는 ‘성철방관’ 이라 하여 성군과 철왕들의 본받을 만한 선례 81가지를 실고, 하편은 ‘광우복철’이라 하여 어리석게도 넘어지는 수례를 보고도 따라 하다 나라를 망친 폭군의 사례 36가지를 그림과 함께 수록하였다. 원문에 대한 꼼꼼한 주석뿐만 아니라 연관된 또 다른 원저의 내용을 실어서, 이 책에 나오는 내용과 연관된 중국 고전의 모든 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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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열 살의 어린 황제가 특별한 강해를 거치지 않고도 실감 나는 그림과 정선된 일화를 통해 흥미롭게 덕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게 한 이야기 황제 교육서
'제감도설(帝鑑圖說)'은 '황제가 거울로 삼아야 할 내용을 추려 그림과 설명을 곁들인 책'이라는 뜻으로 어린 나이에 제위에 올라야 했던 명나라 신종 주익균을 위해 그가 황태자였을 때부터 태사(太師)로서 가르쳐 온 장거정이 역대 중국 황제들의 언행을 예화로 모은 교재이다. 최근 중국에서 명나라 중후기 혼란을 극복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는 장거정은 날 때부터 천하의 부귀와 권세를 한 몸에 지니고 태어나 일반 백성의 삶의 노고를 느껴 보지 못하고 홀로 성장하는 황손에게는 어릴 적부터 제대로 교육받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여겼다. 그런 까닭으로 열 살의 어린 황제가 특별한 강해를 거치지 않고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실감 나는 그림을 그려 넣고 압축된 고문(古文)을 쉽게 풀어 적어, 흥미롭게 덕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황제 교육서를 편찬한 것이다.
중국 역사 3천 년 동안 수많은 제왕이 있었고, 그들의 온갖 언행이 전하지만 모든 사적을 다 읽을 수는 없기에 총 117가지의 이야기를 추려 담았다. 이는 ≪주역≫의 양수(陽數) 9를 제곱한 값 81과 음수(陰數) 6을 제곱한 값 36을 더한 것으로 본받을 만한 선한 사례 81가지, 경계해야 할 악행 36가지를 엄선해 실었다.
100권 이상 동양 고전의 역주 작업을 해온 중문학자 임동석 교수는 이 책에서 원문에 대한 꼼꼼한 주석은 물론 연관된 내용의 다른 원전까지 함께 수록하였다. 덕분에 이 책 한 권으로 중국 역대 제왕사도 섭렵할 수 있다.
제목의 유래
'제감도설'이란 제목은 "무릇 구리를 거울로 삼으면 의관을 바르게 할 수 있고, 옛날을 거울로 삼으면 흥망을 알 수 있으며,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득실을 명확히 알 수 있다. 나는 항상 이 세 가지 거울로 나 자신의 과오를 방비해 왔다. 지금 위징이 죽고 나니 나는 그 셋 중 하나의 거울을 잃고 말았다"고 한 당 태종의 어록[≪구당서(舊唐書)≫(71)와 ≪신당서(新唐書)≫(97) 위징전(魏徵傳)]에서 비롯되었다. 곧 거울로 삼아 경계할 만한 사례를 나열하여 황제로 하여금 천하 통치의 기본이자 만백성 통솔의 기강으로 삼도록 안내하던 책이다.
임동석 교수는 "옛사람들은 거울[鏡, 鑒]에 추상적이고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해 왔다. 사람이란 자기 자신을 실제 거울이나 '옛일'이라고 하는 거울, 혹은 '남이 저지른 사례'라는 거울로 비춰 보지 아니하고는 스스로를 잘 알 수 없다. 마음은 자신의 몸 속 어디엔가 있건만 이를 알 수 없으니 번연히 앞사람이 이미 저지른 잘못을 그대로 따라 하며 앞 수레가 이미 엎어진 길을 그대로 달려가 곤두박질을 한다"며, "부귀와 영화는 거울로 점검하지 않으면 '한평생 탐한 재물, 하루아침 티끌이 되는(百年貪物一朝塵)' 사례가 비일비재한 요즘, 가장 안전한 재산은 바로 자신을 비춰 보는 거울"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특히 옛 성현들이 남겨 준 거울인 고전을 언제나 곁에 두고 읽을 것을 권유한다.
지금 이 시대 황제는 없지만, 실질적으로 누구나 황제이기도 하다. 이는 어느 조직, 한 가정, 한 범주에서는 황제와 같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신을 비춰 볼 거울을 세 개씩 갖추는 것은 물론, 자녀들에게도 부귀나 영화보다는 거울을 유산으로 물려주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구성과 의의
≪제감도설≫은 내용을 선악의 두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이는 향초(香草)와 취초(臭草)는 한 바구니에 담지 않으며 물과 거울은 미추(美醜)를 정확히 구분해 준다는 원칙에서였다. 상편은 '성철방관(聖哲芳觀)'이라 하여 성군(聖君)과 철왕(哲王)들의 본받을 만한 선례를, 하편은 '광우복철(狂愚覆轍)'이라 하여 어리석게도 넘어지는 수레를 보고도 따라 하다 나라를 망친 폭군의 사례를 수록했다.
각 장은 원본을 따라 크게 그림(圖繪), 원문(古文), 직해(백화문)의 순서로 되어 있으며, 다시 원문과 직해는 번역문, 원문, 주석 순으로 배열하였다. 그리고 '참고 및 관련 자료'를 덧붙여 관련된 원전의 원문을 함께 제시하여 연구와 해석 및 비교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 신종은 이 책을 받은 뒤 아주 즐거워하였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설명이나 강해(講解)를 거치지 않고도 그림과 백화문을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었으며 내용 역시 정선된 것이어서 흥미를 더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이는 500여 년이 흐른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기본이 되는 도리와 갖춰야 할 덕성이 지금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으며, 당대의 학자들이 어려운 고문(古文)을 백화문으로 풀어 주었듯이 역주자가 원의(原義)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섬세하게 번역해 주었기 때문이다.
역주자 임동석 교수의 탁월한 고전 역주 작업
이 책은 ≪제감도설≫을 단순히 완전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책의 모든 곳에서 연관된 또 다른 원전의 내용을 찾아 그 원문과 함께 의미의 연관성 및 차이를 비교하여 밝혀 주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을 통해 이 책에 나오는 내용과 연관된 중국 고전의 모든 책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가능한 대로 출전을 모두 밝혀 근거를 제시하고 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다시 설명하였으며, 주석에서 내용과 분량이 많아 그 원문을 모두 실을 수 없을 경우 참고란을 두어 따로 원문을 실어 원의(原義)와의 대조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 책은 평생을 두고 고전 역주 작업에 매진해 오고 있는 임동석 교수의 혼이 담긴 소중한 작업물 가운데 하나이다.
덕을 갖추지 않은 성공이란 사상누각과도 같다.
덕은 무엇을 통해 점검하는가?
바로 옛일과 고전이라는 거울을 통해서다.
'제감도설(帝鑑圖說)'은 '황제가 거울로 삼아야 할 내용을 추려 그림과 설명을 곁들인 책'이라는 뜻으로 어린 나이에 제위에 올라야 했던 명나라 신종 주익균을 위해 그가 황태자였을 때부터 태사(太師)로서 가르쳐 온 장거정이 역대 중국 황제들의 언행을 예화로 모은 교재이다. 최근 중국에서 명나라 중후기 혼란을 극복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는 장거정은 날 때부터 천하의 부귀와 권세를 한 몸에 지니고 태어나 일반 백성의 삶의 노고를 느껴 보지 못하고 홀로 성장하는 황손에게는 어릴 적부터 제대로 교육받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여겼다. 그런 까닭으로 열 살의 어린 황제가 특별한 강해를 거치지 않고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실감 나는 그림을 그려 넣고 압축된 고문(古文)을 쉽게 풀어 적어, 흥미롭게 덕성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황제 교육서를 편찬한 것이다.
중국 역사 3천 년 동안 수많은 제왕이 있었고, 그들의 온갖 언행이 전하지만 모든 사적을 다 읽을 수는 없기에 총 117가지의 이야기를 추려 담았다. 이는 ≪주역≫의 양수(陽數) 9를 제곱한 값 81과 음수(陰數) 6을 제곱한 값 36을 더한 것으로 본받을 만한 선한 사례 81가지, 경계해야 할 악행 36가지를 엄선해 실었다.
100권 이상 동양 고전의 역주 작업을 해온 중문학자 임동석 교수는 이 책에서 원문에 대한 꼼꼼한 주석은 물론 연관된 내용의 다른 원전까지 함께 수록하였다. 덕분에 이 책 한 권으로 중국 역대 제왕사도 섭렵할 수 있다.
제목의 유래
'제감도설'이란 제목은 "무릇 구리를 거울로 삼으면 의관을 바르게 할 수 있고, 옛날을 거울로 삼으면 흥망을 알 수 있으며,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득실을 명확히 알 수 있다. 나는 항상 이 세 가지 거울로 나 자신의 과오를 방비해 왔다. 지금 위징이 죽고 나니 나는 그 셋 중 하나의 거울을 잃고 말았다"고 한 당 태종의 어록[≪구당서(舊唐書)≫(71)와 ≪신당서(新唐書)≫(97) 위징전(魏徵傳)]에서 비롯되었다. 곧 거울로 삼아 경계할 만한 사례를 나열하여 황제로 하여금 천하 통치의 기본이자 만백성 통솔의 기강으로 삼도록 안내하던 책이다.
임동석 교수는 "옛사람들은 거울[鏡, 鑒]에 추상적이고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해 왔다. 사람이란 자기 자신을 실제 거울이나 '옛일'이라고 하는 거울, 혹은 '남이 저지른 사례'라는 거울로 비춰 보지 아니하고는 스스로를 잘 알 수 없다. 마음은 자신의 몸 속 어디엔가 있건만 이를 알 수 없으니 번연히 앞사람이 이미 저지른 잘못을 그대로 따라 하며 앞 수레가 이미 엎어진 길을 그대로 달려가 곤두박질을 한다"며, "부귀와 영화는 거울로 점검하지 않으면 '한평생 탐한 재물, 하루아침 티끌이 되는(百年貪物一朝塵)' 사례가 비일비재한 요즘, 가장 안전한 재산은 바로 자신을 비춰 보는 거울"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특히 옛 성현들이 남겨 준 거울인 고전을 언제나 곁에 두고 읽을 것을 권유한다.
지금 이 시대 황제는 없지만, 실질적으로 누구나 황제이기도 하다. 이는 어느 조직, 한 가정, 한 범주에서는 황제와 같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신을 비춰 볼 거울을 세 개씩 갖추는 것은 물론, 자녀들에게도 부귀나 영화보다는 거울을 유산으로 물려주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구성과 의의
≪제감도설≫은 내용을 선악의 두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이는 향초(香草)와 취초(臭草)는 한 바구니에 담지 않으며 물과 거울은 미추(美醜)를 정확히 구분해 준다는 원칙에서였다. 상편은 '성철방관(聖哲芳觀)'이라 하여 성군(聖君)과 철왕(哲王)들의 본받을 만한 선례를, 하편은 '광우복철(狂愚覆轍)'이라 하여 어리석게도 넘어지는 수레를 보고도 따라 하다 나라를 망친 폭군의 사례를 수록했다.
각 장은 원본을 따라 크게 그림(圖繪), 원문(古文), 직해(백화문)의 순서로 되어 있으며, 다시 원문과 직해는 번역문, 원문, 주석 순으로 배열하였다. 그리고 '참고 및 관련 자료'를 덧붙여 관련된 원전의 원문을 함께 제시하여 연구와 해석 및 비교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 신종은 이 책을 받은 뒤 아주 즐거워하였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설명이나 강해(講解)를 거치지 않고도 그림과 백화문을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었으며 내용 역시 정선된 것이어서 흥미를 더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이는 500여 년이 흐른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기본이 되는 도리와 갖춰야 할 덕성이 지금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으며, 당대의 학자들이 어려운 고문(古文)을 백화문으로 풀어 주었듯이 역주자가 원의(原義)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섬세하게 번역해 주었기 때문이다.
역주자 임동석 교수의 탁월한 고전 역주 작업
이 책은 ≪제감도설≫을 단순히 완전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책의 모든 곳에서 연관된 또 다른 원전의 내용을 찾아 그 원문과 함께 의미의 연관성 및 차이를 비교하여 밝혀 주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을 통해 이 책에 나오는 내용과 연관된 중국 고전의 모든 책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가능한 대로 출전을 모두 밝혀 근거를 제시하고 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다시 설명하였으며, 주석에서 내용과 분량이 많아 그 원문을 모두 실을 수 없을 경우 참고란을 두어 따로 원문을 실어 원의(原義)와의 대조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 책은 평생을 두고 고전 역주 작업에 매진해 오고 있는 임동석 교수의 혼이 담긴 소중한 작업물 가운데 하나이다.
덕을 갖추지 않은 성공이란 사상누각과도 같다.
덕은 무엇을 통해 점검하는가?
바로 옛일과 고전이라는 거울을 통해서다.
목차
목차
역주자 서문
일러두기
참고문헌
해제
진제감도설소(進帝鑒圖說疏)
上篇 성철방관(聖哲芳觀)-성주(聖主), 철왕(哲王)들의 꽃다운 모습들
001 임현도치(任賢圖治) 어진 이를 임용하여 다스림을 도모한 도당씨 요임금
002 간고방목(諫鼓謗木) 간언하는 북과 비방하는 나무를 설치한 요임금
003 효덕승문(孝德升聞) 효와 덕이 소문이 되어 천자에 오른 순임금
004 게기구언(揭器求言) 여러 악기를 걸어 놓고 훌륭한 말을 구한 우임금
005 하거읍죄(下車泣罪) 수레에서 내려 죄인을 보고 울음을 터뜨린 우임금
006 계주방미(戒酒防微) 술을 경계하고 미세한 조짐을 미리 방비한 우임금
007 해망시인(解網施仁) 새 그물을 풀어 어짊을 베푼 탕임금
008 상림도우(桑林禱雨) 상림에서 비를 내려 주기를 기도한 탕임금
009 덕멸상상(德滅祥桑) 덕을 없애고 상수를 상서롭게 변화시킨 상나라 중종 태무
010 몽재량필(夢?良弼) 꿈에 훌륭한 보필을 얻은 상나라 고종
011 택급고골(澤及枯骨) 마른 해골까지 은덕이 미치게 한 주나라 문왕
012 단서수계(丹書受戒) ≪단서≫를 통해 계율을 받은 주나라 무왕
013 감간근정(感諫勤政) 왕후의 간언에 감동하여 정치에 근면을 다한 주나라 선왕
014 입관약법(入關約法) 관중에 들어가 법을 줄여 준 한나라 유방
015 임용삼걸(任用三傑) 한나라 삼걸을 임용한 한 고조 유방
016 과로사성(過魯祀聖) 노나라에 들러 성현에게 제사를 올린 한 고조 유방
017 각천리마(却千里馬) 천리마를 거절한 한나라 문제
018 지연수언(止輦受言) 수레를 멈추고 간언을 들은 한 문제
019 납간사금(納諫賜金) 간언을 채용하고 금을 하사한 한 문제
020 불용리구(不用利口) 감언이설을 물리친 한 문제
021 노대석비(露臺惜費) 노대를 지으면서 비용을 아낀 한 문제
022 견행사상(遣倖謝相) 총애하는 신하를 내보내면서 재상에게 사죄한 한 문제
023 굴존로장(屈尊勞將) 임금으로서 존귀한 신분을 굽혀 장수를 위로한 한 문제
024 포륜징현(蒲輪徵賢) 수레바퀴를 부드럽게 하고 어진 이를 모셔 오도록 한 한 무제
025 명변사서(明辨詐書) 거짓 문서를 명확히 변별한 한 소제
026 포장수령(褒?守令) 수령에게 상을 내려 장려한 한 선제
027 조유강경(詔儒講經) 유학자를 불러 경학을 강의토록 한 한 선제
028 집함정직(葺檻旌直) 부서진 난간을 그대로 두어 정직한 신하를 표창한 한 성제
029 빈례고인(賓禮故人) 옛 친구를 예로써 대한 후한 광무제
030 거관사포(拒關賜布) 관문을 막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 신하에게 베를 상으로 내린 후한 광무제
031 야분강경(夜分講經) 밤 시간을 쪼개어 경학을 공부한 후한 광무제
032 상강항령(賞强項令) 목이 뻣뻣한 관리에게 상을 내린 동한 광무제
033 임옹배로(臨雍拜老) 벽옹에 행차하여 노인들에게 절을 올린 동한 명제
034 애석랑관(愛惜郞官) 낭관의 벼슬을 아깝게 여긴 동한 명제
035 군신수어(君臣水魚) 임금과 신하는 물과 물고기 같다고 여긴 촉한의 유비
036 분구시검(焚?示儉) 갖옷을 태워 검소함을 보인 진 무제
037 유납계사(留衲戒奢) 해진 옷을 그대로 두어 후손의 사치를 경계한 남조 송나라 고조
038 홍문개관(弘文開館) 홍문관을 열어 학문 풍토를 일으킨 당 태종
039 상서점벽(上書?壁) 상서문을 벽에 붙여 놓고 경계를 삼은 당 태종
040 납잠사백(納箴賜帛) <대보잠>을 받고 비단을 하사한 당 태종
041 종작훼소(縱鵲毁巢) 까치를 풀어 주고 둥지를 부순 당 태종
042 경현회요(敬賢懷?) 어진 이를 공경하느라 새매를 품에 숨긴 당 태종
043 남도금장(覽圖禁杖) 인체 그림을 보고 태장을 금지시킨 당 태종
044 주명신직(主明臣直) 임금이 명석하면 신하가 정직하다고 여긴 당 태종
045 종수귀옥(縱囚歸獄) 죄수를 풀어 주었다가 감옥으로 돌아오도록 한 당 태종
046 망릉훼관(望陵毁觀) 황후의 능을 보다가 누대를 부수어 버린 당 태종
047 철전영거(撤殿營居) 짓던 전각의 건축 재료로 위징의 집을 지어 준 당 태종
048 면척녕신(面斥?臣) 아첨하는 신하를 면전에서 물리친 당 태종
049 전수화약(剪鬚和藥) 수염을 잘라 신하의 약으로 쓰도록 한 당 태종
050 우물교저(遇物敎儲) 사물을 볼 때마다 태자를 가르친 당 태종
051 견귀방사(遣歸方士) 방사를 믿지 않고 이를 돌려 보낸 당 고종
052 분금소금(焚錦銷金) 비단을 태우고 금붙이를 녹여 국가 재정으로 충당한 당 현종
053 위임현상(委任賢相) 어진 재상에게 모든 일을 맡긴 당 현종
054 형제우애(兄弟友愛) 형제 사이에 우애가 돈독했던 당 현종
055 소시현령(召試縣令) 현령들을 소집하여 시험을 본 당 현종
056 청간산조(聽諫散鳥) 간언을 듣고 새를 풀어 준 당 현종
057 담병석복(?餠惜福) 떡을 먹으면서 복을 아낀 당 현종
058 소리련구(燒梨聯句) 배를 익혀 시를 지어 올린 당 숙종
059 불수공헌(不受貢獻) 공물이나 헌상품을 받지 않은 당 헌종
060 견사진휼(遣使賑恤) 사신을 파견하여 백성을 구제한 당 헌종
061 연영망권(延英忘倦) 연영전에서 공부에 심취하여 피곤함도 잊은 당 헌종
062 회채성공(淮蔡成功) 회채 지역 반란을 진압하여 성공을 거둔 당 헌종
063 논자지간(論字知諫) 글씨를 논하면서 그것이 간언하는 것임을 알아차린 당 목종
064 병서정요(屛書政要) ≪정관정요≫를 병풍에 써서 경계를 삼은 당 선종
065 분향독소(焚香讀?) 향을 피워 놓고 상소문을 읽은 당 선종
066 경수모교(敬受母敎) 어머니의 가르침을 공경스럽게 받은 송 태조
067 해구사장(解?賜將) 자신의 갖옷을 벗어 장수에게 입혀 준 송 태조
068 쇄칠보기(碎七寶器) 후촉 군주의 칠보 그릇을 부수어 버린 송 태조
069 수언서병(受言書屛) 훌륭한 말을 듣고 이를 병풍에 쓰도록 한 송 태조
070 계주의취(戒主衣翠) 공주의 화려한 옷차림을 보고 이를 경계시킨 송 태조
071 경일관서(竟日觀書) 하루해가 다 가도록 책을 읽은 송 태종
072 인의용직(引衣容直) 옷자락을 끌어당긴 신하를 곧다고 용납한 송 태종
073 개용청강(改容聽講) 자세를 단정히 고치고 강의를 들은 송 인종
074 수무일도(受無逸圖) <무일도>를 받고 자신을 경계한 송 인종
075 불희주식(不喜珠飾) 후궁들의 구슬 장식을 싫어한 송 인종
076 납간견녀(納諫遣女) 간언을 받아들여 궁녀를 돌려보낸 송 인종
077 천장소견(天章召見) 천장각에 문신을 불러 토론을 벌린 송 인종
078 야지소양(夜止燒羊) 밤에 양고기 굽는 일을 금지시킨 송 인종
079 후원관맥(後苑觀麥) 궁궐 후원에서 보리 베기를 구경한 송 인종
080 진념류민(軫念流民) 유민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보고 슬퍼한 송 신종
081 촉송사신(燭送詞臣) 궁궐 촛불을 밝혀 소동파를 전송한 송 철종
述語(上篇 小結)
下篇 광우복철(狂愚覆轍)-미치광이처럼 어리석은 짓을 하며 앞에 넘어진 수레를 그대로 따라 한 임금들 이야기
082 유전실위(遊?失位) 사냥에 나가 놀다가 왕위를 잃은 하나라 태강
083 포림주지(脯林酒池) 주지육림으로 나라를 망친 하나라 걸왕
084 혁낭사천(革囊射天) 가죽 자루에 피를 담아 하늘을 쏘았다고 못된 짓을 한 상나라 무을
085 달기해정(?己害政) 달기에 빠져 정치를 그르친 상나라 주왕
086 팔준순유(八駿巡遊) 팔준마를 타고 돌아다니기만 한 주 목왕
087 희거봉화(?擧烽火) 포사의 웃음을 자아내려고 놀이 삼아 봉홧불을 올린 주 유왕
088 견사구선(遣使求仙) 신선을 찾겠다고 사신을 보냈던 진 시황
089 갱유분서(?儒焚書) 학자를 구덩이에 묻고 책을 불태워 버린 진 시황
090 대영궁실(大營宮室) 아방궁을 크게 짓느라 나라를 망친 진 시황
091 여무출입(女巫出入) 여자 무당을 마음대로 궁중에 드나들도록 한 한 무제
092 오후천권(五侯擅權) 다섯 제후들이 정권을 휘두르게 한 한 성제
093 시리미행(市里微行) 시정의 마을을 몰래 출입한 한 성제
094 총닐비연(寵?飛燕) 조비연에게 미혹하여 정치를 그르친 한 성제
095 폐녕륙현(嬖?戮賢) 아첨하는 남색을 총애하느라 어진 이를 죽인 한 애제
096 십시란정(十侍亂政) 열 명의 중상시들이 정치를 어지럽히도록 한 한 환제
097 서저륙작(西邸?爵) 서저에서 관직과 작위를 팔아 사사롭게 챙긴 한 영제
098 열사후궁(列肆後宮) 궁궐 뒤편에 가게를 즐비하게 차리고 놀아난 한 영제
099 방림영건(芳林營建) 방림원에 큰 토목공사를 벌인 위나라 조예
100 양거유연(羊車遊宴) 양이 끄는 수레로 후궁을 찾아다니며 놀이와 잠자리를 정한 진 무제
101 소조검덕(笑祖儉德) 조상의 검소한 덕을 비웃은 남조 송나라 무제
102 금련포지(金蓮布地) 황금으로 연꽃을 만들어 땅에 뿌린 남조 제나라 소보권
103 사신불사(捨身佛寺) 자신의 몸을 던져 불교에 미혹했던 남조 양나라 무제
104 종주망살(縱酒妄殺) 술에 취해 마구 사람을 죽인 북제의 고양
105 화림종일(華林縱逸) 화림원에 고아촌을 만들어 놓고 거지 행세를 하며 즐긴 북제의 고위
106 옥수신성(玉樹新聲) <옥수후정화>를 새로운 노래로 만들어 나라를 망친 남조 진나라 후주
107 전채위화(剪綵爲花) 비단을 잘라 꽃을 만들어 궁궐을 꾸민 수 양제
108 유행강도(遊幸江都) 강도에 놀이를 가서 나라를 망친 수 양제
109 사봉제관(斜封除官) 임명장 봉투를 비스듬히 붙여 벼슬자리를 팔도록 내버려 둔 당 중종
110 관등시리(觀燈市里) 시장 마을을 돌아다니며 정월 대보름 등불 구경에 빠진 당 중종
111 총행번장(寵幸番將) 번방 장수 안록산을 총애하다가 난리를 당한 당 현종
112 염재치비(斂財侈費) 백성의 재물을 긁어모아 사치를 부리는 비용으로 충당한 당 현종
113 편전격구(便殿擊毬) 아버지 상중에 편전에서 격구 놀이에 빠졌던 당 경종
114 총신령인(寵信伶人) 배우들을 총애하고 믿었다가 나라를 망친 후당의 장종
115 상청도회(上淸道會) 도교에 미혹하여 상청보록궁을 지어 주고 천도회에 여념이 없었던 송 휘종
116 응봉화석(應奉花石) 응봉국을 설치하고 화석 수집에 빠져 나라가 기울었던 송 휘종
117 임용륙적(任用六賊) 여섯 적신을 임용하여 나라가 망한 송 휘종
述語(下篇 小結)
부록 Ⅰ. 관련서발 등 자료
부록 Ⅱ. 중국 역대 제왕 世系表
일러두기
참고문헌
해제
진제감도설소(進帝鑒圖說疏)
上篇 성철방관(聖哲芳觀)-성주(聖主), 철왕(哲王)들의 꽃다운 모습들
001 임현도치(任賢圖治) 어진 이를 임용하여 다스림을 도모한 도당씨 요임금
002 간고방목(諫鼓謗木) 간언하는 북과 비방하는 나무를 설치한 요임금
003 효덕승문(孝德升聞) 효와 덕이 소문이 되어 천자에 오른 순임금
004 게기구언(揭器求言) 여러 악기를 걸어 놓고 훌륭한 말을 구한 우임금
005 하거읍죄(下車泣罪) 수레에서 내려 죄인을 보고 울음을 터뜨린 우임금
006 계주방미(戒酒防微) 술을 경계하고 미세한 조짐을 미리 방비한 우임금
007 해망시인(解網施仁) 새 그물을 풀어 어짊을 베푼 탕임금
008 상림도우(桑林禱雨) 상림에서 비를 내려 주기를 기도한 탕임금
009 덕멸상상(德滅祥桑) 덕을 없애고 상수를 상서롭게 변화시킨 상나라 중종 태무
010 몽재량필(夢?良弼) 꿈에 훌륭한 보필을 얻은 상나라 고종
011 택급고골(澤及枯骨) 마른 해골까지 은덕이 미치게 한 주나라 문왕
012 단서수계(丹書受戒) ≪단서≫를 통해 계율을 받은 주나라 무왕
013 감간근정(感諫勤政) 왕후의 간언에 감동하여 정치에 근면을 다한 주나라 선왕
014 입관약법(入關約法) 관중에 들어가 법을 줄여 준 한나라 유방
015 임용삼걸(任用三傑) 한나라 삼걸을 임용한 한 고조 유방
016 과로사성(過魯祀聖) 노나라에 들러 성현에게 제사를 올린 한 고조 유방
017 각천리마(却千里馬) 천리마를 거절한 한나라 문제
018 지연수언(止輦受言) 수레를 멈추고 간언을 들은 한 문제
019 납간사금(納諫賜金) 간언을 채용하고 금을 하사한 한 문제
020 불용리구(不用利口) 감언이설을 물리친 한 문제
021 노대석비(露臺惜費) 노대를 지으면서 비용을 아낀 한 문제
022 견행사상(遣倖謝相) 총애하는 신하를 내보내면서 재상에게 사죄한 한 문제
023 굴존로장(屈尊勞將) 임금으로서 존귀한 신분을 굽혀 장수를 위로한 한 문제
024 포륜징현(蒲輪徵賢) 수레바퀴를 부드럽게 하고 어진 이를 모셔 오도록 한 한 무제
025 명변사서(明辨詐書) 거짓 문서를 명확히 변별한 한 소제
026 포장수령(褒?守令) 수령에게 상을 내려 장려한 한 선제
027 조유강경(詔儒講經) 유학자를 불러 경학을 강의토록 한 한 선제
028 집함정직(葺檻旌直) 부서진 난간을 그대로 두어 정직한 신하를 표창한 한 성제
029 빈례고인(賓禮故人) 옛 친구를 예로써 대한 후한 광무제
030 거관사포(拒關賜布) 관문을 막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 신하에게 베를 상으로 내린 후한 광무제
031 야분강경(夜分講經) 밤 시간을 쪼개어 경학을 공부한 후한 광무제
032 상강항령(賞强項令) 목이 뻣뻣한 관리에게 상을 내린 동한 광무제
033 임옹배로(臨雍拜老) 벽옹에 행차하여 노인들에게 절을 올린 동한 명제
034 애석랑관(愛惜郞官) 낭관의 벼슬을 아깝게 여긴 동한 명제
035 군신수어(君臣水魚) 임금과 신하는 물과 물고기 같다고 여긴 촉한의 유비
036 분구시검(焚?示儉) 갖옷을 태워 검소함을 보인 진 무제
037 유납계사(留衲戒奢) 해진 옷을 그대로 두어 후손의 사치를 경계한 남조 송나라 고조
038 홍문개관(弘文開館) 홍문관을 열어 학문 풍토를 일으킨 당 태종
039 상서점벽(上書?壁) 상서문을 벽에 붙여 놓고 경계를 삼은 당 태종
040 납잠사백(納箴賜帛) <대보잠>을 받고 비단을 하사한 당 태종
041 종작훼소(縱鵲毁巢) 까치를 풀어 주고 둥지를 부순 당 태종
042 경현회요(敬賢懷?) 어진 이를 공경하느라 새매를 품에 숨긴 당 태종
043 남도금장(覽圖禁杖) 인체 그림을 보고 태장을 금지시킨 당 태종
044 주명신직(主明臣直) 임금이 명석하면 신하가 정직하다고 여긴 당 태종
045 종수귀옥(縱囚歸獄) 죄수를 풀어 주었다가 감옥으로 돌아오도록 한 당 태종
046 망릉훼관(望陵毁觀) 황후의 능을 보다가 누대를 부수어 버린 당 태종
047 철전영거(撤殿營居) 짓던 전각의 건축 재료로 위징의 집을 지어 준 당 태종
048 면척녕신(面斥?臣) 아첨하는 신하를 면전에서 물리친 당 태종
049 전수화약(剪鬚和藥) 수염을 잘라 신하의 약으로 쓰도록 한 당 태종
050 우물교저(遇物敎儲) 사물을 볼 때마다 태자를 가르친 당 태종
051 견귀방사(遣歸方士) 방사를 믿지 않고 이를 돌려 보낸 당 고종
052 분금소금(焚錦銷金) 비단을 태우고 금붙이를 녹여 국가 재정으로 충당한 당 현종
053 위임현상(委任賢相) 어진 재상에게 모든 일을 맡긴 당 현종
054 형제우애(兄弟友愛) 형제 사이에 우애가 돈독했던 당 현종
055 소시현령(召試縣令) 현령들을 소집하여 시험을 본 당 현종
056 청간산조(聽諫散鳥) 간언을 듣고 새를 풀어 준 당 현종
057 담병석복(?餠惜福) 떡을 먹으면서 복을 아낀 당 현종
058 소리련구(燒梨聯句) 배를 익혀 시를 지어 올린 당 숙종
059 불수공헌(不受貢獻) 공물이나 헌상품을 받지 않은 당 헌종
060 견사진휼(遣使賑恤) 사신을 파견하여 백성을 구제한 당 헌종
061 연영망권(延英忘倦) 연영전에서 공부에 심취하여 피곤함도 잊은 당 헌종
062 회채성공(淮蔡成功) 회채 지역 반란을 진압하여 성공을 거둔 당 헌종
063 논자지간(論字知諫) 글씨를 논하면서 그것이 간언하는 것임을 알아차린 당 목종
064 병서정요(屛書政要) ≪정관정요≫를 병풍에 써서 경계를 삼은 당 선종
065 분향독소(焚香讀?) 향을 피워 놓고 상소문을 읽은 당 선종
066 경수모교(敬受母敎) 어머니의 가르침을 공경스럽게 받은 송 태조
067 해구사장(解?賜將) 자신의 갖옷을 벗어 장수에게 입혀 준 송 태조
068 쇄칠보기(碎七寶器) 후촉 군주의 칠보 그릇을 부수어 버린 송 태조
069 수언서병(受言書屛) 훌륭한 말을 듣고 이를 병풍에 쓰도록 한 송 태조
070 계주의취(戒主衣翠) 공주의 화려한 옷차림을 보고 이를 경계시킨 송 태조
071 경일관서(竟日觀書) 하루해가 다 가도록 책을 읽은 송 태종
072 인의용직(引衣容直) 옷자락을 끌어당긴 신하를 곧다고 용납한 송 태종
073 개용청강(改容聽講) 자세를 단정히 고치고 강의를 들은 송 인종
074 수무일도(受無逸圖) <무일도>를 받고 자신을 경계한 송 인종
075 불희주식(不喜珠飾) 후궁들의 구슬 장식을 싫어한 송 인종
076 납간견녀(納諫遣女) 간언을 받아들여 궁녀를 돌려보낸 송 인종
077 천장소견(天章召見) 천장각에 문신을 불러 토론을 벌린 송 인종
078 야지소양(夜止燒羊) 밤에 양고기 굽는 일을 금지시킨 송 인종
079 후원관맥(後苑觀麥) 궁궐 후원에서 보리 베기를 구경한 송 인종
080 진념류민(軫念流民) 유민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보고 슬퍼한 송 신종
081 촉송사신(燭送詞臣) 궁궐 촛불을 밝혀 소동파를 전송한 송 철종
述語(上篇 小結)
下篇 광우복철(狂愚覆轍)-미치광이처럼 어리석은 짓을 하며 앞에 넘어진 수레를 그대로 따라 한 임금들 이야기
082 유전실위(遊?失位) 사냥에 나가 놀다가 왕위를 잃은 하나라 태강
083 포림주지(脯林酒池) 주지육림으로 나라를 망친 하나라 걸왕
084 혁낭사천(革囊射天) 가죽 자루에 피를 담아 하늘을 쏘았다고 못된 짓을 한 상나라 무을
085 달기해정(?己害政) 달기에 빠져 정치를 그르친 상나라 주왕
086 팔준순유(八駿巡遊) 팔준마를 타고 돌아다니기만 한 주 목왕
087 희거봉화(?擧烽火) 포사의 웃음을 자아내려고 놀이 삼아 봉홧불을 올린 주 유왕
088 견사구선(遣使求仙) 신선을 찾겠다고 사신을 보냈던 진 시황
089 갱유분서(?儒焚書) 학자를 구덩이에 묻고 책을 불태워 버린 진 시황
090 대영궁실(大營宮室) 아방궁을 크게 짓느라 나라를 망친 진 시황
091 여무출입(女巫出入) 여자 무당을 마음대로 궁중에 드나들도록 한 한 무제
092 오후천권(五侯擅權) 다섯 제후들이 정권을 휘두르게 한 한 성제
093 시리미행(市里微行) 시정의 마을을 몰래 출입한 한 성제
094 총닐비연(寵?飛燕) 조비연에게 미혹하여 정치를 그르친 한 성제
095 폐녕륙현(嬖?戮賢) 아첨하는 남색을 총애하느라 어진 이를 죽인 한 애제
096 십시란정(十侍亂政) 열 명의 중상시들이 정치를 어지럽히도록 한 한 환제
097 서저륙작(西邸?爵) 서저에서 관직과 작위를 팔아 사사롭게 챙긴 한 영제
098 열사후궁(列肆後宮) 궁궐 뒤편에 가게를 즐비하게 차리고 놀아난 한 영제
099 방림영건(芳林營建) 방림원에 큰 토목공사를 벌인 위나라 조예
100 양거유연(羊車遊宴) 양이 끄는 수레로 후궁을 찾아다니며 놀이와 잠자리를 정한 진 무제
101 소조검덕(笑祖儉德) 조상의 검소한 덕을 비웃은 남조 송나라 무제
102 금련포지(金蓮布地) 황금으로 연꽃을 만들어 땅에 뿌린 남조 제나라 소보권
103 사신불사(捨身佛寺) 자신의 몸을 던져 불교에 미혹했던 남조 양나라 무제
104 종주망살(縱酒妄殺) 술에 취해 마구 사람을 죽인 북제의 고양
105 화림종일(華林縱逸) 화림원에 고아촌을 만들어 놓고 거지 행세를 하며 즐긴 북제의 고위
106 옥수신성(玉樹新聲) <옥수후정화>를 새로운 노래로 만들어 나라를 망친 남조 진나라 후주
107 전채위화(剪綵爲花) 비단을 잘라 꽃을 만들어 궁궐을 꾸민 수 양제
108 유행강도(遊幸江都) 강도에 놀이를 가서 나라를 망친 수 양제
109 사봉제관(斜封除官) 임명장 봉투를 비스듬히 붙여 벼슬자리를 팔도록 내버려 둔 당 중종
110 관등시리(觀燈市里) 시장 마을을 돌아다니며 정월 대보름 등불 구경에 빠진 당 중종
111 총행번장(寵幸番將) 번방 장수 안록산을 총애하다가 난리를 당한 당 현종
112 염재치비(斂財侈費) 백성의 재물을 긁어모아 사치를 부리는 비용으로 충당한 당 현종
113 편전격구(便殿擊毬) 아버지 상중에 편전에서 격구 놀이에 빠졌던 당 경종
114 총신령인(寵信伶人) 배우들을 총애하고 믿었다가 나라를 망친 후당의 장종
115 상청도회(上淸道會) 도교에 미혹하여 상청보록궁을 지어 주고 천도회에 여념이 없었던 송 휘종
116 응봉화석(應奉花石) 응봉국을 설치하고 화석 수집에 빠져 나라가 기울었던 송 휘종
117 임용륙적(任用六賊) 여섯 적신을 임용하여 나라가 망한 송 휘종
述語(下篇 小結)
부록 Ⅰ. 관련서발 등 자료
부록 Ⅱ. 중국 역대 제왕 世系表
저자
저자
장거정
저자 장거정(張居正, 1525~1582)은 명나라 만력(萬曆) 연간 가장 걸출한 정치가로 꼽힌다. 신종 주익균이 황태자일 때부터 가르친 스승으로 강직하고 교육을 중시했다. 신종 즉위 후 ≪제감도설≫을 편찬해 천하 통치의 교재로 삼도록 했다. 최근 중국에서 도덕과 교육을 통해 명나라 중후기 혼란을 극복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언론과 문장을 모은 ≪장태악집(張太岳集)≫이 있으며, 청(淸) 광서(光緖) 연간에 중간하면서 ≪장문충공전집(張文忠公全集)≫으로 제목을 바꾸어 45권이 전하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저작으로는 ≪서경직해(書經直解)≫와 ≪제감도설≫이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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