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소식
김몽선 유고시집
김몽선 시인의 유고시집 ‘먼 소식’에는 2008년 펴낸 시인의 마지막 시집 ‘덧칠’ 이후 창작한 68편의 시와 16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1부에서 4부까지는 시를, 5부에는 동시를 수록했다. 문학평론가 문무학 씨는 해설에서 “김몽선은 우리의 고유한 문학 형식 시조를 쓰기 위해 이 땅에 왔고, 시조는 김몽선을 위해 만들어진 문학 형식 같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면서 김몽선은 정격이 아닌 시조는 시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정격 고수론자였으며 우리 민족문학 형식 시조의 원형을 지키려고 애썼다고 그를 기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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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울릉도 출신인 시인은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여 평생을 초등교사로 근무하였다. 문단활동은 1977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여 한국시조 문학상과 대구시조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시집 '울 없이 사는 바람' 외에 동시집과 평론집, 글짓기배움책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수의 책을 출간하였다.
목차
목차
달맞이꽃 / 마라도 단상斷想 / 군자란君子蘭의 미소 / 강변에 서면 / 등신
동백 / 어떤 형제 / 새해에 / 거울 앞에서 / 가물 때면 / 허전한 날
먼 소식 / 사는 일 / 둘레길 / 추억 / 연말 / 백발
2. 하루살이
낡은 집 / 기원祈願 / 하루살이 / 길 / 아버지 / 다리 밑 풍경 / 소나기
자리 / 명품 / 인간은·1 / 인간은·2 / 옥수수 / 먼 배웅 / 동지冬至
어르신 / 기상도 / 눈 온 날 / 할미꽃
3. 사랑 생각
호미 / 여백餘白 / 섭지 코지 / 철 다 나면 / 사랑 생각 / 매미소리
낮 달 / 떠나는 삶을 보며 / 호외號外 / 연말이면 / 돋보기 / 그믐달
기억 / 영일댁 / 매화 생각 / 성형 고考
4. 사랑 꽃
우주 / 동백꽃 연연戀戀 / 어느 봄날 / 저당 잡힌 봄 / 우리 집 / 병실에서
낯없는 날 / 다시 신천을 걸으며 / 새벽 산책 / 낙동강은 알고 있다 / 발足
봄 찾아 / 삼강 주막 / 대구 역 / 서귀포
5. 햇빛 비치면
사랑 꽃 / 새 봄 / 어느 날 문득 / 참 이상해 / 잠자리 / 겨울 여행
햇빛 비치면 / 방학 / 개망초 / 홍매화 / 별 / 신천의 봄 / 햇살
편지 / 가을 하늘 / 별 이야기
□해설 _ 여뀌 잎의 물무늬 / 문무학
김몽선의 동시조 / 하청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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