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1(일제강점기 영화자료총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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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잡지가 기록한 식민지기 조선영화의 풍경들
이 책은 한국영상자료원(KOFA)이 발간하는「일제강점기 영화자료총서」의 네 번째 권으로, 조선과 일본에서 간행된 일본어 잡지에 실린 조선영화 관련 기사들을 모아 보여준다. 제1권에서는 <국제영화신문>, <영화평론>, <신흥영화>, <키네마주보>, <프롤레타리아영화> 등 6개의 매체에 게재된 조선영화 관련 기사를 망라하였다. 그간 언어상의 장벽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조선영화에 대한 일본 현지의 담론과 반응을 살펴볼 수 있어 식민지기 조선영화의 흐름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사료가 된다.
이 책은 한국영상자료원(KOFA)이 발간하는「일제강점기 영화자료총서」의 네 번째 권으로, 조선과 일본에서 간행된 일본어 잡지에 실린 조선영화 관련 기사들을 모아 보여준다. 제1권에서는 <국제영화신문>, <영화평론>, <신흥영화>, <키네마주보>, <프롤레타리아영화> 등 6개의 매체에 게재된 조선영화 관련 기사를 망라하였다. 그간 언어상의 장벽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조선영화에 대한 일본 현지의 담론과 반응을 살펴볼 수 있어 식민지기 조선영화의 흐름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사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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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본어 잡지가 기록한 식민지기 조선영화의 풍경들-일제강점기 자료총서 04《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1》출간
한국영상자료원은 '일제강점기 자료총서'의 새로운 시리즈로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1>을 출간했다.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가 국내에서 발간된 자료를 중심으로 정리된 것이라면,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는 국외의 자료를 대상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출간된 잡지뿐만 아니라 조선에서 출간된 일본어 잡지를 대상으로 조선영화 관련 기사를 수집하고 번역한 이 자료집은 꾸준히 시리즈로 발간될 예정이다.
5년간 한일(韓日)을 오가며 완성한 노작
이 책의 출발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조선영화 관련 일본문헌 수집 작업에 착수한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현지의 객원연구원들이 복간본을 구입하거나 원본을 복사하는 방법으로 일본어 영화잡지에 게재된 조선영화 관련 기사를 수집했고, 2009년부터는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5년에 걸친 긴 작업과정이 시사하듯, 이 책은 기사 수집과 번역 및 감수로 마무리된 단순한 자료집이 아니다. 한국영화사연구소 연구진들이 원본을 읽으며 토론하고, 기존 문헌들과 비교 작업을 진행하는 등 출판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결과물로서의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국제영화신문> 등 기존의 연구지형에서 파악하지 못했던 새로운 자료의 발굴
이 책에 실린 조선영화 관련 기사는 『국제영화신문』(부록인 도쿄영화신문 포함), 『신흥영화』, 『프롤레타리아영화』,『키네마주보』,『영화평론』(영화평론사 발행),『영화평론』(영화일본사 발행) 등 일본어 영화잡지에서 찾은 것들이다. 그간 '일제강점기 한국영화사 연구'는 이영일의 <한국영화전사>로 대표되는 친일/저항의 이분법적 패러다임으로 서술된 문헌들과 한국어로 된 신문, 잡지 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되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 점에서 『국제영화신문』(부록인 도쿄영화신문 포함), 『신흥영화』, 『프롤레타리아영화』,『키네마주보』,『영화평론』(영화평론사 발행),『영화평론』(영화일본사 발행) 등 일본어 영화잡지에서 찾은 조선영화 관련 기사가 실린 이 책은 기존의 한국영화사가 누락하고 배제했던 부분들을 상기시키며 새로운 영화사 기술을 고민하게 만든다. 특히 일본의 영화산업지(誌)였던『국제영화신문』은 식민지기 영화사 연구 및 기술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는 사료임이 분명하다.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시리즈에 포함될 문헌들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시리즈는 와세다대학 쓰보우치연극박물관, 도시샤대학 인문과학연구소, 도쿄근대미술관 필름센터, 일본근대문학관 등 일본 현지에서 수집한 사료들을 번역해 차근차근 소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일본영화』,『신영화』,『영화순보』등의 영화잡지와 『조선공론』과『조선급만주』의 조선영화 관련 기사를 번역해 발간할 예정인데, 그동안 알지 못했던, 기존의 연구 풍토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발굴 자료들이 매년 공개될 것이다. 앞으로 '일제강점기 자료총서'의 새로운 시리즈를 통해 한국영화사 연구장에 새로운 활력이 생겨나길 기대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일제강점기 자료총서'의 새로운 시리즈로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1>을 출간했다. <신문기사로 본 조선영화>가 국내에서 발간된 자료를 중심으로 정리된 것이라면,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는 국외의 자료를 대상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출간된 잡지뿐만 아니라 조선에서 출간된 일본어 잡지를 대상으로 조선영화 관련 기사를 수집하고 번역한 이 자료집은 꾸준히 시리즈로 발간될 예정이다.
5년간 한일(韓日)을 오가며 완성한 노작
이 책의 출발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조선영화 관련 일본문헌 수집 작업에 착수한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현지의 객원연구원들이 복간본을 구입하거나 원본을 복사하는 방법으로 일본어 영화잡지에 게재된 조선영화 관련 기사를 수집했고, 2009년부터는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5년에 걸친 긴 작업과정이 시사하듯, 이 책은 기사 수집과 번역 및 감수로 마무리된 단순한 자료집이 아니다. 한국영화사연구소 연구진들이 원본을 읽으며 토론하고, 기존 문헌들과 비교 작업을 진행하는 등 출판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결과물로서의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국제영화신문> 등 기존의 연구지형에서 파악하지 못했던 새로운 자료의 발굴
이 책에 실린 조선영화 관련 기사는 『국제영화신문』(부록인 도쿄영화신문 포함), 『신흥영화』, 『프롤레타리아영화』,『키네마주보』,『영화평론』(영화평론사 발행),『영화평론』(영화일본사 발행) 등 일본어 영화잡지에서 찾은 것들이다. 그간 '일제강점기 한국영화사 연구'는 이영일의 <한국영화전사>로 대표되는 친일/저항의 이분법적 패러다임으로 서술된 문헌들과 한국어로 된 신문, 잡지 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되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 점에서 『국제영화신문』(부록인 도쿄영화신문 포함), 『신흥영화』, 『프롤레타리아영화』,『키네마주보』,『영화평론』(영화평론사 발행),『영화평론』(영화일본사 발행) 등 일본어 영화잡지에서 찾은 조선영화 관련 기사가 실린 이 책은 기존의 한국영화사가 누락하고 배제했던 부분들을 상기시키며 새로운 영화사 기술을 고민하게 만든다. 특히 일본의 영화산업지(誌)였던『국제영화신문』은 식민지기 영화사 연구 및 기술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수 있는 사료임이 분명하다.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시리즈에 포함될 문헌들
<일본어 잡지로 본 조선영화> 시리즈는 와세다대학 쓰보우치연극박물관, 도시샤대학 인문과학연구소, 도쿄근대미술관 필름센터, 일본근대문학관 등 일본 현지에서 수집한 사료들을 번역해 차근차근 소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일본영화』,『신영화』,『영화순보』등의 영화잡지와 『조선공론』과『조선급만주』의 조선영화 관련 기사를 번역해 발간할 예정인데, 그동안 알지 못했던, 기존의 연구 풍토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발굴 자료들이 매년 공개될 것이다. 앞으로 '일제강점기 자료총서'의 새로운 시리즈를 통해 한국영화사 연구장에 새로운 활력이 생겨나길 기대한다.
목차
목차
발간사
서문
일러두기
『국제영화신문(도쿄영화신문)』(국제영화신문사/국제영화통신사)
『신흥영화』/『프롤레타리아영화』(신흥영화사/프로키노 출판부)
『키네마주보』(키네마주보사)
『영화평론』(영화평론사)
『영화평론』(영화일본사)
해제
「일본의 영화저널리즘과 그 특징」_ 양인실
「한국영화사의 탈경계적 고찰: 1930년대 경성 영화흥행계 분석을 중심으로」_ 정종화
부록
기사목록
서문
일러두기
『국제영화신문(도쿄영화신문)』(국제영화신문사/국제영화통신사)
『신흥영화』/『프롤레타리아영화』(신흥영화사/프로키노 출판부)
『키네마주보』(키네마주보사)
『영화평론』(영화평론사)
『영화평론』(영화일본사)
해제
「일본의 영화저널리즘과 그 특징」_ 양인실
「한국영화사의 탈경계적 고찰: 1930년대 경성 영화흥행계 분석을 중심으로」_ 정종화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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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한국영상자료원
저자 한국영상자료원(KOFA)은 소중한 문화유산인 영상자료를 국가적 차원에서 수집·보존하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기구로서 1974년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우리 영상문화유산이 최적의 환경에서 보존?복원되어 후대에 영구히 전달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이 영상문화를 적극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1991년부터 시네마테크 운동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영화사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화박물관, 영상자료를 첨단의 환경에서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영상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디지털 영상자료의 수집,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복원, 아날로그 자료의 디지털화 등 디지털아카이빙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영화사 연구 및 발간사업을 통해 한국영화 연구와 보급의 전진기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 소속 한국영화사연구소는 2007년에 설립되어 우리 영화사 연구를 위한 사료 수집 및 정리, 연구성과 공개, 연구를 위한 영상자료 지원, 한국고전영화 걸작 공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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