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서호를 거닐다
강문화의 요람
『금호강 서호를 거닐다』는 금호강 원림문화의 백미인 금호강 하류, 곧 서호의 문화유적지를 10명의 문인들이 옛 문헌을 참고하여 현장을 답사, 기록한 것으로 금호강의 강안 문화를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저자들은 ‘서호 10곡’의 배경과 낙동강 합류지점부터 북구 사수동까지의 10경을 소개한다. 또 이곳이 대구권 유일의 원림이며 대구정신의 상징적 명소로 파악하고, ‘강문화의 요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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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금호강 원림문화(園林文化)의 백미인 금호강 하류, 곧 서호(西湖)의 문화유적지를 10명의 문인들이 옛 문헌을 참고하여 현장을 답사, 기록한 것으로 금호강의 강안(江岸) 문화를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금호강이 낙동강과 만나 호수처럼 선경을 이루는 이곳은 대구의 선인들에 의해 서호(西湖)라 불리어져 왔고, 조선조 중기 이후 영남학맥과 대구문풍의 산실이었다. 당시의 선비들은 이곳을 무대로 학문을 논하고, 가르치며, 시를 짓고, 풍류를 즐겼던 곳이다.
필자들은 '서호 10곡'의 배경과 낙동강 합류지점부터 북구 사수동까지의 10경을 소개 한다. 또 이곳이 대구권 유일의 원림(園林)이며 대구정신의 상징적 명소로 파악하고, '강문화의 요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힌다.
이 밖에도 향수 어린 강창매운탕과 새로운 레저명소로 떠오른 마천산, 대구의 명산 와룡산의 어제와 오늘, 해랑교의 전설, 그리고 금호강의 오염문제까지 딱딱한 소재를 편한 읽을거리로 붓 가는 대로 그려지고 있다.
목차
목차
서호 10곡 이야기 이정웅
강안문학의 요람 이락서당 정시식
한강 정구와 대구 홍종흠
금호강의 소리 강재형
구름다리 박태칠
강창매운탕과 다사의 향수 유재희
마천산 전청수
성주도씨의 세거지 서재 최중수
와룡산 세 굽이 최현득
해랑교에 얽힌 애절한 사연 하종성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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