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꼬옥 되렵니다(두 번째 이야기)(한비시선 53)(양장본 HardCover)
이효순의 시집 『엄마가 꼬옥 되렵니다(두 번째 이야기)』.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해결하여 아이들이 잘 키워내는 방법에 대하여 시의 작법을 빌려 들려주고 있다.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화목한 가정을 가꾸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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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효순 시인의 <엄마가 꼬옥 되렵니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시인은 두 번째 시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해결하여 아이들이 잘 키워내는 방법에 대하여 시의 작법을 빌려 들려주고 있다. 또한 시집 속에서 보여주는 시를 통하여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여 화목한 가정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꼬옥"의 부사가 주는 강한 희망을 담은 이효순 시인은 저절로 되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정성을 다하여 올바르게 키우는 엄마가 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갖가지 이기적인 일과, 참혹한 일들은 올바른 가정교육과 어머니의 진실한 사랑으로 고쳐질 수 있다고 이효순 시인은 밝히고 있다.
어머니의 큰 사랑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국한되지만 종래에는 그 자식들이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이 되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고 여기는 이효순 시인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올바른 사랑인지 들려주고 있다.
<작가 소개>
대구남산동 출생, 월간 한비문학 동시 부문 신인상, 한국한비문학회 회원, 경북여고 졸업, 아화중학교 교장 정년퇴임, 자유교양 논문 2위 교육감상, 자유교육 도서 교육부 장관상, 교육감 표창, 국민훈장 동백장
<작가의 말>
새파랗게
새파랗게
돋아 오르는 여명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가슴으로 믿음 안에서 아들딸들을 낳겠다고
하나님께 탄원을 쏟아 부었습니다.
많이 망설였던 책 출판의 용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슴으로 믿음 안에서 낳은 아들딸들을 목숨처럼 사랑하기에 아이들의 잘못된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 올바른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사랑의 매를 들고 호되게 꾸중한 것이 아이들에게 상처와 앙금으로 남을까 봐 온 밤을 지새우며 너무너무 힘겨웁게 아이 양육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그리고 아빠, 엄마들은 내 아들, 딸들의 사탕 한 개, 비스켓 한 개, 작은 정성들을 얼마나 고마워하고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줄 알리기 위해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20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내 몫에 태인 십자가'라고 부르짖으며
돈키호테 같은 만용으로 아이들의 양육을 시작했습니다.
40여 년 내가 쌓아 올린 교육 이론과 방법은 별 도움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저
간절하게 애를 쓰며 하나님께 기도했을 뿐이었습니다.
너무
힘겨워서 내려놓으려고 할 때마다
엄마가 되는 것은 위대한 역사를 이룩하는 것이기에
내 생명과도 같은 것이기에
내가 가진 온 사랑으로
보듬어 안았습니다.
지금도 이 순간에도 찾고 있습니다.
나의 아들
나의 딸들을….
마지막으로
이 책을 위해 누구보다도 기도와 많은 것들로 애쓴 나의 동생 명순과 이모를 위해 바뿐 중에도 교정과 그림으로 힘쓴 나의 조카 혜영이 와 바쁜 중에도 출판을 도와 준 김 창길 작가, 한비출판사 김 영태 대표님, 책 출판을 위해 기도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글의 주인 되시며 지금까지 함께해주시는 나의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차
목차
엄마의 힘/정성, 보람/사춘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행복을 가르쳐 준 편지/사랑을 어떻게 심어 줄까요/마음의 얼굴을 만들라/인고의 노력을 쌓아가라/공손히 섬기는 가족이 되자/아낀 정성 속에 담긴 감동/훌륭히 자라라/증서
◇2부-함께 새끼손가락을 걸고
참사랑/보람을 주는 편지/용서해다오/젤루젤루 사랑해/내사랑! 해원 파이팅!/소망의 무게/무릎을 끓어야겠습니다/낮과 밤의 질서를 지키자/책임지는 사람/아픔
◇3부-짐을 함께 나누어져라
마음의 그릇을 넓히고 키우자/지혜, 꾀를 올바르게 쓰자/책임의 끝마무리를 잘하자/끈기를 길러주자/감동의 말 한마디/짐을 함께 나누어져라/소망의 수확에 대한 확신/감정을 읽는 사람이 되자/즐거운 삶/꿈의 회복
◇4부-내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리라.
너는 해원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용서/행복을 한아름 안겨 주렴/아이를 돌려주세요/내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리라/새롭게 태어나는 소망/놀라운 잠재력/범사에 감사하라/나의 꿈 가꾸기/인내의 열매/나를 이기자/온몸을 훈훈하게 데운 장갑/따돌림 가운데 사랑을 심자/바른 말 고운 말 쓰기 말하기 지도(인사예절도 겸하여)/작품해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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