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
천사의 섬 신안을 비춘 순교의 빛 | 문준경 전도사 이야기
『등대지기』는 문준경 전도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문준경 전도사는 여자의 몸으로 나룻배에 몸을 싣고 매일 11개의 섬을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했으나, 1950년 10월 5일 백사장에서 공산당에 총살당했다.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향한 물음표를 던져보고 현재 우리 신앙을 점검하고 깨우치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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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등대지기" 문준경 전도사의 삶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이 시작된다!!
문준경 1891-1950
1891년 2월 2일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수곡리에서 동네 유지 문재경의 3남 4녀 중 3녀로 출생했다. 1908년 3월 18일 17세의 나이에 지도면의 정근택에게 시집을 갔으나, 이미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리고 있던 남편 때문에 생과부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시아버지의 도움으로 글을 배울 수 있었으며, 시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목포로 와 시내 중심부에 바느질 가게를 열었는데, 그 때 북교동교회 전도부인의 전도를 통해 예수를 믿게 되었다. 1931년 경성성서학원에 청강생으로 입학해 정규학생이 되어 1936년 25회로 졸업하였다. 임자진리교회, 증동리교회 등을 세우고, 많은 기도처를 만들었다. 여자의 몸으로 나룻배에 몸을 싣고 매일 11개의 섬을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했다. 1950년 10월 5일 증도의 백사장에서 공산당에 총살 당하였다.
출판사 서평
이 땅의 많은 순교자, 그들의 올곧은 신앙이 바로 정직한 삶으로 이어져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과정을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그들 모두 순교자기에 앞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 참된 애국 지도자들이었습니다. 또한 그 시대는 뭇 사람들에게 성도들이 존중을 받고 기독교가 세상의 인정과 신뢰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삶을 연구하며 가슴 벅차는 감동과 함께 참된 종교적, 사회적 리더의 부재를 외치는 기독교의 어려운 현실을 생각하며 마음 한 구속이 아팠습니다. 그러기에 문준경 전도사 이야기는 희망의 생수입니다. 과거 이야기가 아닌 현재진행형의 주님 복음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종교적 가치를 배제하고서라도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민중의 삶을 사랑으로 품고 헌신한 훌륭한 지도자였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다고 말 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봉사와 섬김, 나눔과 희생의 삶을 직접 살아내며 보여 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향한 물음표를 던져보고 현재 우리 신앙을 점검하고 깨우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제1장 섬마을의 외로운 새댁 ‥ 18
제2장 홀로서기 ‥ 36
제3장 절벽에서 천국의 계단으로 ‥ 52
제4장 만남의 축복 ‥ 72
제2부
제5장 가르치고 전파하라 ‥ 94
제6장 나는 빚진 자라, 너는 내 것이라 ‥ 110
제7장 등불을 준비한 예수님의 신부 ‥ 140
제8장 때가 이르면 반드시 거둔다 ‥ 162
제3부
제9장 환난의 역사 속에서 ‥ 184
제10장 거룩한 메아리 ‥ 204
에필로그
작가의 말
연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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