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요 바빠(세용자연관찰동화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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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이 왜 바쁜걸까요?
『바빠요 바빠』는 곤충들의 일상을 동화 형식으로 그려낸 자연그림책이다. 생생한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잘 보여 준다. 자연 속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곤충들의 행동을 보고 그들이 왜 바쁜지 알려 준다. 진딧물을 먹느라 바쁜 칠성무당벌레부터 집으로 먹이를 나르느라 바쁜 개미, 튼튼한 아기집을 만드느라 바쁜 엄마 거위벌레 등 딱딱한 자연과 과학의 이야기가 아닌, 마치 옆집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주변에 대한 관찰력을 기르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바빠요 바빠』는 곤충들의 일상을 동화 형식으로 그려낸 자연그림책이다. 생생한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잘 보여 준다. 자연 속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곤충들의 행동을 보고 그들이 왜 바쁜지 알려 준다. 진딧물을 먹느라 바쁜 칠성무당벌레부터 집으로 먹이를 나르느라 바쁜 개미, 튼튼한 아기집을 만드느라 바쁜 엄마 거위벌레 등 딱딱한 자연과 과학의 이야기가 아닌, 마치 옆집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주변에 대한 관찰력을 기르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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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바빠요바빠≫ 소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세계-세용자연관찰동화 2
《바빠요바빠》는 유근택 화가의 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그가 보는 자연의 모습은 남들과 다른 면이 있다.
흔히 지나가 버릴 수 있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전문가로서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으로 자연을 보는 감성이 있다.
그의 눈에 비친 자연을 재미있는 동화로, 교육적인 내용을 담아낸다.
이 책은 오래전 작가가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개미의 뒤를 쫓다가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아이들에게 곤충들의 모든 행동에
그들만의 이유가 있음을 보여 주고,
그들도 매순간 사람들보다 더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이번 작품은 그의 펜화가 눈에 띈다.
펜은 섬세하고 날카로워서 정확한 묘사나 세부적인 관찰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지만
작가의 엄청난 시간과 손의 수고로움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그만큼 국내에서는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를 보기는 어렵다.
특히나 세밀화를 펜화로 그리는 작가는 국내에는 없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생태 그림은 연필과 수채화가 대부분이지만
이번 작품은 펜화로 그려 한층 느낌을 달리 했다.
가늘고 섬세한 펜화 위에 담백하게 수채화를 입혀
전체적으로 맑은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책 속의 어떤 장면들은 한편의 동양화를 보는 듯 여백의 미를 한껏 볼 수 있고
어떤 장면은 작가의 수고스러운 손의 노력도 엿볼 수 있다.
책 속의 그림들이 아이들의 눈을 한층 더 맑게 해 주고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는 즐거움과 호기심을 더해 줄 것이다.
《바빠요 바빠》는 우리들이 그냥 지나치기 쉽고,
관심조차 드문 곤충들의 일상생활을 단편적으로 보여 주었다.
아이들에게 숲속이나 먼 곳으로 인도해서 자연을 보여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들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함께 숨 쉬고 있는 자연의 모습을
이 책과 함께 하나하나 보여 주면 아이들에게 자연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길을 걷다가 어디론가 기어가는 개미를 봤어요.
천천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다니는 모습이 한가롭게 보였어요.
산책을 나온 것인지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인지,
호기심이 생겨 개미를 따라가 보기로 했어요.
한참을 기어가더니 먹을 것을 발견하고는
무거운 것을 입에 물고 집으로 향하는 거예요.
그 때 생각했어요.
개미는 한가롭게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먹을 것을 구하러 이렇게 바쁘게 돌아다니는구나.
우리 사람들만 바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날아다니는 벌이나 나비도
가만히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마귀도
자기 할 일을 찾아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생각해 보면 오히려 수명이 짧은 곤충들은
사람보다 더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곤충들이 오늘도 무슨 일을 하며
바쁘게 사는지 책 속으로 구경을 가볼까요?
- 유근택 생태화가
《바빠요바빠》는 유근택 화가의 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그가 보는 자연의 모습은 남들과 다른 면이 있다.
흔히 지나가 버릴 수 있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전문가로서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으로 자연을 보는 감성이 있다.
그의 눈에 비친 자연을 재미있는 동화로, 교육적인 내용을 담아낸다.
이 책은 오래전 작가가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개미의 뒤를 쫓다가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아이들에게 곤충들의 모든 행동에
그들만의 이유가 있음을 보여 주고,
그들도 매순간 사람들보다 더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이번 작품은 그의 펜화가 눈에 띈다.
펜은 섬세하고 날카로워서 정확한 묘사나 세부적인 관찰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지만
작가의 엄청난 시간과 손의 수고로움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그만큼 국내에서는 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를 보기는 어렵다.
특히나 세밀화를 펜화로 그리는 작가는 국내에는 없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생태 그림은 연필과 수채화가 대부분이지만
이번 작품은 펜화로 그려 한층 느낌을 달리 했다.
가늘고 섬세한 펜화 위에 담백하게 수채화를 입혀
전체적으로 맑은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책 속의 어떤 장면들은 한편의 동양화를 보는 듯 여백의 미를 한껏 볼 수 있고
어떤 장면은 작가의 수고스러운 손의 노력도 엿볼 수 있다.
책 속의 그림들이 아이들의 눈을 한층 더 맑게 해 주고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는 즐거움과 호기심을 더해 줄 것이다.
《바빠요 바빠》는 우리들이 그냥 지나치기 쉽고,
관심조차 드문 곤충들의 일상생활을 단편적으로 보여 주었다.
아이들에게 숲속이나 먼 곳으로 인도해서 자연을 보여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들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함께 숨 쉬고 있는 자연의 모습을
이 책과 함께 하나하나 보여 주면 아이들에게 자연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길을 걷다가 어디론가 기어가는 개미를 봤어요.
천천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다니는 모습이 한가롭게 보였어요.
산책을 나온 것인지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인지,
호기심이 생겨 개미를 따라가 보기로 했어요.
한참을 기어가더니 먹을 것을 발견하고는
무거운 것을 입에 물고 집으로 향하는 거예요.
그 때 생각했어요.
개미는 한가롭게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먹을 것을 구하러 이렇게 바쁘게 돌아다니는구나.
우리 사람들만 바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날아다니는 벌이나 나비도
가만히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마귀도
자기 할 일을 찾아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생각해 보면 오히려 수명이 짧은 곤충들은
사람보다 더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곤충들이 오늘도 무슨 일을 하며
바쁘게 사는지 책 속으로 구경을 가볼까요?
- 유근택 생태화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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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유근택
저자이자 그린이 유근택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곤충과 동물,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나를 찾아봐》《누가 그랬어?》《곤충들의 살아남기》《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여행》《개미야, 진딧물은 키워서 뭐하게》《나비의 과거는 묻지 말아줘》《도감동화 "찡"》《감쪽같이 속았지》《자연관찰도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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