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샘과 함께 읽는 교과서 소설(중1) 2
7차 개정에 따른 중학교 새 국어 교과서 소설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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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샘, 교과서 소설을 해설하다!
7차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빵샘과 함께 읽는 교과서 소설』 제2권.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방민호가 대학원생 10명과 모여 함께 저술한 것이다. 7차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23종에 실린 소설 9편을 엄선했다. 교과서에 고등학생 수준의 소설까지 포함되어 높은 사고력과 감상력이 요구되는 현실 속에서 소설 읽기를 친근하게 느끼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소설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세밀하고 풍부한 새로운 해설을 담아냈다. 소설 공부에 꼭 필요할 뿐 아니라, 시험에도 자주 나오는 소설 개념을 재미있게 익혀나갈 수 있다. 소설 속 의미도 쉽게 발견하게 된다. 나아가 소설을 통해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능력인 스스로 생각하고 쓰는 능력도 높이도록 인도하고 있다.
7차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빵샘과 함께 읽는 교과서 소설』 제2권.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방민호가 대학원생 10명과 모여 함께 저술한 것이다. 7차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23종에 실린 소설 9편을 엄선했다. 교과서에 고등학생 수준의 소설까지 포함되어 높은 사고력과 감상력이 요구되는 현실 속에서 소설 읽기를 친근하게 느끼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소설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세밀하고 풍부한 새로운 해설을 담아냈다. 소설 공부에 꼭 필요할 뿐 아니라, 시험에도 자주 나오는 소설 개념을 재미있게 익혀나갈 수 있다. 소설 속 의미도 쉽게 발견하게 된다. 나아가 소설을 통해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능력인 스스로 생각하고 쓰는 능력도 높이도록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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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엄정한 기준에 따른 수록작품 선정
이 책은 새로운 교과 과정에 따른 중1 새 국어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19편을 가려 뽑은 것이다. 23종 교과서에서 집중적으로 채택된 작품을 중심으로 뽑았으며, 특히 한국 문학사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 작가의 작품, 그리고 현재 활발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에 중점을 두었다.
* 서울대 국문과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집필한 생생한 소설의 현장
이 책은 서울대 국문과 방민호 교수와 10명의 서울대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졌다. 특히 방민호 교수는 현재 (주)지학사 중․고등 국어 교과서 대표 저자로 활동하고 있어, 새로운 교육 과정에 따른 국어 교과서 편성의 최전방을 담당하고 있다.
* 새로운 형식과 체제, 그리고 작품보다 더 많은 분량의 자세한 해설
중학생으로서 이해하기에 벅찬 소설들, 어떻게 읽어야 할까. 성숙한 사고력과 감상력을 필요로 하는 작품들은 닥치는 대로 많이 읽는다고 해서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다. 단 한 편을 읽더라도 그 작품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품 속의 시대적 배경, 소설의 기본적인 구성 방법과 개념, 작가의 생애 등을 연계해서 읽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소설 읽기를 유도하고 있다. 작품 내용보다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할 만큼 풍부하고 자세한 해설로써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이해하고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하였다.
(1단계-생각해 볼까요?) 작품을 읽기 전에, 작품의 주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생각할 거리를 제시한다.
(2단계-소설 전문) 소설 전문을 실어 작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중학생들에게 생소한 지명이나 사투리, 한자말이나 옛말 등의 어려운 낱말에는 각주를 달아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3단계-작가 소개) 작가의 생애는 소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때가 많다. 몇 줄의 간단한 작가 소개로는 작가와 작품을 연계하여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 작품과 연관 있는 사건, 작가의 대표 작품, 작품 경향 등 가능한 한 자세하고 친절한 작가 소개를 담았다.
(4단계-이야기 흐름) 소설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줄거리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한 번 읽은 소설에 대해 복습하도록 한다.
(5단계-소설 산책) 작품 속의 시대적, 사회적 배경과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소재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소설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6단계-소설 교실) 시험에 자주 출제되고, 고학년 진학을 대비하여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소설 개념, 예를 들어 소설의 갈래와 시점, 문체, 묘사와 서술, 풍자와 해학 등을 설명해 놓았다. 해당 작품을 인용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소설 개념에 대한 생생한 이해를 돕는다.
(7단계-또 다른 이야기) 작가의 또 다른 작품 소개 및 작품 이해의 팁을 제시한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문학 상식을 제공한다.
(8단계-생각해 보기) 작품을 토대로 논술과 연결되는 4~5가지 문제를 제시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한다.
* 교사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책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은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즉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산업화 시기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적 배경이 폭넓다. 그러나 시대적, 사회적 배경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소설 이해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한국전쟁의 과정과 실상을 모른다면 황순원의 <학>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고, 일제 강점기의 동양척식주식회사에 대해 모른다면 현진건의 <고향>을 제대로 음미할 수 없다.
이 책의 해설에서는 그러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작품 이해에 반드시 필요한 해설을 담았다. 일제 강점기의 동양척식주식회사, 일본의 만주 이주 정책과 국어(일본어) 상용 정책, 태평양전쟁과 징용, 1920~30년대 서울(경성)의 풍경, 또한 한국전쟁의 과정, 피난민의 현실, 38선과 휴전선의 차이, 전쟁 이후의 생활 풍경 등의 배경 자료를 읽다 보면, 소설 이해뿐만 아니라 나아가 한국 역사의 흐름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해설 자료는 교사 또는 부모가 학생들과 함께 작품을 읽고 심층적인 논의를 나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 서울대 교수에게 배우는 정통 문학 이론과 문인들의 일화
이 책에 실린 방민호 교수의 해설은 초등학교 6학년~중1, 2학년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소설의 구성 단계, 풍자, 상징, 시점, 문체, 서술과 묘사 등 시험에 자주 나오는 소설 용어들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쉽게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설과 관련된 흥미 있는 이야깃거리를 제시하여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높였다.
예를 들어 사춘기 소년 소녀의 순박한 사랑 이야기인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의 연애사는 어땠을까?(<녹주야, 사랑한다!>) 또 두 주인공의 우정을 그린 <학>의 작가 황순원은 어떤 우정을 나누었을까?(<황순원과 박목월의 아름다운 우정>), 일제에 탄압 받는 우리 민족의 비극을 그린 <고향>의 작가 현진건은 어떻게 일제에 대항했을까?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서 지운 일본 국기>)
이렇듯 흥미 있는 일화들을 소개함으로써 해당 작품의 주제를 환기시키고 소설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 책은 새로운 교과 과정에 따른 중1 새 국어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19편을 가려 뽑은 것이다. 23종 교과서에서 집중적으로 채택된 작품을 중심으로 뽑았으며, 특히 한국 문학사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 작가의 작품, 그리고 현재 활발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에 중점을 두었다.
* 서울대 국문과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집필한 생생한 소설의 현장
이 책은 서울대 국문과 방민호 교수와 10명의 서울대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졌다. 특히 방민호 교수는 현재 (주)지학사 중․고등 국어 교과서 대표 저자로 활동하고 있어, 새로운 교육 과정에 따른 국어 교과서 편성의 최전방을 담당하고 있다.
* 새로운 형식과 체제, 그리고 작품보다 더 많은 분량의 자세한 해설
중학생으로서 이해하기에 벅찬 소설들, 어떻게 읽어야 할까. 성숙한 사고력과 감상력을 필요로 하는 작품들은 닥치는 대로 많이 읽는다고 해서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다. 단 한 편을 읽더라도 그 작품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품 속의 시대적 배경, 소설의 기본적인 구성 방법과 개념, 작가의 생애 등을 연계해서 읽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소설 읽기를 유도하고 있다. 작품 내용보다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할 만큼 풍부하고 자세한 해설로써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이해하고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하였다.
(1단계-생각해 볼까요?) 작품을 읽기 전에, 작품의 주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생각할 거리를 제시한다.
(2단계-소설 전문) 소설 전문을 실어 작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중학생들에게 생소한 지명이나 사투리, 한자말이나 옛말 등의 어려운 낱말에는 각주를 달아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3단계-작가 소개) 작가의 생애는 소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때가 많다. 몇 줄의 간단한 작가 소개로는 작가와 작품을 연계하여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 작품과 연관 있는 사건, 작가의 대표 작품, 작품 경향 등 가능한 한 자세하고 친절한 작가 소개를 담았다.
(4단계-이야기 흐름) 소설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줄거리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한 번 읽은 소설에 대해 복습하도록 한다.
(5단계-소설 산책) 작품 속의 시대적, 사회적 배경과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소재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소설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6단계-소설 교실) 시험에 자주 출제되고, 고학년 진학을 대비하여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소설 개념, 예를 들어 소설의 갈래와 시점, 문체, 묘사와 서술, 풍자와 해학 등을 설명해 놓았다. 해당 작품을 인용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소설 개념에 대한 생생한 이해를 돕는다.
(7단계-또 다른 이야기) 작가의 또 다른 작품 소개 및 작품 이해의 팁을 제시한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문학 상식을 제공한다.
(8단계-생각해 보기) 작품을 토대로 논술과 연결되는 4~5가지 문제를 제시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한다.
* 교사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책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은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즉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산업화 시기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적 배경이 폭넓다. 그러나 시대적, 사회적 배경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소설 이해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한국전쟁의 과정과 실상을 모른다면 황순원의 <학>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고, 일제 강점기의 동양척식주식회사에 대해 모른다면 현진건의 <고향>을 제대로 음미할 수 없다.
이 책의 해설에서는 그러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작품 이해에 반드시 필요한 해설을 담았다. 일제 강점기의 동양척식주식회사, 일본의 만주 이주 정책과 국어(일본어) 상용 정책, 태평양전쟁과 징용, 1920~30년대 서울(경성)의 풍경, 또한 한국전쟁의 과정, 피난민의 현실, 38선과 휴전선의 차이, 전쟁 이후의 생활 풍경 등의 배경 자료를 읽다 보면, 소설 이해뿐만 아니라 나아가 한국 역사의 흐름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해설 자료는 교사 또는 부모가 학생들과 함께 작품을 읽고 심층적인 논의를 나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 서울대 교수에게 배우는 정통 문학 이론과 문인들의 일화
이 책에 실린 방민호 교수의 해설은 초등학교 6학년~중1, 2학년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소설의 구성 단계, 풍자, 상징, 시점, 문체, 서술과 묘사 등 시험에 자주 나오는 소설 용어들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쉽게 전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설과 관련된 흥미 있는 이야깃거리를 제시하여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높였다.
예를 들어 사춘기 소년 소녀의 순박한 사랑 이야기인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의 연애사는 어땠을까?(<녹주야, 사랑한다!>) 또 두 주인공의 우정을 그린 <학>의 작가 황순원은 어떤 우정을 나누었을까?(<황순원과 박목월의 아름다운 우정>), 일제에 탄압 받는 우리 민족의 비극을 그린 <고향>의 작가 현진건은 어떻게 일제에 대항했을까?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서 지운 일본 국기>)
이렇듯 흥미 있는 일화들을 소개함으로써 해당 작품의 주제를 환기시키고 소설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붉은 산 - 김동인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 나도향
하늘은 맑건만 - 현덕
아버지와 아들 - 김동리
후조 - 오영수
자전거 도둑 - 박완서
선생님의 밥그릇 - 이청준
기억 속의 들꽃 - 윤홍길
소를 줍다 - 전성태
수록 교과서 출전
붉은 산 - 김동인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 나도향
하늘은 맑건만 - 현덕
아버지와 아들 - 김동리
후조 - 오영수
자전거 도둑 - 박완서
선생님의 밥그릇 - 이청준
기억 속의 들꽃 - 윤홍길
소를 줍다 - 전성태
수록 교과서 출전
저자
저자
방민호
저자 방민호는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 비평집으로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납함 아래의 침묵》, 《문명의 감각》, 《행인의 독법》, 《감각의 크레바스》를 펴내었다. 엮은 책으로 《모던 수필》, 《환상소설첩》 등이 있고,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의 소설작품을 감수한 바 있다. 현재 (주)지학사 중, 고등 국어 교과서 대표 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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