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칸타타(양장본 HardCover)
박기옥 수필집
박기옥 수필집 『커피 칸타타』. 매일신문 《에세이 산책》에 2년간 연재했던 단형 수필들을 묶었다. 크게 4부로 나뉘었으며 '눈 맞춤', '안과 밖', '커피 칸타타', '지나간다', '매화 옛 등걸에', '나박김치', '걸으며 생각하며', '공원에서', '몸',' 소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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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필가 박기옥 씨의 작품집 '커피 칸타타'가 발간됐다. 단형수필로 엮어진 이 수필집에서 작가는 수필을 쓴다는 자체가 자신의 가슴 속 깊은 곳에 작은 '늪'을 하나 가꾸는 일이었다고 한다. 늪은 '고여 있음'이며 다른 뜻으로는 '더러운 물질을 깨끗하게 걸러주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곳'이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눈 맞춤>, <안과 밖>, <커피 칸타타>, <지나간다> 등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문학평론가 한상렬 씨는 "작가는 수필을 통해 인간 내면의 자정적 능력, 생명의 부활을 노래하고 있다. 자신의 문학이 맹목에서 발아하였음을 토로하는 작가 박기옥이 다시금 자신의 존재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평을 한다. 효성여자대학교 불문과와 계명대 대학원 한국학과를 졸업한 작가는 현재 대구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수필창작을 지도하고 있다.
목차
목차
매화 옛 등걸에 / 나박김치 / 걸으며 생각하며 / 눈 맞춤
공원에서 / 몸 / 소문 / 봄비 / 생일 / 공짜 폰 / 네 맘대로
안단테 안단테 / 뿌리 / 소소한 발견 / 만약에
안과 밖
맥주 한 잔 / 껌 / 매직 로즈 / 12척의 배 / 배롱나무
을乙의 반란 / 숨은 그림 찾기 / 사진 / 안과 밖 / 대니 보이
첫사랑 / 배 아픈 / 하찮은 이유 / 학도병의 편지 / 웃은 죄
커피 칸타타
가을 소묘 / 미스터리 / 단추 / 바보가 되어간다 / 미안하오, 고맙소
아직도 못 다한 사랑 / 어머니의 수채화 / 오래된 라디오 / 일급 비밀
엄마의 쉼표 / 해어화解語花 / 전시회에서 / 커피 칸타타 / 미완의 슬픔
화산華山에서
지나간다
밥 / 주主와 부副 사이 / 어머니의 유품 / 진짜와 가짜 / 누룽지탕
푸시킨에게 / 응답하라, 청춘! / 겨울 맛, 겨울 멋 / 지나간다 / 해맞이
은수저의 분배 / 굴비 / 작심삼일 / 낮잠 든 사이 / 2,200년 전
작품해설
| 존재미학과 철학적 사유·한상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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