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생각(한시로 읽는)(이은영의 한시산책 2)(반양장)
한시로 읽는『사람과 생각』. 이 책은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한시 작품들을 통해 그들이 살다간 모습과 그들이 남긴 생각을 구체적으로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작가는 한시가 그저 한가하게 음풍농월이나 읊는 귀족이나 양반들의 여기취향으로 만들어진 문학이 아니라, 고달픈 현실을 압축시켜서 매섭게 드러내거나 상징이나 직유을 통해 시대를 비판적으로 표현했던 또하나의 현실참여 행위였음을 강조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따라서 이 책은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한시 작품들을 통해 그들이 살다간 모습과 그들이 남긴 생각을 구체적으로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작가는 한시가 그저 한가하게 음풍농월이나 읊는 귀족이나 양반들의 여기취향으로 만들어진 문학이 아니라, 고달픈 현실을 압축시켜서 매섭게 드러내거나 상징이나 직유을 통해 시대를 비판적으로 표현했던 또하나의 현실참여 행위였음을 강조하고 있다.
목차
목차
1. 백거이, 화려한 변신
2. 정도전, 풍운의 선비
3. 사명당, 고목에 핀 꽃
4. 매창, 거문고와 님
5. 추사, 시름 적신 붓
6. 김삿갓, 눈물의 해학
7. 모택동, 총을 든 시인
2장. 생각의 창
1. 나라 창고 속 쌀더미를 헐어
2. 그리움은 물결인 양 끝이 없으리
3. 시로 빚은 술, 술로 쓴 시
4. 산사의 아침 고요하고
5. 붉은 화로 속 눈송이 한 점
6. 누런 모래 속 백골로 남아
7. 저승길에는 주막집 하나 없다는데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