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INFO(현지인이 직접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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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직접 가르쳐주는 미국생활 안내서!
민현정, 김수진의 『현지인이 직접 전하는 미국생활 INFO』. 미국에서 유학생활 혹은 이민생활을 하게 될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해 저술했다. 낯설기만 한 미국에 새롭게 둥지를 틀어야 하는 어려움을 줄여주면서 도움을 안겨주는 미국생활 안내서다. 두 저자가 10여 년간의 미국생활동안 쌓아온 경험은 물론, 낭패를 망라했다. 미국생활 중에 언제든 상황에 따라 펼쳐보기만 하면 낭패 없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도록 이끈다. 출국에서 도착까지를 출발점으로, 집과 생활, 은행과 자동차, 쇼핑과 레스토랑, 교육과 병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유용한 영어 단어와 문장도 가르쳐주면서, 예문을 달아 쉽게 적용하고 응용하도록 구성했다.
민현정, 김수진의 『현지인이 직접 전하는 미국생활 INFO』. 미국에서 유학생활 혹은 이민생활을 하게 될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해 저술했다. 낯설기만 한 미국에 새롭게 둥지를 틀어야 하는 어려움을 줄여주면서 도움을 안겨주는 미국생활 안내서다. 두 저자가 10여 년간의 미국생활동안 쌓아온 경험은 물론, 낭패를 망라했다. 미국생활 중에 언제든 상황에 따라 펼쳐보기만 하면 낭패 없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도록 이끈다. 출국에서 도착까지를 출발점으로, 집과 생활, 은행과 자동차, 쇼핑과 레스토랑, 교육과 병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유용한 영어 단어와 문장도 가르쳐주면서, 예문을 달아 쉽게 적용하고 응용하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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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도전에 앞선 준비야말로 떠남을 의미 있는 도전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십수 년 전 미국행 비행기를 타던 내겐 이렇다 할 준비가 미처 되어 있지 못했다. 당시에는 유학생을 위한 간단한 가이드북 몇 권과 필수 영어 회화, 알음알음으로 얻어들은 귀동냥 정보 몇 가지, 이 정도가 준비할 수 있는 전부였다.
어쩔 수 없이 굳게 먹어야 했던 맘만 믿고 용기 내어 올랐던 미국행 비행기…. 기내에서 작성해야 했던 신고서 몇 가지에도 벌써 쩔쩔매기 시작했다. 그간 배운 영어가 대체 몇 년인데… 자괴감으로 머리를 쥐어박고 싶었던 그때… 그때는 몰랐다. 단지 영어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남편은 바빴고 이웃에 신세 지는 건 싫었던 초기 미국 생활.
엉성한 지식과 어눌한 영어로 세상과 마주서야 했던 그 시간들 속에서 난 주눅이 들어 있었다.
그것은 영어의 문제라기보다는 영어를 쓰는 사람들과 영어로 살아가야 할 현실에 미리부터 겁을 먹은 두려움의 문제였다. 당당하려 했던 건 마음뿐 현실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나는 입 꼭 다물고 딴청을 피우는 것으로 두려움을 외면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게 외면하는 것으로 해결될 문제이던가….
이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두려움을 갖기 시작하면 사물의 본모습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낯선 곳에 발을 딛게 되면 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두려움을 느끼는 게 보통이다. 그 두려움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그 답은 미리 준비를 하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언어뿐만 아니라 앞으로 펼쳐질 갖가지 상황들을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한다. 미국에 도착해서 집을 구하고 은행 어카운트를 열고 자동차를 사고… 등등.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접해봄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상황에 대한 이해력과 대처 능력을 길러놓아야 한다.이렇게 해서 닥치게 될 일들에 대해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유연성이 생기고 나면 영어가 유창하지 않더라도 두려움은 어느 정도 극복될 수 있다. 탄탄하게 준비된 과목은 은근히 그 시험이 기다려지는 것과 같지 않을까? 미국 생활도 그 시작을 열기 전, 탄탄하게 준비해서 자신있는 시험을 치르는 아이처럼 당당하게 부딪쳐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용기 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다
미국으로 떠나가기 전의 그 두려운 마음을 안다. 유학을 앞둔 학생들과 그 가족들, 아이의 조기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따라가는 기러기 엄마들, 해외 주재원으로 떠나는 가족들, 잠시 비지팅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가족들, 이민으로 고국을 떠나는 가족들에 이르기까지 낯선 곳에서 새로이 둥지를 틀어야 하는 그 어려움을 미리 겪은 자로서 충분히 알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분들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썼다.
참고서 형태로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단어와 예문을 곁들여 현지에서 가장 가까이할 수 있는 책이 되도록 애썼다. 실수와 낭패를 거듭해본 두 저자가, 언제든 상황에 따라 펼쳐보기만 하면 실수 없이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도록 십수 년간 쌓아온 경험과 실수를 모두 통틀어 넣은 셈이다.
이제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완전히 당신 몫이다.
어떻게든… 미약하게든, 훌륭하게든 시간은 지나가고 있고 우리 모두는 앞으로 나아간다. 기왕에 나아갈 길이라면 그 길이 넘어지는 길이 되지 말고 씩씩하게 앞장서 가는 길이 되면 좋지 않을까? 용기를 내자!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거저 주어지지 않는 곳…. 그곳으로 나설 당신에게, 이 책이 자신감 충전기로서의 역할을 다해내기를 빌며 뒤에 올 후배들만큼은 꼼꼼하게 준비하고 당당하게 맞서서 로마에 간 로마인이 되기를 바라본다.
십수 년 전 미국행 비행기를 타던 내겐 이렇다 할 준비가 미처 되어 있지 못했다. 당시에는 유학생을 위한 간단한 가이드북 몇 권과 필수 영어 회화, 알음알음으로 얻어들은 귀동냥 정보 몇 가지, 이 정도가 준비할 수 있는 전부였다.
어쩔 수 없이 굳게 먹어야 했던 맘만 믿고 용기 내어 올랐던 미국행 비행기…. 기내에서 작성해야 했던 신고서 몇 가지에도 벌써 쩔쩔매기 시작했다. 그간 배운 영어가 대체 몇 년인데… 자괴감으로 머리를 쥐어박고 싶었던 그때… 그때는 몰랐다. 단지 영어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남편은 바빴고 이웃에 신세 지는 건 싫었던 초기 미국 생활.
엉성한 지식과 어눌한 영어로 세상과 마주서야 했던 그 시간들 속에서 난 주눅이 들어 있었다.
그것은 영어의 문제라기보다는 영어를 쓰는 사람들과 영어로 살아가야 할 현실에 미리부터 겁을 먹은 두려움의 문제였다. 당당하려 했던 건 마음뿐 현실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나는 입 꼭 다물고 딴청을 피우는 것으로 두려움을 외면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게 외면하는 것으로 해결될 문제이던가….
이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두려움을 갖기 시작하면 사물의 본모습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낯선 곳에 발을 딛게 되면 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두려움을 느끼는 게 보통이다. 그 두려움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그 답은 미리 준비를 하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언어뿐만 아니라 앞으로 펼쳐질 갖가지 상황들을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한다. 미국에 도착해서 집을 구하고 은행 어카운트를 열고 자동차를 사고… 등등.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접해봄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상황에 대한 이해력과 대처 능력을 길러놓아야 한다.이렇게 해서 닥치게 될 일들에 대해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유연성이 생기고 나면 영어가 유창하지 않더라도 두려움은 어느 정도 극복될 수 있다. 탄탄하게 준비된 과목은 은근히 그 시험이 기다려지는 것과 같지 않을까? 미국 생활도 그 시작을 열기 전, 탄탄하게 준비해서 자신있는 시험을 치르는 아이처럼 당당하게 부딪쳐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용기 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다
미국으로 떠나가기 전의 그 두려운 마음을 안다. 유학을 앞둔 학생들과 그 가족들, 아이의 조기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따라가는 기러기 엄마들, 해외 주재원으로 떠나는 가족들, 잠시 비지팅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가족들, 이민으로 고국을 떠나는 가족들에 이르기까지 낯선 곳에서 새로이 둥지를 틀어야 하는 그 어려움을 미리 겪은 자로서 충분히 알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분들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썼다.
참고서 형태로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단어와 예문을 곁들여 현지에서 가장 가까이할 수 있는 책이 되도록 애썼다. 실수와 낭패를 거듭해본 두 저자가, 언제든 상황에 따라 펼쳐보기만 하면 실수 없이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도록 십수 년간 쌓아온 경험과 실수를 모두 통틀어 넣은 셈이다.
이제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완전히 당신 몫이다.
어떻게든… 미약하게든, 훌륭하게든 시간은 지나가고 있고 우리 모두는 앞으로 나아간다. 기왕에 나아갈 길이라면 그 길이 넘어지는 길이 되지 말고 씩씩하게 앞장서 가는 길이 되면 좋지 않을까? 용기를 내자!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거저 주어지지 않는 곳…. 그곳으로 나설 당신에게, 이 책이 자신감 충전기로서의 역할을 다해내기를 빌며 뒤에 올 후배들만큼은 꼼꼼하게 준비하고 당당하게 맞서서 로마에 간 로마인이 되기를 바라본다.
목차
목차
chapter_01 출국에서 도착까지
한국을 떠나기 전에 (이삿짐 / 부치는 짐 / 서류 준비 / 미국 상식)
출국에서 임시 거처까지 (임시 거처 정하기 / 출국 / 입국 / 택시)
chapter_02 은행
은행 (구좌의 종류 / 구좌 개설하기 / 개인 수표 / 현금 카드 / 국제 송금 / 구좌 닫기)
신용카드 (미국 신용카드의 이모저모 / 신용 점수 / 카드 닫기 / PayPal)
chapter_03 집과 생활
집 구하기 (렌트 시 고려할 것 / 렌트의 종류 / 아파트 구하기 / 입주 후 / 이사 나갈 때)
전화 (전화번호 체계 / 전화 걸기 / 집 전화 신청하기 / 휴대폰)
Utility (신청 시 알아둘 일 / 신청하기 / 공과금 내기)
주소 (주소 체계 / 행정 구역)
우체국 (우편물 구분 / 우편물 보내기와 받기 / 기타 우편 서비스)
살림 장만 (마켓의 종류 / 반품 및 교환 / 세일)
chapter_04 자동차
교통 표지판 (금지 사인 / STOP 사인 / 고속도로 / 학교 앞 사인)
신호등 (점멸 신호 / 좌회전 / 중앙 차선 / 수신호)
교통 법규 (카시트 / 스쿨버스 / 응급 차량 / 주차 / 교통 위반 시)
주유소 (지불하기 / 셀프 서비스 주유하기)
운전면허 (운전면허의 이모저모 / 필기시험 / 실기시험 / 시험 문제 및 대화의 예)
자동차 구입 (리스와 구매 / 딜러 / 융자 / 중고차 / 자동차 구입 시의 대화 / 자동차 용어)
자동차 보험 (자동차 보험 상식 / 보험 가입 / 보험 회사 / 사고의 보험 처리 / 사고 경위 설명 / 보험 증서 읽기)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등록 (소유권 이전 / 등록)
자동차 정비 및 수리 (생산자 품질 보증 / 정기 점검 / 정비업소)
chapter_05 쇼핑과 레스토랑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까 (마켓의 종류 / 마켓 사인 읽기 / 계산대에서 / 영어 식품명 / 무인 계산대 이용하기)
레스토랑 (예약하기 / 주문하기 / 계산하기 / 패스트푸드점 / 커피 전문점 / 피자 주문 / Takeout / 팁)
옷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과 신발 사이즈 비교 / 세일 / 반품 / 세탁소 / 빨래방)
chapter_06 교육
아이 학교 보내기 (학교의 이모저모 / 학교 찾기 / 입학 서류 / 학교 제도 / 학교 행사 / 사교육 / 학교 관련 서류 / 학사 일정표 / 선생님과 면담 / 학부모 자원 봉사 / 학교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chapter_07 병원
병원 가기 (병원의 종류 / 의료보험 / 주치의 찾기 / 병명 및 증세 설명하기 / 약 / 약국 / 병원 대화)
한국을 떠나기 전에 (이삿짐 / 부치는 짐 / 서류 준비 / 미국 상식)
출국에서 임시 거처까지 (임시 거처 정하기 / 출국 / 입국 / 택시)
chapter_02 은행
은행 (구좌의 종류 / 구좌 개설하기 / 개인 수표 / 현금 카드 / 국제 송금 / 구좌 닫기)
신용카드 (미국 신용카드의 이모저모 / 신용 점수 / 카드 닫기 / PayPal)
chapter_03 집과 생활
집 구하기 (렌트 시 고려할 것 / 렌트의 종류 / 아파트 구하기 / 입주 후 / 이사 나갈 때)
전화 (전화번호 체계 / 전화 걸기 / 집 전화 신청하기 / 휴대폰)
Utility (신청 시 알아둘 일 / 신청하기 / 공과금 내기)
주소 (주소 체계 / 행정 구역)
우체국 (우편물 구분 / 우편물 보내기와 받기 / 기타 우편 서비스)
살림 장만 (마켓의 종류 / 반품 및 교환 / 세일)
chapter_04 자동차
교통 표지판 (금지 사인 / STOP 사인 / 고속도로 / 학교 앞 사인)
신호등 (점멸 신호 / 좌회전 / 중앙 차선 / 수신호)
교통 법규 (카시트 / 스쿨버스 / 응급 차량 / 주차 / 교통 위반 시)
주유소 (지불하기 / 셀프 서비스 주유하기)
운전면허 (운전면허의 이모저모 / 필기시험 / 실기시험 / 시험 문제 및 대화의 예)
자동차 구입 (리스와 구매 / 딜러 / 융자 / 중고차 / 자동차 구입 시의 대화 / 자동차 용어)
자동차 보험 (자동차 보험 상식 / 보험 가입 / 보험 회사 / 사고의 보험 처리 / 사고 경위 설명 / 보험 증서 읽기)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등록 (소유권 이전 / 등록)
자동차 정비 및 수리 (생산자 품질 보증 / 정기 점검 / 정비업소)
chapter_05 쇼핑과 레스토랑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까 (마켓의 종류 / 마켓 사인 읽기 / 계산대에서 / 영어 식품명 / 무인 계산대 이용하기)
레스토랑 (예약하기 / 주문하기 / 계산하기 / 패스트푸드점 / 커피 전문점 / 피자 주문 / Takeout / 팁)
옷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과 신발 사이즈 비교 / 세일 / 반품 / 세탁소 / 빨래방)
chapter_06 교육
아이 학교 보내기 (학교의 이모저모 / 학교 찾기 / 입학 서류 / 학교 제도 / 학교 행사 / 사교육 / 학교 관련 서류 / 학사 일정표 / 선생님과 면담 / 학부모 자원 봉사 / 학교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chapter_07 병원
병원 가기 (병원의 종류 / 의료보험 / 주치의 찾기 / 병명 및 증세 설명하기 / 약 / 약국 / 병원 대화)
저자
저자
민현정
저자 민현정은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남자 속옷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유학하는 남편과 LA에 왔다.
패션 마케팅을 공부해, 빨리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세계로 바잉 트립을 다니는 바이어를 꿈꿨지만, 자동차를 하는 남편 덕(?)에 패션의 황무지인 미시간주로 옮겨와 살고 있다.
불법취업도 해보고, 학교 가서 유학생도 되어보고, 취업비자를 받아 일도 해보고, 맘스클럽에서 미국 아줌마들과 수다도 떨어보고, 어차피 살게 된 이 나라를 좀 더 알고 싶은 생각에 여기저기 쑤시고 돌아다니고 있다.
또, 미국에 살다보니 난데없는 애국자가 되어 한국 입양아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교사도 하고, 아줌마 영어반 보조도 하고, 처음 미국 온 한국 사람들 미국 살림 사는일도 돕고, 남의 집 전화비 청구서 잘못 나온 것도 대신 따져주고 하면서 삶의 영역을 다지고 있다.
패션 마케팅을 공부해, 빨리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세계로 바잉 트립을 다니는 바이어를 꿈꿨지만, 자동차를 하는 남편 덕(?)에 패션의 황무지인 미시간주로 옮겨와 살고 있다.
불법취업도 해보고, 학교 가서 유학생도 되어보고, 취업비자를 받아 일도 해보고, 맘스클럽에서 미국 아줌마들과 수다도 떨어보고, 어차피 살게 된 이 나라를 좀 더 알고 싶은 생각에 여기저기 쑤시고 돌아다니고 있다.
또, 미국에 살다보니 난데없는 애국자가 되어 한국 입양아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교사도 하고, 아줌마 영어반 보조도 하고, 처음 미국 온 한국 사람들 미국 살림 사는일도 돕고, 남의 집 전화비 청구서 잘못 나온 것도 대신 따져주고 하면서 삶의 영역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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