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끝내고 나서
『설거지를 끝내고 나서』는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주부들이 어떻게 하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는지, 그리고 독서 달인이 되는 방법을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안하게 풀어 놓고 있다. 또한 ‘독서법을 활용한 교과서 공부법’이란 주제로 교과서만으로도 자녀들의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저자만의 특별한 공부비법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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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엄마가 먼저 책을 들어야 한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자신의 가치가 높아짐은 물론, 아이들의 학습습관은 변하고 남편의 성공도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또한 '독서법을 활용한 교과서 공부법'이란 주제로 교과서만으로도 자녀들의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저자만의 특별한 공부비법이 소개되어 있다.
책을 읽는 것이 쉬운 일일까? 어려운 일일까?
사람들에게 이렇게 질문을 하면 어떤 답변들이 나올까? 다양할 것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누구나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임을 많은 독자들이 공감할 것이다. 저자는 모든 계층이 책을 읽어야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해야 할 사람인 주부, 엄마들이 책읽기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들이 만들어 가는 가정이라는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또한 낳고 기르는 아이라는 존재는 새로운 미래의 모습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하고 있다.
화초를 가꾸는 일이든, 김치찌개를 끓이는 것이든, 누구에게나 본인에게는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작은 것이 누군가에게는 크고 특별한 것이 될 때가 있다. 저자는 책에 관한 것이 그렇다. 오랫동안 책을 즐겨 읽었고 전공 또한 책과 관련이 깊다. 문헌정보학 공부를 하면서 '독서의 기술-모티머J.애들러-'이란 책을 만나 깊은 감동을 받았고, 그것이 지금의 독서습관을 갖게 해 주었다. 저자는 사람은 감동이 있어야 변화하고, 행동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살면서 늘 깨닫고 있다면서, 자신의 느낀 감동을 학교와 기업체, 교육청과 문화센터 등에서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한다.
성공을 한 대부분의 유명인사들은 성공 노하우로 거의 전부 책읽기의 습관화를 강조한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끝없는 잔소리를 한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들은 일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피곤하다는 핑계를 들면서 책을 들지 않는다.
부모 스스로 특히 주부들이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자식들, 그리고 남편들이 책을 들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주부들이 어떻게 하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는지, 그리고 독서 달인이 되는 방법을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안하게 풀어 놓고 있다.
특히 '독서법을 활용한 교과서 활용법'에서는 '교과서도 책이다'라는 주제로 교과서를 활용해서 학생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현재 자녀들의 학습 방법으로 고민이 있는 부모들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추천서
독서가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지만 그 결과를 피부로 느끼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이 책은 독서에 대한 독특한 감성과 경험, 그리고 독서가 학습과 실재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연결이 되는지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주도적 자기 학습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부각되는 요즘, 독서법을 활용한 학습법을 긴밀하게 다루어 준 것은 자녀를 둔 부모에게 있어 아주 귀중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이학춘 /동아대학교 국제학부장/한국인재뱅크 사무총장
살아가면서 글을 써야 하는 이유는 사랑의 대상자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만큼 주부들을 생각하고 끔찍이 사랑하는 사람을 일찍이 보지 못한 저로선 이번에 주부들의 책읽기 관련 책을 출판한다고 했을 때, 이 책을 한권 씩 손에 쥔 독자(특히 주부들이라면 더욱)들은 참 행복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주부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늘도?가족들을 위해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을 이 땅의 주부들에게 차 한 잔과 함께?자신과의 즐거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줄 것?같다. 이제 저도 설거지를 끝내고 나서 저만의 행복한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나야겠다
이나겸- 대한민국의 주부이자??애니어그램?강사
이 책은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공부를 업으로 삼은 내게는 물론 어린 아이, 중고등학생, 부모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세상은 언제나 책읽기를 권한다. 책읽기를 목표로 삼은 운동이 유행처럼 번질 때도 있었고, 한참 대학입시에서 논술이 붐이었을 때도 그 해답은 책읽기에 있다고 세상은 말했다. 맞는 말이다. 책은 세상의 많은 것을 쥐고 있는 열쇠와도 같다.
그러나 독서란 것은 단순히 글자들을 읽어 내려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글자들이 만들어 놓은 의미망을 내 것으로 만들고 그것에서 마음의 울림을 얻고, 자신의 삶 안에 녹이는 것이 진정한 독서의 과정이자 독서의 참맛이다. 이 책은 이렇게 어렴풋하고 어려워 보이는 독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아장아장 불안한 아이의 첫걸음마를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으로, 그렇게 책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넘어지지 않도록, 그래서 다시 책장을 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차근차근 우리를 독서의 세계로 이끈다.
독서가 정말로 필요한 세상이라면, 그것을 무턱대고 읽어 제치기보다는 경제적으로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한 권을 제대로 읽고 그것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고 또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는 걸 깨닫던 참이었다. 그 해답이 이 책에 있다. 책을 앞에 두고 어떤 마음으로 책장을 열고 그것을 어떻게 읽어야 진정한 내 것이 되는지,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 읽고 있는가? 우리를 탓할 수 없다. 책읽기를 무조건 권하기만 할 뿐, 아무도 그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것에는 방법이 있다. 책읽기도 마찬가지다. 이 책을 여는 순간, 세상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독서의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각자 삶에 맞게 도움이 될 것이다.
어린 아이는 책 속에서 뛰어놀 수 있고, 중고등학생은 학교 공부를 재미나게 할 수 있다. 어른들은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할 수 있고, 부모는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 세상과 소통하는 부모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제야' 제대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박지해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생
꾸밈없이 생각나는 대로 손 가는 대로 쓰는 글이 隨筆(수필)이듯이.
꾸미지 않고 마음에 있는 그대로 우러난 경험이 얼마나 글을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하는지 눈시울을 적시면서 단숨에 읽었다. 다 읽는 것이 아까워 조금씩 음미하면서 읽게 하는 글도 있지만 그 글이 숨 가쁘게 다가와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글도 있다.
이 책은 눈을 떼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버리고는, 아! 감동하며 다시 마주하게 하는 그런 글이었다. 구구절절 사람의 마음을 휘젓고 손뼉을 치게 하고 '옳다, 옳다구나'를 연발할 수 있는 그런 내 삶, 이웃의 삶 속에 있는 이야기들이었다. 그 속에서 순수한 메시지를 남기니 그 또한 얼마나 좋은 글인가!
박옥숙-중학교 국어교사
도대체 언제였던가?
몇 시간을 아무 일 않고 책을 읽어 본 것이...
별로 하는 일도 없이 매일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살면서 마치 책이란 물건이 없는 것인 양 무시하고 산 것이 나의 일상이었는데...
마치 마주앉아 이야기하듯 써 내린 글 안에서 나도 모르게 목이 메이고, 눈물이 왈칵 쏟아져 앞이 보이지 않았다. 그 안에서 나의 부끄러운 모습과 생각을 모두 읽히고 들킨 것 같아 살짝 헛웃음도 하며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준 저자에게 무엇으로 감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희숙-서울 강동구 두 아이의 엄마
생각하며 독서하는 이재숙 님의 눈은 언제나 초등학교 4학년의 호기심 천국 그 자체였다. 독서하며 어떻게 삶에 적용할까 고민했던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평범한 주부의 독서이야기 !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간다.
책이 어떻게 내 안에, 가정 안에 들어왔는지 그리고 그 책이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는지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들고 읽기를 권한다.
최석찬-국제인재개발원장
책읽기는 자기계발의 최고의 방법이요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소다. 그래서 직장인과 전문가들, 그리고 학생들을 위한 책읽기에 대한 안내서가 많이 출판되고 있다. 그러나 주부와 여성을 위한 친근한 독서이야기는 만나기 쉽지가 않다.
주부이자 엄마이고 일하는 여성으로서 책읽기에 대한 경험과 정보 그리고 자녀 학습법까지 연결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가정을 이끌고 세상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그리고 자녀를 세계 최고의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책장을 넘겨보기 바란다.
저자의 책읽기에 대한 진한 감동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영권 박사 (세계화전략연구소 소장, KBS '아침마당', MBC '희망특강 파랑새'의 초빙강사)
목차
목차
내가 113세까지 산다네
내 아이에게 주고 싶은 둘째 소원, 좋은 만남
깊게 팔려면 넓게 파야 한다
사는 게 심심하지 않다
가족이 하나 되다
한글을 깨친 자의 의무(한글날은 꼭 쉬어야 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상대적 빈곤감
바위에 걸려 넘어지진 않는다. 작은 돌에 걸려 넘어지지
2% 부족할 때
깨달음은 서서히 오지 않는다
불치병 의자증?
설거지를 하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지만
주부 책을 읽다
책을 선택하는 법
10대 자녀와 행복해지는 법
누가 주부가 한가하다고 했어
주부가 책을 집어 드는 그 순간
Be동사처럼 나도 원형을 갖고 싶다
주부, 동화책을 읽다
내가 성숙했다는 것을 느끼고 싶을 때
모래 사이에 공간이 없다고 누가 그래? 읽는 시간확보
우리의 큰 저주는 방황과 주저이다 - 안창호
one book one busan
큰 책꽂이를 사라
꼬리잡기
503호 엄마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책 권하는 엄마
독서 안경
더딘 걸음의 독서
습관은 천성이다
잊어버리더라도 독서는 계속 되어야 한다
책을 읽은 사람이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독서가다
주부, 독서왕 되다
one night one book
일하는 여성, 특히 책을 꼭 읽어야 한다
독서와 식기세척기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독서모임 어떻게 하나
위선자라는 정거장을 지나며
저자의 이야기가 끝나는 곳에서 나의 이야기는 시작 된다
아이가 책을 잘 읽게 하려면
책에서 답을 얻기도 하지만 책에서 질문을 받기도 한다
남편들에게 고함
엄마가 잔소리 하는 이유
독서 달인 되기
표지읽기 - 첫인상은 중요하다
표지읽기 - 제목은 전부이자 그 너머이다
목차읽기 - 지도는 쉽게 길을 가게 한다.
대충 훑어보기 - 답사를 하면 여행이 더 재밌다
질문하기 - 묻는 만큼 배우고 잘 물으면 많이 얻는다
맘에 드는 곳부터 읽기
내용 요약하기 - 한마디 말이 열 마디 말보다 나을 때가 있다
줄긋기와 낙서하기 - 편안해야 자유롭다
다시 처음부터 - 소처럼 되새김질 하면 소화가 잘 된다
인생 성공 단십백
책읽기 나이
책 사는 사람
독서모임, 그 아름답고 지적이고 고상한 만남
천천히 읽기 - 설레임은 조금씩 천천히 온다
낭송하기 - 아는 것은 좋아함만 못하고 좋아함은 즐기는 만 못하다
장소마다 다른 책
독서대
마음으로 읽는 독서법
독서법을 활용한 교과서공부법
교과서도 책이다1
교과서도 책이다 2
교과서도 책이다 3
교과서도 책이다 4 - 표지(교과목 제목) 읽기
교과서도 책이다 5 - 표지보기, 활용법 읽기
교과서도 책이다 6- 목차보기와 훑어보기
교과서도 책이다 7 - 문제집 읽기와 핵심요약하기
교과서도 책이다 8-요약하기
교과서도 책이다 9 - 매일 요약본 읽기
탁월한 공부법
워크샵을 하며
시들어 가는 아이
저자
저자
좋은 어른이라고 기억되고 싶은 영어학원장. 좋은 문화를 나누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문화코칭센타 원장. 책에 대한 수다를 떨다가 책을 덜컥 내게 된 독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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