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듣고 화가를 읽다
공감각으로 느끼는 미술 이야기
『그림을 듣고 화가를 읽다』는 미술평론과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 정기화의 첫 번째 책으로 르네상스부터 20세기까지의 미술사에 걸작을 남긴 18명의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독특한 방식으로 전한다. “청각을 자극하는 그림에 관심을 가진 작가는 명작을 감상하는데 있어서 관객들이 청각적 요소에 주목한다면 새로운 차원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면서 걸작에 스며있는 청각적 요소들을 세세하게 분석하고 있다. 또 파올로 우첼로부터 프랜시스 베이컨까지 서양미술사를 빛낸 대가들의 삶과 예술 철학, 창작의 고뇌도 함께 전해, 독자들이 화가와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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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원근법에 사로잡히다
피터 브뤼겔
농민의 일상, 생생함을 그리다
니콜라스 푸생
바로크 감성을 동반한 고전주의자
얀 스텐
소박하고 따뜻한 시선의 그림
앙투안 바토
섬세하고 우아한 로코코 미술
외젠 들라크루아
영혼을 뒤흔든 격정의 낭만주의자
에두아르 마네
현대 미술의 문을 열다
에드가 드가
화면의 구도와 조형성 천착
클로드 모네
'빛이 곧 색채' 인상주의 창시자
오귀스트 르누아르
사랑스러운 빛과 색채
구스타브 카유보트
인상주의 화가이자 그들의 후원자
툴루즈 로트렉
세기말 파리의 뒷모습을 껴안은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
실존의 고통, 절규를 그리다
바실리 칸딘스키
형태와 색채로 본질을 드러내다
파울 클레
창조적 리듬감, 시적인 추상화
파블로 피카소
입체주의 출발, 열정의 거장
르네 마그리트
초현실주의 '화가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
예술로 자극하고 각성시키다
저자
저자
'미학, 미술사학'을 공부하면서 20세기 도상해석학의 거장 파노프스키(Erwin Panofsky)를 만났다. 그를 통해 미술 작품의 다양한 의미 층을 살피면서 종합적으로 그림을 분석하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됐다. 그림을 나만의 방식으로 보기 위해 노력하면서 평론과 강의를 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일반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화이트큐브갤러리 디렉터, 미술평론가
-월간지 '시간', 일간지 등에 다수의 미술평론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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