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래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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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와 햇빛을 보지 못하는 남자!
무감각한 세상에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고 살아가는 고독한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영곤 작품집 『밝은 미래』.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한 작가 이영곤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그림 실력과 뛰어난 이야기 구성으로 그동안 우리 만화계에서 잘 시도되지 않았던 누아르 장르의 만화를 펼쳐낸다. 어린 시절 감각을 잃은 주인공 현태가 조직폭력배가 되어, 펼치는 화려한 액션과 세밀하게 얽힌 사건들이 누아르 장르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이 책은 제5회 대한민국 창작만화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영곤의 동명 단편을 시나리오 작가 진철수와 영화감독 이우열이 다시 만든 작품으로 이영곤은 자신의 감각에 맞게 다시 각색하고 그림을 그린 작품이다.
무감각한 세상에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고 살아가는 고독한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영곤 작품집 『밝은 미래』.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한 작가 이영곤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그림 실력과 뛰어난 이야기 구성으로 그동안 우리 만화계에서 잘 시도되지 않았던 누아르 장르의 만화를 펼쳐낸다. 어린 시절 감각을 잃은 주인공 현태가 조직폭력배가 되어, 펼치는 화려한 액션과 세밀하게 얽힌 사건들이 누아르 장르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이 책은 제5회 대한민국 창작만화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영곤의 동명 단편을 시나리오 작가 진철수와 영화감독 이우열이 다시 만든 작품으로 이영곤은 자신의 감각에 맞게 다시 각색하고 그림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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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무감각한 세계를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그의 '밝은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 추천사
<밝은미래>는 이영곤의 첫 작품이지만 데뷔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하다. 탄탄한 그림 실력과 뛰어난 이야기 구성 능력은 학생 시절부터 눈에 띄었다. <밝은미래>는 우리 만화계에서 지금까지 잘 시도되지 않았던 누아르 장르에 도전한 작품으로, 장르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젊은 패기에 박수를 보낸다.
_ 이두호 만화가
깡패세계에서 한 번 쓰고 버리는 행동대원을 '빨간고기'라고 한다. 자갈치시장에서 '빨간고기'는 백반을 시키면 꼭 감초처럼 나오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생선이다. <밝은미래>는 바로 그런 한 사내의 이야기다.
_ 이현세 만화가
"운명을 거스르는 사람들은 고독하다. 그들 앞에 현실보다 잔인한 것은 없다."
이영곤이라는 무서운 신인이 등장했다. <밝은미래>는 이영곤이 2005년 제5회 대한민국 창작만화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단편을 시나리오 작가 진철수와 영화감독 이우열이 1년 여에 걸쳐서 다시 만든 스토리의 작품이다. 작가 이영곤은 새로 태어난 이야기를 자신의 감각에 맞게 다시 각색하고 그렸다. <밝은미래>는 우리나라 만화계에서 쉽게 선보이지 못했던 누아르 장르에 도전했다. 지금까지 누아르 장르는 주로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다. 암울한 분위기와 비극적인 운명을 타고난 인물이 주로 등장한다. 누아르의 전형성을 지키면서도 압축된 그림으로 사건과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만화 특유의 특성을 잘 살린 <밝은미래>에는 현태라는 인물이 주인공이다. 작가의 스승인 세종대학교 이현세 교수는 추천사에서 이 비극의 주인공을 ?패들의 세계에서 쓰는 '빨간고기'라는 용어로 적절히 설명했다.
현태는 종로보석 시장의 건달이다. 어린 시절 머리에 못이 박히는 사고를 당해 촉각, 통각, 미각 등 감각을 상실했다. 타고난 싸움꾼이었던 현태는 보험사기를 하는 최박사에게 맡겨졌다가 종로 보석시장에 뛰어든다. 그러나 종로는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다. 끊임없는 암투와 커넥션이 존재하고 그 가운데서 아무런 힘도 없이 오직 감각 없는 몸뚱이 하나만을 믿고 살아가는 현태의 운명은 가혹할 수밖에 없다. 심리치료사인 혜미와 보육원 동기인 안자와의 미묘한 로맨스도 작품의 한 축으로 그의 운명을 더욱 비극적으로 만든다.
우리나라의 보석시장의 규모는 3조 5천억 원으로 가전제품 시장과 맞먹는다. 이 큰 시장의 한가운데 종로가 있다. 작가는 스토리작가와 함께 스토리를 만들면서 직접 종로의 보석상인들을 만나고 취재했다. 현실감 있는 스토리와 배경은 이렇게 탄생했다.
이영곤은 뛰어난 드로잉 실력을 <밝은미래>에서 아낌없이 보여준다. 세종대학교 동기인 '패밀리맨'의 정필원, '3단합체 김창남'의 하일권과 자주 비교되곤 하는데, 그들과는 다른 간결한 선은 이영곤만의 특징이다. 또 이영곤은 연출력이 뛰어나다. 현태의 보육원 동기인 안자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예능 프로그램의 대사만으로 안자와 현태의 심리상태를 탁월하게 표현했다.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남자, 현태
<밝은미래>는 2008년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은 작품이다. 만화잡지 <팝툰>에 연재했으며 2권으로 완결된다. 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으려면 여러 심사를 거쳐야 한다. OSMU(One Source Multi Use)의 가능성 등이 있는지가 관건이다. <밝은미래>는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처음부터 영화제작을 염두에 두었다. 그만큼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훌륭한 작품의 소스가 될 수 있는 작품이다.
책의 말미에는 연재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작가의 후기만화가 부록으로 수록되었다. 누아르 장르에 대한 설명, 종로 보석시장에 대한 취재 내용, 주인공 현태와 주변인물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작가 자신을 1900년대 초반의 캐릭터로 만든 그림도 인상적이다. <밝은미래>는 총 2권으로 완결된다. 과연 현태에게 '밝은미래'가 올지 궁금하다. 또 작가 이영곤의 다음 행보도 기대된다.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그의 '밝은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 추천사
<밝은미래>는 이영곤의 첫 작품이지만 데뷔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하다. 탄탄한 그림 실력과 뛰어난 이야기 구성 능력은 학생 시절부터 눈에 띄었다. <밝은미래>는 우리 만화계에서 지금까지 잘 시도되지 않았던 누아르 장르에 도전한 작품으로, 장르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젊은 패기에 박수를 보낸다.
_ 이두호 만화가
깡패세계에서 한 번 쓰고 버리는 행동대원을 '빨간고기'라고 한다. 자갈치시장에서 '빨간고기'는 백반을 시키면 꼭 감초처럼 나오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생선이다. <밝은미래>는 바로 그런 한 사내의 이야기다.
_ 이현세 만화가
"운명을 거스르는 사람들은 고독하다. 그들 앞에 현실보다 잔인한 것은 없다."
이영곤이라는 무서운 신인이 등장했다. <밝은미래>는 이영곤이 2005년 제5회 대한민국 창작만화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의 단편을 시나리오 작가 진철수와 영화감독 이우열이 1년 여에 걸쳐서 다시 만든 스토리의 작품이다. 작가 이영곤은 새로 태어난 이야기를 자신의 감각에 맞게 다시 각색하고 그렸다. <밝은미래>는 우리나라 만화계에서 쉽게 선보이지 못했던 누아르 장르에 도전했다. 지금까지 누아르 장르는 주로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다. 암울한 분위기와 비극적인 운명을 타고난 인물이 주로 등장한다. 누아르의 전형성을 지키면서도 압축된 그림으로 사건과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만화 특유의 특성을 잘 살린 <밝은미래>에는 현태라는 인물이 주인공이다. 작가의 스승인 세종대학교 이현세 교수는 추천사에서 이 비극의 주인공을 ?패들의 세계에서 쓰는 '빨간고기'라는 용어로 적절히 설명했다.
현태는 종로보석 시장의 건달이다. 어린 시절 머리에 못이 박히는 사고를 당해 촉각, 통각, 미각 등 감각을 상실했다. 타고난 싸움꾼이었던 현태는 보험사기를 하는 최박사에게 맡겨졌다가 종로 보석시장에 뛰어든다. 그러나 종로는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다. 끊임없는 암투와 커넥션이 존재하고 그 가운데서 아무런 힘도 없이 오직 감각 없는 몸뚱이 하나만을 믿고 살아가는 현태의 운명은 가혹할 수밖에 없다. 심리치료사인 혜미와 보육원 동기인 안자와의 미묘한 로맨스도 작품의 한 축으로 그의 운명을 더욱 비극적으로 만든다.
우리나라의 보석시장의 규모는 3조 5천억 원으로 가전제품 시장과 맞먹는다. 이 큰 시장의 한가운데 종로가 있다. 작가는 스토리작가와 함께 스토리를 만들면서 직접 종로의 보석상인들을 만나고 취재했다. 현실감 있는 스토리와 배경은 이렇게 탄생했다.
이영곤은 뛰어난 드로잉 실력을 <밝은미래>에서 아낌없이 보여준다. 세종대학교 동기인 '패밀리맨'의 정필원, '3단합체 김창남'의 하일권과 자주 비교되곤 하는데, 그들과는 다른 간결한 선은 이영곤만의 특징이다. 또 이영곤은 연출력이 뛰어나다. 현태의 보육원 동기인 안자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예능 프로그램의 대사만으로 안자와 현태의 심리상태를 탁월하게 표현했다.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남자, 현태
<밝은미래>는 2008년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은 작품이다. 만화잡지 <팝툰>에 연재했으며 2권으로 완결된다. 진흥원의 제작지원을 받으려면 여러 심사를 거쳐야 한다. OSMU(One Source Multi Use)의 가능성 등이 있는지가 관건이다. <밝은미래>는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처음부터 영화제작을 염두에 두었다. 그만큼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훌륭한 작품의 소스가 될 수 있는 작품이다.
책의 말미에는 연재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작가의 후기만화가 부록으로 수록되었다. 누아르 장르에 대한 설명, 종로 보석시장에 대한 취재 내용, 주인공 현태와 주변인물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작가 자신을 1900년대 초반의 캐릭터로 만든 그림도 인상적이다. <밝은미래>는 총 2권으로 완결된다. 과연 현태에게 '밝은미래'가 올지 궁금하다. 또 작가 이영곤의 다음 행보도 기대된다.
목차
목차
1화 이름: 현태
2화 울지 않는 아이
3화 늑대사냥
4화 종로의 변화
5화 못이 박힌 엑스레이 사진
6화 서기관의 등장
7화 재회
2화 울지 않는 아이
3화 늑대사냥
4화 종로의 변화
5화 못이 박힌 엑스레이 사진
6화 서기관의 등장
7화 재회
저자
저자
진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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