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나라로(시대를 연 영남의 인물)
험한 바다 물결 건너 노를 저은 현제명
『희망의 나라로』는 음악가 현제명 박사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이다. 그는 직접 작사를 한 시인이요, 직접 곡을 붙인 작곡가이며, 그것을 스스로 노래한 성악가였다. 그뿐 아니라 한국 양악사의 선구자로서, 훌륭한 교육 행정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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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읽다 보니 50여 년 전 현제명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가 새삼 그리워집니다. 국악이 미천한 옛 음악으로 여겨질 때 신념을 가지고 국악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그가 없었다면 지금쯤 우리 국악은 더 많은 설움을 감내해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쓰는 글은 책의 추천사이며 동시에 늘 잊지 않고 기억하는 고마움의 고백입니다. 그를 만날 수 있어 행복했고 그가 있어 우리 음악도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김중순 선생의 책이 있어 한 번 더 고맙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황 병 기
목차
목차
1. 이팝나무의 꿈 (1903-1913)---------9
2. 날개를 펼치다 (1913-1919)---------23
3. 로디(RODY)와 로디(RODY)----------37
4. 만파식적 (1924-1926)-------------51
5. 슈베르트를 만나다-----------------65
6. 음악의 정신----------------------79
7. 주홍글씨 ------------------------93
8. 두 가지 조건--------------------107
9. 바그너를 만나다------------------121
10. 희망의 나라로 -----------------137
현제명 연보-----------------------155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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