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사색(한비문학 동인 11집)
한비문학 동인11집『시인과 사색』. 이창원, 손상도, 신남춘, 김혜정, 이영주, 고수환, 김미화 등 18인의 시인·수필가가 갖가지 목소리로 시와 수필을 들려주고 있어 작가 한사람이 펴내는 단행본을 대하는 것과는 또 다른 다양하게 읽는 재미를 선사하고, 더불어 많은 작가의 문학 정서를 찾을 수 있어 확장되는 생각과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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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인과 사색 11집>은 18인의 시인·수필가가 갖가지 목소리로 시와 수필을 들려주고 있어 작가 한사람이 펴내는 단행본을 대하는 것과는 또 다른 다양하게 읽는 재미와 더불어 많은 작가의 문학 정서를 찾을 수 있어 확장되는 생각과 의식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동인지는 그 시대의 문화 흐름과 문학이 지향하는 바를 볼 수 있어 문학 역사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
목차
목차
*손상도_벗어나고파/여보야 내 고향 안동에 가자/휴가/머나먼 길 여의옵고/내 마음/외로움/노을
*이종열_계절의 교차로/어렸을 때는 몰랐다/황홀했던 시간들/조금 전의 행복/기다리는 마음/슬픈 사랑/누렁이의 아방궁/못 잊을 어머니/그때는 바보였다/매미의 울음소리
*신남춘_정/나에게 가을이 오면/모두가 예쁜 사람이예요/내게 와 우는 새여!/네가 보고 싶을 때/눈물/길을 걷다/나의 삶은 담을 넘지 않는다./흔들리는 것이 인생이란다/시월은…
*김혜정_바람아/오직 하나/눈빛 사랑/예전에는/가을이 아프다/나를 위한 연가/그것은/멍하니/아프다/가을비
*이영주_인생열차/귀빠진 날/생각나는 사람/시/산 그림자/허탈/마지막 동반자/왼손과 오른손/옛날 며느리/유기
*배춘봉_그리움/라일락은 피는데/풍란/접시꽃/금강송/천둥소리/감꽃 소녀/아카시아 꽃향기/고로쇠 나무야/가시연꽃
*박춘숙_빛의 자리/가을/가족/햇살/가슴/만남/파도를 기다리며/거실에서/잠이 지친 시간
*김홍대_실눈이 예쁜 소녀/자개골 연가/나 만의 꿈일까…/넌 언제나/너를 만나면/나는 중년 나그네/너를 생각하면서/늦은 가을날의 단상/일용직 남자/가을바람
*최대락_삼길포 밤바다/목마른 눈물/억새꽃/지금은 꽃이 그리울 때/하얀 달빛/부메랑/꽃/다시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겨울바람/가을빛을 찾아서
*이중희_나의 시 쓰기/보리밥/부모마음/서설瑞雪/아내의 부채질/아름답게 사는 삶/양파/염꽃 구경/오월의 석화촌/호박꽃의 푸념
*이금란_석류/애통哀痛/민들레 사랑/소음騷音/눈 굵따리/두불 자식/봉숭아/추락/시어詩語/고독
*고수환_구구팔팔의 꿈/죽방렴 멸치/잠 못 이루는 밤/어떤 피서법/계절의 경계에 서면/회룡포/내 마음의 낙원/가을편지/가을 빛에 물든다/산이 거기 있어
*김옥련_환상/연약한 눈/수능 날에/겨울바람/눈 오는 날에/어둠의 뒤란/우리는/보온성/저무는 해/15도가 편해졌다
*류금자_텃밭/돌아올 수 없나요/추석/비자금/기장/장대비/돌 축대/여행/들국화/그때 그랬지
*김미화_낙엽에 붙여/착각/한 번 더/눈물/오랜만/벤치/열리지 않는 잠/열매를 위하여/평화
*김중영_그렇게 살아간다/회귀回歸/또 내일을 만들어 본다/문상가는 날/세월은 말을 남긴다/위안/그래서 아름답다/수련/길의 노래/이것이 삶이다
*김영태_겨울은/여름의 전설/5월에는 좋으리라/행복한 마음/소나무 두 그루
*2013년(제2회) 시인과 사색 선정 올해의 시인 시 부문 수상자 발표_작품, 소감, 심사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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