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시간(이음희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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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이 드러나지 않으면 망각은 위선을 초대한다!
<소년B가 사는 집>, <여자는 울지 않는다> 등의 희곡으로 연극계에 주목받고 있는 신진 희곡작가 이보람의 신작 희곡이다. 이번 희곡의 키워드는 ‘의문사’이다. 언제나 현관문이 열려 있는 임대아파트. 남편이 의문사한 지 37년이 지났지만, 부인은 그 의문사 사건이 재조명되기를 바라며 그곳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침묵한다. 침묵 속에서 부인의 집은 여전히 감시당하고, 부인은 최근 부인의 며느리라고 주장하는 젊은 여성을 받아들여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 후 부인은 수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부인의 아들과 어색하게 해후한다. 부조리한 사회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버텨온 그들은 마치 부인의 임대아파트의 문처럼 아무리 열어놓아도 규명되지 않는 삶의 심연을 꺼내 독자에게 드러낸다.
<소년B가 사는 집>, <여자는 울지 않는다> 등의 희곡으로 연극계에 주목받고 있는 신진 희곡작가 이보람의 신작 희곡이다. 이번 희곡의 키워드는 ‘의문사’이다. 언제나 현관문이 열려 있는 임대아파트. 남편이 의문사한 지 37년이 지났지만, 부인은 그 의문사 사건이 재조명되기를 바라며 그곳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침묵한다. 침묵 속에서 부인의 집은 여전히 감시당하고, 부인은 최근 부인의 며느리라고 주장하는 젊은 여성을 받아들여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 후 부인은 수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부인의 아들과 어색하게 해후한다. 부조리한 사회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버텨온 그들은 마치 부인의 임대아파트의 문처럼 아무리 열어놓아도 규명되지 않는 삶의 심연을 꺼내 독자에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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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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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등장인물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저자
저자
이보람
1986년 강원도 동해 출생. 가톨릭 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전문사 극작과를 수료했다. 상담사와 직장인, 작가. 그 어디쯤의 정체성을 가지고 글을 쓴다. <소년B가 사는 집>, <옥상 위 카우보이>, <여자는 울지 않는다>, <네가 있던 풍경>, <네 번째 사람>, <기억의 자리> 등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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