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자
고독하고 불안한 영혼의 지팡이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단독자 10인의 구라가 빚어낸 예술과도 같은 책!
‘단독자’는 덴마크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가 처음 쓴 말이다. ‘단독자인 인간은 ’절망‘을 통해 자신의 실존을 자각하고, 절대자인 신에 대응할 수 있으며, 진정한 신앙을 얻는다’는 것. 인간은 누구나 고독이나 절망, 또는 불안 등을 매개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명확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단독자』는 그러한 ‘단독자’ 10인의 시원한 ‘구라’를 담은 에세이다. ‘틀을 벗어나 경계선이 없는 삶을 사는, 시장 논리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신의 길을 가면서, 자기만의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단독자들은 어떤 이야기를 할까.
늘 시대의 화두를 앞서 제시해 온 이어령, 문단의 거목 김주영, 한평생 자유를 노래한 한 대수, 주먹계의 전설 방배추, 자신이 느끼는 대로 사는 게 철학이라고 말하는 강신주, 은유와 지혜의 시인 신달자 등 10인의 ‘구라’에는 저마다 내밀하면서도 극적인 ‘역사’의 진실이 담겨 있다. 사연 깊은 ‘관계’도 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을 버티고 살아가게 하는 ‘힘’ 이 있다. 시대와 인생을 정면으로 관통하며 살아온 단독자들이 몸소 전하는 뜨겁고 단단한 메시지가 우리에게 성찰과 희망으로 다가온다.
‘단독자’는 덴마크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가 처음 쓴 말이다. ‘단독자인 인간은 ’절망‘을 통해 자신의 실존을 자각하고, 절대자인 신에 대응할 수 있으며, 진정한 신앙을 얻는다’는 것. 인간은 누구나 고독이나 절망, 또는 불안 등을 매개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명확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단독자』는 그러한 ‘단독자’ 10인의 시원한 ‘구라’를 담은 에세이다. ‘틀을 벗어나 경계선이 없는 삶을 사는, 시장 논리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신의 길을 가면서, 자기만의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단독자들은 어떤 이야기를 할까.
늘 시대의 화두를 앞서 제시해 온 이어령, 문단의 거목 김주영, 한평생 자유를 노래한 한 대수, 주먹계의 전설 방배추, 자신이 느끼는 대로 사는 게 철학이라고 말하는 강신주, 은유와 지혜의 시인 신달자 등 10인의 ‘구라’에는 저마다 내밀하면서도 극적인 ‘역사’의 진실이 담겨 있다. 사연 깊은 ‘관계’도 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을 버티고 살아가게 하는 ‘힘’ 이 있다. 시대와 인생을 정면으로 관통하며 살아온 단독자들이 몸소 전하는 뜨겁고 단단한 메시지가 우리에게 성찰과 희망으로 다가온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별 볼일 없이 태어났어도 별을 보며 가는 거다!
- 지금 필요한 삶은 '위대한 개인주의'
사랑이나 우정을 믿지 못하는 세상이다. 구명정을 타고 검은 밤바다에서 누군가를 찾아 애타게 소리를 지르지만, 내가 있는 곳이 깜깜한 고통의 바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공포감이 엄습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결국 아무도 없다. 무섭고 고독하다. 아아…, 어떻게 하지?
이형기 시인이 말했다. "시인은 1인 1당의 당수다. 당원이 되면 안 된다"고.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는 말이다. 누구를 탓하거나 눈치 보지 말고, 자신을 바로 보고, 묵묵히 자기의 길을 가라는 뜻이다. 결국 이 세상을 버티는 방법은 '내 주먹을 믿는 것'이다. 지금 손에 쥔 것이 펜이라면 작가가 되고, 붓이라면 화가가 되라. 기타라면 가수가 되고, 진리라면 성직자가 되라. 그것이 바로 별 볼일 없이 태어났어도 별을 보며 가는 사람, '단독자(Der Einzelne)'로 사는 길이다.
단독자는 덴마크 철학자 키에르케고르가 처음으로 쓰기 시작했다. 그는 "단독자인 인간은 '절망'을 통해 자신의 실존을 자각하고, 절대자인 신에 대응할 수 있으며, 진정한 신앙을 얻는다"며, 인간은 누구나 고독이나 절망, 또는 불안 등을 매개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명확히 할 수 있다고 보았다. 자신을 하나의 특정한 주관적 존재로 받아들이고, 이것을 모든 것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중심을 긴장시키는 변방의 북소리를 들어라!
-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단독자의 '구라'
"여전히 고단한 이 시대에 중심이 아닌 변방에서 북소리를 울리며 중심을 긴장시키는 분들을 만났다. 이분들은 마인드가 자유롭다. 틀을 벗어나 경계선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시장 논리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신의 길을 가면서, 자기만의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저자의 변이다. 저자 원재훈 시인은 시끄럽고 번잡스러운 이 시대를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풀어줄 단독자의 '구라'를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시인의 눈에 그들의 모습은 도시에 사는 '맹수'로 비친다. 콘크리트 구조물 속에서 어떤 분은 보이지 않는 철창에 갇힌 모습으로 나타나고, 어떤 분은 쓸쓸하지만 의연한 나무처럼 서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들의 구라는 대중적인 폭발력이 있을 뿐 아니라 오래고 깊은 울림을 준다. 인생과 지성, 경륜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더 외롭고 괴로운 공간으로 들어갈 것을 권한다. 독을 치료하기 위해 독을 처방하는 의사처럼, 당면한 고통을 피하지 말고 배수진의 자세로 맞서라고 말한다. 고통은 고통을 통해서만 진정으로 치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늘 시대의 화두를 앞서 제시해온 이어령 선생은 현재의 집단 우울증 현상에 대해 "현대인들의 비극은 혼자 앉아서 견디는 시간을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내면에 홀로 존재하는 방이 없는 거지요. 나는 그 시절을 거치면서 내면의 방을 만들었고, 그 방에서 혼자 견디는 훈련을 하며 살아냈어요"라는 진단과 처방을 내린다.
문단의 거목 김주영 선생도 "어떤 장소에서 완전히 세상과 멀어져서 작품에 몰두하는 그런 시간이 필요한 겁니다"라며 나만의 창작을 위한 단절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한평생 자유를 노래한 가객 한대수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언어는 '소외'와 '고독'이었다. 그리고 그 결핍을 메우기 위해 음악을 한 것 같다. 작곡으로 내가 가진 고독과 분노와 갈망을 표현했고, 노래를 부르며 해소의 숨소리를 토해냈다. 창작 활동은 내게 나만의 아이덴티티(정체성)를 찾으려는 출구이자 변명이었다"는 말로 자신의 음악 인생을 정리한다.
주먹계의 전설 방배추는 "최고의 싸움꾼은 자기 자신을 이기는 거야. 그저 겸손하고 자기가 한 말 지키면서 사는 거야"라며 건강하고 소박하게 살 것을 당부한다.
자신이 느끼는 대로 사는 게 철학이라고 말하는 강신주는 "누가 나를 구원합니까.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19세기에 이야기했을 때 그것은 구원자가 없는 세상에서 구원받기지요. 내가 나를 구원합니다"라고 이야기한다.
'문화 게릴라'로 살아온 연출가 이윤택 선생은 모든 것이 해체된 지금은 "개인의 주체성이 강화되어야 사회와의 관계에서 순기능이 발생하는 겁니다. 이런 관계를 통해서 이기적인 사회가 아닌, 서로의 관계에서 존중하는 관계망이 형성되고 거기에서 위대한 개인주의가 탄생합니다"라며 끊임없는 저항과 노마드 정신으로 대지를 질주할 것을 주문한다.
은유와 지혜의 시인 신달자는 불안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산책을 하더라도 혼자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이 시대의 진정한 '구라'로 통하는 유홍준 교수는 음식과 문화에 대한 통찰과 조화로운 삶의 조건을, 눈물의 시인 황금찬 선생은 '행복으로 가는 길'을, 거리의 화가 최경한 선생은 창조의 원천을 설파한다.
단독자 10인의 구라에는 저마다 내밀하면서도 극적인 '역사'의 진실이 있고, 사연 깊은 '관계'가 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을 버티고 살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전해지는 감동과 깨달음이 '속독(速讀)'을 방해한다. 그래서 이 책은 천천히 음미하듯 읽어야 한다.
고독과 절망의 시대, 불안한 영혼의 지팡이가 되어줄 책!
말은 글이 아니다. 글은 말이 아니다. 글은 눈으로 읽어서 느낀다. 하지만 말은 귀와 온몸으로 스며들어 심장을 터뜨린다. 그래서 '근사한 구라'는 예술이다.
[단독자]는 10인의 구라가 빚어낸 예술과도 같은 책이다. 시대와 인생을 정면으로 관통하며 살아온 단독자들이 몸소 전하는 뜨겁고 단단한 메시지가 우리에게 성찰과 희망의 양식으로 다가온다. 크고 깊은 울림이 우리 삶을 조망하게 하고, 나 자신과 만나게 하고, 피해야 할 일과 걸어가야 할 길의 이정표를 보여준다.
오늘도 우리는 순간순간 찾아오는 정신적 공허함이나 불합리한 관계에서 오는 상처, 비정상적 사회 현실로 인한 분노와 절규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느낌이 든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본 것 같은, 그중 어딘가에 나의 별이 있을 것 같은, 나의 별을 보며 다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말이다. 힘들고 버거운 삶이지만 언젠가 나만의 절창을 터뜨릴 날이 올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들게 하는 책이다.
- 지금 필요한 삶은 '위대한 개인주의'
사랑이나 우정을 믿지 못하는 세상이다. 구명정을 타고 검은 밤바다에서 누군가를 찾아 애타게 소리를 지르지만, 내가 있는 곳이 깜깜한 고통의 바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공포감이 엄습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결국 아무도 없다. 무섭고 고독하다. 아아…, 어떻게 하지?
이형기 시인이 말했다. "시인은 1인 1당의 당수다. 당원이 되면 안 된다"고.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는 말이다. 누구를 탓하거나 눈치 보지 말고, 자신을 바로 보고, 묵묵히 자기의 길을 가라는 뜻이다. 결국 이 세상을 버티는 방법은 '내 주먹을 믿는 것'이다. 지금 손에 쥔 것이 펜이라면 작가가 되고, 붓이라면 화가가 되라. 기타라면 가수가 되고, 진리라면 성직자가 되라. 그것이 바로 별 볼일 없이 태어났어도 별을 보며 가는 사람, '단독자(Der Einzelne)'로 사는 길이다.
단독자는 덴마크 철학자 키에르케고르가 처음으로 쓰기 시작했다. 그는 "단독자인 인간은 '절망'을 통해 자신의 실존을 자각하고, 절대자인 신에 대응할 수 있으며, 진정한 신앙을 얻는다"며, 인간은 누구나 고독이나 절망, 또는 불안 등을 매개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명확히 할 수 있다고 보았다. 자신을 하나의 특정한 주관적 존재로 받아들이고, 이것을 모든 것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중심을 긴장시키는 변방의 북소리를 들어라!
-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단독자의 '구라'
"여전히 고단한 이 시대에 중심이 아닌 변방에서 북소리를 울리며 중심을 긴장시키는 분들을 만났다. 이분들은 마인드가 자유롭다. 틀을 벗어나 경계선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시장 논리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신의 길을 가면서, 자기만의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저자의 변이다. 저자 원재훈 시인은 시끄럽고 번잡스러운 이 시대를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풀어줄 단독자의 '구라'를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시인의 눈에 그들의 모습은 도시에 사는 '맹수'로 비친다. 콘크리트 구조물 속에서 어떤 분은 보이지 않는 철창에 갇힌 모습으로 나타나고, 어떤 분은 쓸쓸하지만 의연한 나무처럼 서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들의 구라는 대중적인 폭발력이 있을 뿐 아니라 오래고 깊은 울림을 준다. 인생과 지성, 경륜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더 외롭고 괴로운 공간으로 들어갈 것을 권한다. 독을 치료하기 위해 독을 처방하는 의사처럼, 당면한 고통을 피하지 말고 배수진의 자세로 맞서라고 말한다. 고통은 고통을 통해서만 진정으로 치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늘 시대의 화두를 앞서 제시해온 이어령 선생은 현재의 집단 우울증 현상에 대해 "현대인들의 비극은 혼자 앉아서 견디는 시간을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내면에 홀로 존재하는 방이 없는 거지요. 나는 그 시절을 거치면서 내면의 방을 만들었고, 그 방에서 혼자 견디는 훈련을 하며 살아냈어요"라는 진단과 처방을 내린다.
문단의 거목 김주영 선생도 "어떤 장소에서 완전히 세상과 멀어져서 작품에 몰두하는 그런 시간이 필요한 겁니다"라며 나만의 창작을 위한 단절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한평생 자유를 노래한 가객 한대수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언어는 '소외'와 '고독'이었다. 그리고 그 결핍을 메우기 위해 음악을 한 것 같다. 작곡으로 내가 가진 고독과 분노와 갈망을 표현했고, 노래를 부르며 해소의 숨소리를 토해냈다. 창작 활동은 내게 나만의 아이덴티티(정체성)를 찾으려는 출구이자 변명이었다"는 말로 자신의 음악 인생을 정리한다.
주먹계의 전설 방배추는 "최고의 싸움꾼은 자기 자신을 이기는 거야. 그저 겸손하고 자기가 한 말 지키면서 사는 거야"라며 건강하고 소박하게 살 것을 당부한다.
자신이 느끼는 대로 사는 게 철학이라고 말하는 강신주는 "누가 나를 구원합니까.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19세기에 이야기했을 때 그것은 구원자가 없는 세상에서 구원받기지요. 내가 나를 구원합니다"라고 이야기한다.
'문화 게릴라'로 살아온 연출가 이윤택 선생은 모든 것이 해체된 지금은 "개인의 주체성이 강화되어야 사회와의 관계에서 순기능이 발생하는 겁니다. 이런 관계를 통해서 이기적인 사회가 아닌, 서로의 관계에서 존중하는 관계망이 형성되고 거기에서 위대한 개인주의가 탄생합니다"라며 끊임없는 저항과 노마드 정신으로 대지를 질주할 것을 주문한다.
은유와 지혜의 시인 신달자는 불안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산책을 하더라도 혼자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이 시대의 진정한 '구라'로 통하는 유홍준 교수는 음식과 문화에 대한 통찰과 조화로운 삶의 조건을, 눈물의 시인 황금찬 선생은 '행복으로 가는 길'을, 거리의 화가 최경한 선생은 창조의 원천을 설파한다.
단독자 10인의 구라에는 저마다 내밀하면서도 극적인 '역사'의 진실이 있고, 사연 깊은 '관계'가 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을 버티고 살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전해지는 감동과 깨달음이 '속독(速讀)'을 방해한다. 그래서 이 책은 천천히 음미하듯 읽어야 한다.
고독과 절망의 시대, 불안한 영혼의 지팡이가 되어줄 책!
말은 글이 아니다. 글은 말이 아니다. 글은 눈으로 읽어서 느낀다. 하지만 말은 귀와 온몸으로 스며들어 심장을 터뜨린다. 그래서 '근사한 구라'는 예술이다.
[단독자]는 10인의 구라가 빚어낸 예술과도 같은 책이다. 시대와 인생을 정면으로 관통하며 살아온 단독자들이 몸소 전하는 뜨겁고 단단한 메시지가 우리에게 성찰과 희망의 양식으로 다가온다. 크고 깊은 울림이 우리 삶을 조망하게 하고, 나 자신과 만나게 하고, 피해야 할 일과 걸어가야 할 길의 이정표를 보여준다.
오늘도 우리는 순간순간 찾아오는 정신적 공허함이나 불합리한 관계에서 오는 상처, 비정상적 사회 현실로 인한 분노와 절규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느낌이 든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본 것 같은, 그중 어딘가에 나의 별이 있을 것 같은, 나의 별을 보며 다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 말이다. 힘들고 버거운 삶이지만 언젠가 나만의 절창을 터뜨릴 날이 올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들게 하는 책이다.
목차
목차
저자의 말- 영혼의 지팡이
이어령- 시대의 화두를 제시해온 세상의 이정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김주영- '엄마'를 품고 '가난'을 노래한 문단의 거목
작가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한대수- 소외된 자유의 가객
고독을 이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황금찬- 생명을 사랑한 눈물의 시인
행복으로 가는 길은 어디인가
유홍준- 박제된 문화유산에 숨결을 불어넣는 이야기꾼
세상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
방배추- 변증법적 미학을 완성한 주먹계의 전설
진정한 인생의 승자는 누구인가
강신주- 산과 시를 좋아하는 철학자
철학은 왜 필요한가
최경한- 거리로 나간 현대 미술사의 산증인
가짜의 시대에는 무엇이 남는가
신달자- 은유와 지혜의 인생 도서관
여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윤택- 변방의 북소리를 울리는 예술계의 추장
'위대한 개인주의'로 산다는 것
후기- '구라'의 육성이 듣고 싶었다
이어령- 시대의 화두를 제시해온 세상의 이정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김주영- '엄마'를 품고 '가난'을 노래한 문단의 거목
작가에게 돈이란 무엇인가
한대수- 소외된 자유의 가객
고독을 이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황금찬- 생명을 사랑한 눈물의 시인
행복으로 가는 길은 어디인가
유홍준- 박제된 문화유산에 숨결을 불어넣는 이야기꾼
세상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
방배추- 변증법적 미학을 완성한 주먹계의 전설
진정한 인생의 승자는 누구인가
강신주- 산과 시를 좋아하는 철학자
철학은 왜 필요한가
최경한- 거리로 나간 현대 미술사의 산증인
가짜의 시대에는 무엇이 남는가
신달자- 은유와 지혜의 인생 도서관
여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윤택- 변방의 북소리를 울리는 예술계의 추장
'위대한 개인주의'로 산다는 것
후기- '구라'의 육성이 듣고 싶었다
저자
저자
원재훈
저자 원재훈은 시인, 소설가. 문학과 인문학의 뿌리인 사람을 찾아다니는 일을 즐긴다. '사람만이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절망할 때, 그 절망을 안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홀로 견디며 자신만의 '성'을 쌓으라고 권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것이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작가들에 대한 에세이 [[원재훈의 작가열전]], '사기열전'의 인물들과 20세기 인물들을 연결하여 풀어 쓴 책 [[남자의 인생]]을 내놓았으며, [[단독자]]는 그와 같은 인물 탐구의 연장선에서 세 번째로 집필한 책이다. [[망치]] 등의 장편소설과 시집, 에세이 등 다수의 책을 지었다. 지금은 주로 책 읽고 글 쓰는 가운데 출판기획집단 '문사철'의 일과 방송·강연 활동을 벌이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