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냄새가 제일 좋아(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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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있어 책이란 어떤 것일까?
어느새 우리 일상생활에서 멀어진 책을 되찾게 한 고양이와
책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을 그린 작품
우리에게 있어 책이란 어떤 것일까?
어느새 우리 일상생활에서 멀어진 책을 되찾게 한 고양이와
책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을 그린 작품
어느새 우리 일상생활에서 멀어진 책을 되찾게 한 고양이와
책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을 그린 작품
우리에게 있어 책이란 어떤 것일까?
어느새 우리 일상생활에서 멀어진 책을 되찾게 한 고양이와
책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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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줄거리]
'양이'는 아름이네 가족과 함께 사는 고양이다.
그런데 요즘 아름이, 아줌마, 아저씨 모두 예전처럼 양이를 예뻐하지도 않고, 관심조차 없다.
외로운 양이는 아름이 품에서 맡았던 그림책 냄새를 따라 책장 속으로 들어가려 한다.
그러다가 사고를 치게 되는데…….
책장 속 책들이 와르르 쏟아지면서 책 속 주인공들이 세상 밖으로 튀어나온다.
책 속 주인공들은 지금은 잊혔지만, 모두 한때 가족들의 사랑을 받았던 추억이 있다. 그때가 그리운 그들은, 자신들이 잊힌 것은 핸드폰 때문이라고 하며 잠든 아름이 핸드폰을 부수려고 한다. 놀란 양이가 이들을 말리고, 그러면서 작은 소동이 일어난다.
결국 이 소동에 잠이 깬 가족. 어느새 모두 모여 책을 펼치고 있다. 하나둘 잊고 있던 추억들을 찾아내면서.
모든 게 양이 덕분이다. 양이도 세상에서 제일 포근한 아름이 품에 안겨 그리운 그림책 냄새를 다시 맡는다.
지금은 휴대폰 시대.
우리는 생활 정보나 글 읽기, 사람 간 소통 따위를 모두 휴대폰으로 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우리 손에는 핸드폰이 쥐어져 있고, 틈만 나면 이것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간혹 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삶에서 무겁고, 검색이 어려우며, 들고 다니기 힘든 책들은 책장 속에서 먼지만 쌓여간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책을 통해 세상과 공감하고, 사는 기쁨 또는 슬픔을 알고, 상상력의 날개도 펼쳤었다. 책은 우리에게 상상하는 기쁨을, 생각하는 방법을, 넓은 세상을 알게 하는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것이었다. 이 작품이 전하는 책이라는 의미는 어쩌면 작은 울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우리 삶에서 차지하고 있는 휴대폰이라는 의미도 다시 생각해 볼 때인 것은 아닐까?
'양이'는 아름이네 가족과 함께 사는 고양이다.
그런데 요즘 아름이, 아줌마, 아저씨 모두 예전처럼 양이를 예뻐하지도 않고, 관심조차 없다.
외로운 양이는 아름이 품에서 맡았던 그림책 냄새를 따라 책장 속으로 들어가려 한다.
그러다가 사고를 치게 되는데…….
책장 속 책들이 와르르 쏟아지면서 책 속 주인공들이 세상 밖으로 튀어나온다.
책 속 주인공들은 지금은 잊혔지만, 모두 한때 가족들의 사랑을 받았던 추억이 있다. 그때가 그리운 그들은, 자신들이 잊힌 것은 핸드폰 때문이라고 하며 잠든 아름이 핸드폰을 부수려고 한다. 놀란 양이가 이들을 말리고, 그러면서 작은 소동이 일어난다.
결국 이 소동에 잠이 깬 가족. 어느새 모두 모여 책을 펼치고 있다. 하나둘 잊고 있던 추억들을 찾아내면서.
모든 게 양이 덕분이다. 양이도 세상에서 제일 포근한 아름이 품에 안겨 그리운 그림책 냄새를 다시 맡는다.
지금은 휴대폰 시대.
우리는 생활 정보나 글 읽기, 사람 간 소통 따위를 모두 휴대폰으로 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우리 손에는 핸드폰이 쥐어져 있고, 틈만 나면 이것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간혹 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삶에서 무겁고, 검색이 어려우며, 들고 다니기 힘든 책들은 책장 속에서 먼지만 쌓여간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책을 통해 세상과 공감하고, 사는 기쁨 또는 슬픔을 알고, 상상력의 날개도 펼쳤었다. 책은 우리에게 상상하는 기쁨을, 생각하는 방법을, 넓은 세상을 알게 하는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것이었다. 이 작품이 전하는 책이라는 의미는 어쩌면 작은 울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우리 삶에서 차지하고 있는 휴대폰이라는 의미도 다시 생각해 볼 때인 것은 아닐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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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영옥
박영옥
홍익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FIU, UF 대학원 유학 후, 홍익 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동 대학 교육학과 교육심리전공 박사과정 중 집필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아동문예' 문학상, '좋은 수필' 신인상, '문학광장' 신인문학상, 늘 푸른 우리 땅 공모전 스토리텔링 장려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빨리빨리 나라에서 제일 빠른 할아버지』, 『내 동무, 리구철!』, 『거짓말쟁이, 왕바름』, 『별이 된 누나』, 『달려라, 희망이』, 『핸드폰이 나타났다』, 『가시 뭉치와 뽕뽕 방귀쟁이』, 『노랑 은행잎의 꿈』, 『우리 엄마 이름은요?!』, 『용왕님네, 물 주쇼!』, 에세이집 『그냥 혼자 사는 여자』 등이 있다.
홍익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FIU, UF 대학원 유학 후, 홍익 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동 대학 교육학과 교육심리전공 박사과정 중 집필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아동문예' 문학상, '좋은 수필' 신인상, '문학광장' 신인문학상, 늘 푸른 우리 땅 공모전 스토리텔링 장려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빨리빨리 나라에서 제일 빠른 할아버지』, 『내 동무, 리구철!』, 『거짓말쟁이, 왕바름』, 『별이 된 누나』, 『달려라, 희망이』, 『핸드폰이 나타났다』, 『가시 뭉치와 뽕뽕 방귀쟁이』, 『노랑 은행잎의 꿈』, 『우리 엄마 이름은요?!』, 『용왕님네, 물 주쇼!』, 에세이집 『그냥 혼자 사는 여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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