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사는 세상
『동물들이 사는 세상』은 야생동물 수의사인 저자가 동물들과 부딪히면서 아주 조금씩 들려오는 동물들의 목소리를 모은 것으로, 저자의 동물원에서 일어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꾸며져 있다. 독자에게 '동물들도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다'는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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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가 놀러가는 동물원에서는 실제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동물들은 동물원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까?
동물원 수의사인 저자가 동물원에서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동물의 입장이 되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각 동물들 이야기 뒤에는 그 동물들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실었다.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동물들 각각의 재미있고 독특한 특성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동물들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만의 삶이 있고, 감정이 있다. 사람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사람과 교감하며 우정을 쌓을 수도 있다. 동물들도 우리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존재임을 깨닫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 내용 소개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이런 궁금증에 대해 이 책에서는 여러 동물들이 자신들이 동물원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직접 이야기해 주고 있다. 동물들은 동물원에서 사는 것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것보다 안전하고 편하지만, 동물의 본성대로 자연을 그리워하기도 한다.
동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는 그 동물만의 특성과 습성이 잘 드러나 있다. 비둘기는 어디에서든 잘 날아다니고, 하마는 똥을 싸면서 그 짧은 꼬리를 좌우로 흔들어서 물속으로 똥을 흩뿌린다. 반면에 당나귀는 자신이 싼 똥을 먹기도 한다. 동물원에 잘 적응하는 동물들도 있고 자신이 살던 곳을 그리워하며 적응을 못해 사육사나 수의사들을 걱정시키기도 한다.
여기에 소개되는 15종류의 동물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보면, 그들도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목차
목차
2. 하마 - 새침때기 히포
3. 다람쥐원숭이 - 엄마가 된 다람이의 슬픔
4. 쌍봉낙타 - 봉우리의 착각
5. 당나귀 - 똥 먹는 당돌이
6. 호로새 - 뿔닭아 날아라
7. 호랑이 - 호돌이의 탈출기
8. 사슴 - 아기 사슴 담비의 하루
9. 곰 - 세 발가락 우미
10. 침팬지 - 펜치의 우울증 탈출기
11. 코끼리 - 엘프의 꿈
12. 펠리컨 - 펠리와 칸의 빛나는 승리
13. 고양이 - 짝귀의 운수 좋은 날
14. 기린 - 초원으로 돌아간 아린이
15. 돼지꼬리원숭이 - 철창 밖으로 나온 돼돌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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