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고 등신처럼 살았지
너그러운 사람 신후식
『마음을 비우고 등신처럼 살았지』는 대구ㆍ경북의 종교계와 교육계를 대표하는 신후식 목사의 어린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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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신 목사님은 금년에 106세가 되셨지만, 아직도 몸과 정신이 건강한 자랑스러운 인생의 대선배입니다. 나보다 27년이나 연상으로 아버지 같은 분이지만 나를 친구처럼 친근하게 대하며 길러주신 후덕한 분입니다. 그는 언제나 젊은 청년의 설교를 하리만큼 끊임없이 기록하고 연구하며 발전하는 역사관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인간은 자주 마침표를 찍고 물러나는 일이 많으나 하나님의 역사는 쉼표를 찍으면서 계속 진행하는 것이다. 역사의 책임자이신 하나님과 함께 앞으로 전진 하자"고 외치는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결코 말을 앞세운 분이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웃음으로 지혜롭게 비전을 제시하고 스스로 실천하셨습니다. 그의 유머는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닫힌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는 마술이기도 했습니다. 갈등과 대립, 미움과 시기가 난무하던 시대에 그 분이 보이신 삶의 태도는 우리에게 믿음과 소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삶의 모범이 되는 인물이 희귀한 시대에 신후식 목사님의 일생을 이처럼 펼쳐내게 된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그의 지혜와 뚝심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호를 '보산(普山)'이라고 지을 만큼 고향 땅 청송의 보현산(普賢山)을 잊지 못했습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보현산의 뚝심과 정기(精氣)를 이어받기 원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높이가 1124m나 되는 그 보현산에 요즈음 훌륭한 천문 관측소가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는 지구 바깥의 우주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인간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게 하여 그의 높은 뜻과 어질고 지혜로움을 발견하게 할 것입니다.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 정 순 모
대구 동로교회 원로목사
목차
목차
1.지게를 진 소년
2.아버지의 결단
3.신세계를 향하여
4.'부동산'같은 뚝심의 사나이
5.불쌍히 여기는 마음
6.아픈 세월들
7.어둠을 깨트리다
8.지구 저 편에서
9.보헌산 아래에서
10.마음을 비우고 등신처럼 살았지
신후식 연보
참고문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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