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강아 말해다오
아비어미 잃은 기러기 강진상의 애한곡
하용웅 자서전『양천강아 말해다오』 . 일제 강점기와 해방과 한국전쟁과 분단의 적나라한 몸통이 투영된 강진상의 가족사를 그린 책이다. 그 아픔은 너무나 크다. 그래서 차라리 애잔하다. 아버지가 학살당하고, 아버지의 시신을 수습한 어머니도 학살당하고,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자식들, 그마저도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그 비극이 오롯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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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주인공인 강진상의 삶에 그 사실이 있다. 일제 강점기와 해방과 한국전쟁과 분단의 적나라한 몸통이 투영된 강진상의 가족사다. 그 아픔은 너무나 크다. 그래서 차라리 애잔하다. 아버지가 학살당하고, 아버지의 시신을 수습한 어머니도 학살당하고,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자식들, 그마저도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그 비극이 오롯이 담겨 있다. 주인공의 고향인 합천군 삼가면을 흐르는 양천강은 아직도 유유히 흐른다.
주인공 강진상의 가족사는 우리의 진정한 역사다. 마치 그 가족들이 후대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희생으로 쓴 역사책인 듯하다.
목차
목차
글을 쓰기 시작하며
진상의 고향에 관하여
아버지의 보도연맹 가입
어머니의 행방불명
보도연맹의 진실과 오해
고아 오형제
아! 고달프다
머슴살이
인생의 숙고
국민학교 3년 수료의 진상, 육군 장교가 되다
사회생활의 좌절
진상의 중장년
북에서 온 소식
다섯 형제의 일생
진상의 유족회 활동
지금도 양천강은 흐르고 있다
글쓰기를 마무리 하며
【부록】 북한에서 온 편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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