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시간
로마 4대 바실리카로 떠나는 시작을 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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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에 나선 이들의 이야기!
로마 4대 바실리카 성전으로 떠나는 시작을 위한 여행『순례자의 시간』. 이 책은 삶의 내면의 평화를 찾아, 절대자의 숨결을 느끼고자, 그리스도의 수난과 고통을 마주하기 위해 배낭을 들쳐 메고 발품을 팔아 가며 바실리카 성당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한국판 ‘GEO’의 편집장인 김지환의 글과 전 세계 반 이상의 나라를 누비며 사진 취재를 해온 전화식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도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진 성 베드로 대성전부터, 한여름 눈 쌓인 에스퀼리노 언덕에 지었다는 성모 마리아 대성전, 바실리카 라테란의 성 요한 대성전, 바오로 사도를 기리는 성 바오로 대성전까지 각각의 특색으로 빛나는 로마에 위치한 네 곳의 바실리카 대성전을 찾은 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로마 4대 바실리카 성전으로 떠나는 시작을 위한 여행『순례자의 시간』. 이 책은 삶의 내면의 평화를 찾아, 절대자의 숨결을 느끼고자, 그리스도의 수난과 고통을 마주하기 위해 배낭을 들쳐 메고 발품을 팔아 가며 바실리카 성당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한국판 ‘GEO’의 편집장인 김지환의 글과 전 세계 반 이상의 나라를 누비며 사진 취재를 해온 전화식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도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진 성 베드로 대성전부터, 한여름 눈 쌓인 에스퀼리노 언덕에 지었다는 성모 마리아 대성전, 바실리카 라테란의 성 요한 대성전, 바오로 사도를 기리는 성 바오로 대성전까지 각각의 특색으로 빛나는 로마에 위치한 네 곳의 바실리카 대성전을 찾은 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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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진정 신이 없다면 인생이란 놀이에 불과할지 모른다
아주 우습고 보잘것없는, 무서울 정도로 짧은 놀이
로마 북서부 가톨릭 교황국 바티칸. 도시 전체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성지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이들이 한번쯤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싶은 곳이다. 웅장한 건축물과 그 안팎을 장식한 다채로운 예술작품을 통해 시간을 거슬러 한자리에서 여러 시대를 조망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순례자의 시간>은 배낭을 들쳐 메고 발품을 팔아 가며 바실리카 성당을 찾는 이들의 이야기다. 삶의 내면의 평화를 찾아, 절대자의 숨결을 느끼려, 그리스도의 수난과 고통을 마주하려고… 저마다의 이유를 가지고 순례의 길에 나선 이들의 모습을 바로 현장에서 보는 듯 생생하게 담아냈다.
로마 4대 바실리카 성당에서 발견한 생동한 삶의 모습과 긍정의 에너지
다큐멘터리 사진가인 전화식은 지금까지 전 세계 반 이상의 나라를 누비며 사진 취재를 해 왔다. 그의 이번 취재는 로마에 위치한 네 곳의 바실리카 대성전이다.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사도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진 성 베드로 대성전부터 한여름 눈 쌓인 에스퀼리노 언덕에 지었다는 성모 마리아 대성전, 교황좌가 자리한 명실상부 최고 바실리카 라테란의 성 요한 대성전, 마지막으로 순수한 열정으로 불꽃같이 살다 간 바오로 사도를 기리는 성 바오로 대성전까지. 비슷한 듯 다른 듯 각각의 특색으로 빛나는 각 성당과 그곳을 찾은 사람들을 그만의 시선으로 촬영한 컷들이 이 책 곳곳에 고스란히 실렸다. 그는 성당이 아름다운 것은 미켈란젤로와 같은 대가들이 설계하고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라, 끊임없이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길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저마다의 이야기가 단 한 컷에 온전히 담길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 온 내공을 발휘했다. 물론 오랜 역사를 간직한 성당과 그곳을 장식한 성화, 성물 역시 마주했을 때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도록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역동적으로 찍어 냈다.
로마는 특별한 곳이다. 그리스도인을 가장 극심하게 박해한 곳이자 그리스도를 공인한 곳이며, 초기 교회부터 교황청이 자리해 왔다. 위로와 사랑의 도시다. 방문객들은 북적이는 광장에서, 거대한 성화 앞에서 잃어버렸던 자신과 만난다. 수도자의 경건한 발걸음과 여행자의 부산한 기척,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과 분주한 눈망울들과 마주하고 돌아 나오는 나는 더 이상 이전의 내가 아니다.
삶에서 불필요하게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선물이다.
내가 있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어떤 힘이 결국 나를 정해진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내가 겪는 모든 일들은 나를 그 길로 안내하는 하나하나의 이정표이다.
초대교회의 역사부터 그 자취인 여러 유적과 순례자들의 생생한 표정까지
성전은 살아 움직이는 곳이다. 성화와 성물은 계속 같은 자리에 그저 존재하는 듯하지만, 사실 역사의 증인이자 증거물인 것이다. 성 베드로 광장 한가운데 자리한 오벨리스크는 본래 로마 황제 칼리굴라가 이집트에 원정을 나갔다 전리품으로 약탈해 온 것이라 전한다. 오벨리스크를 제국의 힘과 권력의 상징으로 여겼던 네로는 이를 박해와 순교의 장소, 원형경기장에 장식한다. 그러나 순교 터의 상징이었던 오벨리스크는 지금 성 베드로 대성전 앞에 우뚝 서 있다. 신의 자비를 드높이는 탑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렇듯 로마의 대성전에서는 사자의 먹이가 되어,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간 이들의 피로 얼룩진 순교의 자리부터 천재 예술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낸 역작까지 지난 2천 년 간의 그리스도교 역사와 흔적을 두루 발견할 수 있다.
성 베드로 대성전 안에 있는 피에타 소성당에는 숨을 거둔 아들 예수를 안고 처연한 슬픔에 잠긴 마리아의 모습을 조각한 피에타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미켈란젤로가 대리석 덩어리에서 "나는 지금 이 속에 누워 있다. 불필요한 부분들을 떼어 내 내 모습이 드러나게 하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시키는 대로 불필요한 부분을 떼어내 완성했다는 일화가 전하는 조각상이다. 피에타상에 관련해 또 하나 흥미로운 일화가 있다. 미켈란젤로는 한 관람객이 피에타상을 두고 '석공이 만든 삼류 작품'이라고 혹평했다는 말을 듣고 자존심이 상해 마리아의 허리띠 위에 '피렌체 사람,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만들다'라고 서명을 남겼다고 한다. 그러고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많은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바라보다 문득 '하느님은 그 어디에도 자기 이름을 남기지 않는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이후 그는 작품에 일체 서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저자는 종교와 역사를 넘나드는 다양한 배경지식을 함께 제공하여 독자들의 성전 순례길을 풍성하게 한다.
성전을 찾는 사람들은 비단 가톨릭이나 개신교 신자만은 아니다. 다양한 피부색과 특유의 복장을 한 이들로 북적인다. 묵주를 손에 들고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 세계유산을 관람하려는 관광객들,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광장을 산책하러 나온 로마의 시민, 배낭여행을 온 젊은이들, 고유의 복장을 한 수도자와 사제들. 십자가도 내걸리지 않은 작은 성당, 스칼라 산타 성당도 로마를 찾는 순례자들이 꼭 들러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곳이다. 예수님이 재판을 받으러 가는 길에 직접 밟으셨다는 나무로 만든 계단이 이곳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성 계단을 찾는 사람들은 계단이 닳을까 차마 밟지도 못하고 무릎으로 오른다. 그럼에도 나무는 닳고 닳아 패이고 흠집이 가득하다. 걷는 것조차 힘겨워 보이는 팔순의 노인도, 가톨릭 최고위 성직자인 교황도 이 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며 그분의 사랑을 체험한다.
황량한 사막을 홀로 건너듯, 끝없이 이어진 개펄을 푹푹 빠져 가며 지나듯 삶 가운데 막막하고 아득함을 느끼던 저자는 로마의 대성당을 순례하며 가장 내밀한 곳에 있던 자신과 조우한다. "사도 베드로는 마음의 평화를 일깨웠으며, 바오로 사도는 빈약한 의지를 꼬집었다. 성모 마리아는 겸손하라 했고, 라테란의 성 요한 대성전은 어떤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라야 하는지 일러 주었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고난을 회피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들이는 법과 모든 존재에 사랑이 있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누구에게나 고통은 있게 마련이다. 어떤 사랑과 마주하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혹 삶을 비춰 줄 작은 불빛조차 보이지 않는 깜깜한 날을 보내고 있다면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 줄 여행이라는 열쇠를 찾아 과감히 떠나 보자. 느리게 걷고 천천히 더듬으며 마음을 채우는 여정, 순례의 길은 삶과 꼭 닮았다.
아주 우습고 보잘것없는, 무서울 정도로 짧은 놀이
로마 북서부 가톨릭 교황국 바티칸. 도시 전체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성지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이들이 한번쯤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싶은 곳이다. 웅장한 건축물과 그 안팎을 장식한 다채로운 예술작품을 통해 시간을 거슬러 한자리에서 여러 시대를 조망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순례자의 시간>은 배낭을 들쳐 메고 발품을 팔아 가며 바실리카 성당을 찾는 이들의 이야기다. 삶의 내면의 평화를 찾아, 절대자의 숨결을 느끼려, 그리스도의 수난과 고통을 마주하려고… 저마다의 이유를 가지고 순례의 길에 나선 이들의 모습을 바로 현장에서 보는 듯 생생하게 담아냈다.
로마 4대 바실리카 성당에서 발견한 생동한 삶의 모습과 긍정의 에너지
다큐멘터리 사진가인 전화식은 지금까지 전 세계 반 이상의 나라를 누비며 사진 취재를 해 왔다. 그의 이번 취재는 로마에 위치한 네 곳의 바실리카 대성전이다.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사도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진 성 베드로 대성전부터 한여름 눈 쌓인 에스퀼리노 언덕에 지었다는 성모 마리아 대성전, 교황좌가 자리한 명실상부 최고 바실리카 라테란의 성 요한 대성전, 마지막으로 순수한 열정으로 불꽃같이 살다 간 바오로 사도를 기리는 성 바오로 대성전까지. 비슷한 듯 다른 듯 각각의 특색으로 빛나는 각 성당과 그곳을 찾은 사람들을 그만의 시선으로 촬영한 컷들이 이 책 곳곳에 고스란히 실렸다. 그는 성당이 아름다운 것은 미켈란젤로와 같은 대가들이 설계하고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라, 끊임없이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길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저마다의 이야기가 단 한 컷에 온전히 담길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 온 내공을 발휘했다. 물론 오랜 역사를 간직한 성당과 그곳을 장식한 성화, 성물 역시 마주했을 때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도록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역동적으로 찍어 냈다.
로마는 특별한 곳이다. 그리스도인을 가장 극심하게 박해한 곳이자 그리스도를 공인한 곳이며, 초기 교회부터 교황청이 자리해 왔다. 위로와 사랑의 도시다. 방문객들은 북적이는 광장에서, 거대한 성화 앞에서 잃어버렸던 자신과 만난다. 수도자의 경건한 발걸음과 여행자의 부산한 기척,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과 분주한 눈망울들과 마주하고 돌아 나오는 나는 더 이상 이전의 내가 아니다.
삶에서 불필요하게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선물이다.
내가 있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어떤 힘이 결국 나를 정해진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내가 겪는 모든 일들은 나를 그 길로 안내하는 하나하나의 이정표이다.
초대교회의 역사부터 그 자취인 여러 유적과 순례자들의 생생한 표정까지
성전은 살아 움직이는 곳이다. 성화와 성물은 계속 같은 자리에 그저 존재하는 듯하지만, 사실 역사의 증인이자 증거물인 것이다. 성 베드로 광장 한가운데 자리한 오벨리스크는 본래 로마 황제 칼리굴라가 이집트에 원정을 나갔다 전리품으로 약탈해 온 것이라 전한다. 오벨리스크를 제국의 힘과 권력의 상징으로 여겼던 네로는 이를 박해와 순교의 장소, 원형경기장에 장식한다. 그러나 순교 터의 상징이었던 오벨리스크는 지금 성 베드로 대성전 앞에 우뚝 서 있다. 신의 자비를 드높이는 탑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렇듯 로마의 대성전에서는 사자의 먹이가 되어,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간 이들의 피로 얼룩진 순교의 자리부터 천재 예술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낸 역작까지 지난 2천 년 간의 그리스도교 역사와 흔적을 두루 발견할 수 있다.
성 베드로 대성전 안에 있는 피에타 소성당에는 숨을 거둔 아들 예수를 안고 처연한 슬픔에 잠긴 마리아의 모습을 조각한 피에타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미켈란젤로가 대리석 덩어리에서 "나는 지금 이 속에 누워 있다. 불필요한 부분들을 떼어 내 내 모습이 드러나게 하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시키는 대로 불필요한 부분을 떼어내 완성했다는 일화가 전하는 조각상이다. 피에타상에 관련해 또 하나 흥미로운 일화가 있다. 미켈란젤로는 한 관람객이 피에타상을 두고 '석공이 만든 삼류 작품'이라고 혹평했다는 말을 듣고 자존심이 상해 마리아의 허리띠 위에 '피렌체 사람,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만들다'라고 서명을 남겼다고 한다. 그러고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많은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바라보다 문득 '하느님은 그 어디에도 자기 이름을 남기지 않는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이후 그는 작품에 일체 서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저자는 종교와 역사를 넘나드는 다양한 배경지식을 함께 제공하여 독자들의 성전 순례길을 풍성하게 한다.
성전을 찾는 사람들은 비단 가톨릭이나 개신교 신자만은 아니다. 다양한 피부색과 특유의 복장을 한 이들로 북적인다. 묵주를 손에 들고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 세계유산을 관람하려는 관광객들, 아이와 함께 손을 잡고 광장을 산책하러 나온 로마의 시민, 배낭여행을 온 젊은이들, 고유의 복장을 한 수도자와 사제들. 십자가도 내걸리지 않은 작은 성당, 스칼라 산타 성당도 로마를 찾는 순례자들이 꼭 들러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곳이다. 예수님이 재판을 받으러 가는 길에 직접 밟으셨다는 나무로 만든 계단이 이곳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성 계단을 찾는 사람들은 계단이 닳을까 차마 밟지도 못하고 무릎으로 오른다. 그럼에도 나무는 닳고 닳아 패이고 흠집이 가득하다. 걷는 것조차 힘겨워 보이는 팔순의 노인도, 가톨릭 최고위 성직자인 교황도 이 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며 그분의 사랑을 체험한다.
황량한 사막을 홀로 건너듯, 끝없이 이어진 개펄을 푹푹 빠져 가며 지나듯 삶 가운데 막막하고 아득함을 느끼던 저자는 로마의 대성당을 순례하며 가장 내밀한 곳에 있던 자신과 조우한다. "사도 베드로는 마음의 평화를 일깨웠으며, 바오로 사도는 빈약한 의지를 꼬집었다. 성모 마리아는 겸손하라 했고, 라테란의 성 요한 대성전은 어떤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라야 하는지 일러 주었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 고난을 회피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들이는 법과 모든 존재에 사랑이 있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누구에게나 고통은 있게 마련이다. 어떤 사랑과 마주하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혹 삶을 비춰 줄 작은 불빛조차 보이지 않는 깜깜한 날을 보내고 있다면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 줄 여행이라는 열쇠를 찾아 과감히 떠나 보자. 느리게 걷고 천천히 더듬으며 마음을 채우는 여정, 순례의 길은 삶과 꼭 닮았다.
목차
목차
서문
Ⅰ. 성 베드로 대성전 우리는 사랑에서 벗어날 수 없다
무덤 그 위에|화해의 길|희생의 상징|로마의 방랑자|가장위대한 건축|자비를 베푸소서|하느님은 자기 이름을 남기지 않는다|진정한 용서에는 조건이 없다|세례당에서 떠오른 기억|순례자의 기도|바티칸을 지키는 근위대|최후를 예견하다|쿠오바디스 도미네?|왜 십자가에 거꾸로|내가 짊어진 십자가는
II. 성모 마리아 대성전 기쁨은 어느 길로 오는가
성모 마리아에 봉헌되다|그분의 손을 잡으며|은총이 가득한 이여|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III. 라테란의 성 요한 대성전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신의 가호를 받다|최고 바실리카|아비뇽 유배의 아픔|성화가 담고 있는 유산|무릎으로 오르는 성 계단|하늘에 걸린 빛의 십자가|아버지의 뜻이
IV. 성 바오로 대성전 다른 모든 사람의 모든 것이 되라
바오로의 회심|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칼과 성령|여러분의 몸이 성령의 성전|청년 사울의 고민|스테파노의 순교|사랑을 노래한 시인|죽음으로 하나가 되다
사진가 후기
Ⅰ. 성 베드로 대성전 우리는 사랑에서 벗어날 수 없다
무덤 그 위에|화해의 길|희생의 상징|로마의 방랑자|가장위대한 건축|자비를 베푸소서|하느님은 자기 이름을 남기지 않는다|진정한 용서에는 조건이 없다|세례당에서 떠오른 기억|순례자의 기도|바티칸을 지키는 근위대|최후를 예견하다|쿠오바디스 도미네?|왜 십자가에 거꾸로|내가 짊어진 십자가는
II. 성모 마리아 대성전 기쁨은 어느 길로 오는가
성모 마리아에 봉헌되다|그분의 손을 잡으며|은총이 가득한 이여|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III. 라테란의 성 요한 대성전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신의 가호를 받다|최고 바실리카|아비뇽 유배의 아픔|성화가 담고 있는 유산|무릎으로 오르는 성 계단|하늘에 걸린 빛의 십자가|아버지의 뜻이
IV. 성 바오로 대성전 다른 모든 사람의 모든 것이 되라
바오로의 회심|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칼과 성령|여러분의 몸이 성령의 성전|청년 사울의 고민|스테파노의 순교|사랑을 노래한 시인|죽음으로 하나가 되다
사진가 후기
저자
저자
김지환
저자 김지환은 한국판 편집장, 시드니 소재 <한국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시드니에 거주하는 재호 수필가로 월간 <수필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호주문학협회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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