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해보기(양장본 Hardcover)
『똑똑, 해보기』는 미국 유학생으로 우리나라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되는 12학년에 다니고 있는 홍라혜가 쓴 글을 모아 묶은 책이다. 저자는 한국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다니다가 한국 학교의 교육방식에 실망하여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지금 미국에서 12학년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한국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초등학교, 중학교 생활을 뒤돌아보면서 미국에서 새로 맞이해서 보낸 학교생활과 관심분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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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에 실려있는 여러 글을 통해 홍라혜 학생은 자신의 어린 시절 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교육관 그리고 자신의 인생목표 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린 시절의 경험담 이외에 대부분의 글들이 미국인과 한국인의 인식차이, 그리고 한국의 교육방식과 미국 유학의 의미 등과 관련을 맺고 있다. 특히 자신의 신념과 공부하는 까닭, 유학의 의미에 대해 쓴 글을 통해서는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이나 자녀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자 하는 학부모님들, 그리고 우리 사회나 우리 교육이 지닌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깨달은 바를 솔직하게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그런 까닭에 이 책은 홍라혜 학생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담고 있지만, 우리 교육이 지닌 문제나 우리 사회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유학. 이제는 우리나라 학생들도 한번쯤 생각해보는 낱말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미국유학을 우리나라 많은 학생들이 선망한다. 그래서일까. 미국 국제교육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유학생들 중 우리나라 유학생의 숫자는 중국, 인도에 이어 세계 3위라고 한다. 그만큼 많은 학생들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있다. 특히 조기유학을 가는 학생들도 계속 들어나고 있다. 그러나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과연 제대로 유학의 의미를 알고 떠나는 것일까? 홍라혜 학생은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래서 홍라혜 학생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처럼, 이 책에서는 유학생활이 생각보다 힘들고 고통스런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생활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까닭에 유학생 자신이 확고한 신념을 지니지 않으면 유학생활은 결국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음을 깨우쳐 주고 있기도 하다.
목차
목차
1부. 여기 그리고 서울
끝없는 사랑 / 12
우리 엄마의 가정교육 / 17
나의 운명론 / 24
느티나무 바자회 / 34
자기표현과 무개념의 줄타기 / 40
과학탐구대회 / 45
나를 찾아 떠난 유학 / 50
우선순위 정하기 / 56
인간관계 / 62
나의 무의식과 사고방식 / 70
2부. 저기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이상한 담대함 / 78
유학의 목표 / 84
스피치대회 / 90
언어능력과 언어소통능력 / 97
진로선택 / 103
이중인격 / 109
우물 안 개구리 / 116
오만함에 숨겨진 위험 / 122
자유로움에 담긴 약속 / 128
존엄성과 나의 가치관 / 135
문 / 141
* 라혜의 글을 읽고 / 김봉진 / 148
저자
저자
1997년생. 소띠. 별자리도 황소자리.
대청중 2학년 중반에 미국 센프란시스코로 유학.
St. Paul's school 졸업. Sacred Heart Cathedral Prep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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