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 가듯이
나그네 시인 박목월
계명대학교 한국문화정보학과 교수 김중순, 교양교육대학 교수 조미경의 『구름에 달 가듯이』.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박목월의 인간적 모습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살펴보고 있다. 박목월의 성공과 실패, 절망과 희망을 살펴본다. 특히 박목월이 근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으로서 시대의 아픔, 고향의 그리움 등을 시로 승화하기까지를 따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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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는 계성중학 재학시에 어린이 잡지에 박영종이라는 이름으로 동시가 당선 되어 동시인으로 일가를 이루어 '얼룩 송아지' '산새알 물새알' 등의 영원한 노래를 낳았고 1939년「문장」지에 성인시를 내 놓아 박목월이란 필명으로 한국시의 새로운 참모습을 이루어 현대시의 반석위에 우뚝 세웠습니다.
박목월 시의 초기에 나타난 깊은 맥은 한국적 전통서정입니다.
고려 가요를 거쳐 흘러 내린 한(恨)의 가락을 우리의 자연에 교감 시킨 것으로 '나그네' '윤사월' '산도화' '청노루'같은 불멸의 시적 세계를 탄생 시켰기에 목월은 이승을 떠나도 그의 언어, 그의 목소리는 우리의 가슴에 남아 체온처럼 식지 않고 있습니다. 그 영생의 시인 박목월은 신라 고도 경주에서 태어나 명문 계성학교의 뿌리 깊은 숲을 이룬 이 땅의 정정한 거목입니다.
이 책은 박목월의 그러한 시심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그의 생애를 통해 그려내고 있습니다. 시인 박목월 뿐만 아니라 인간 박목월의 모습을 만나고자 한다면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시인 서 영 수
한국문인협회 고문ㆍ동리목월문학관 운영위원장ㆍ한국예총경주지부 회장
목차
목차
1 나뭇가지에 걸린 달 하나
2 길 떠나는 아이
3 동시의 세계로
4 시인의 별
5 목련꽃 그늘 아래서
6 인연
7 등단과 방황
8 청노루
9 전쟁과 시인
10 떡갈나무 아래서
박목월 연보
참고문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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