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위반
나쁜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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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정의가 지배하는 ‘나쁜 세상’에 맞서다!
나쁜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을 묻는다『정당한 위반』. 이 책은 18년 동안 기자로 일하고 있는 <한겨레> 박용현 기자의 첫 칼럼집으로, <한겨레21> 권두 칼럼 ‘만리재에서’쓴 124편의 칼럼을 민주주의, 정치, 경제, 언론 ,법, 인권 ,어린이 등 다양한 주제로 엮어서 소개한 책이다. 회색의 정의가 판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인 ‘나쁜 세상’에 대한 기록과 함께 ‘나쁜 세상’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였다. 저자는 우리 사회의 약자들인 어린이, 가난한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을 안쓰럽게 돌아보고, 인권이나 정의와 같은 추상의 가치와 딱딱한 법에 관한 이야기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나쁜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을 묻는다『정당한 위반』. 이 책은 18년 동안 기자로 일하고 있는 <한겨레> 박용현 기자의 첫 칼럼집으로, <한겨레21> 권두 칼럼 ‘만리재에서’쓴 124편의 칼럼을 민주주의, 정치, 경제, 언론 ,법, 인권 ,어린이 등 다양한 주제로 엮어서 소개한 책이다. 회색의 정의가 판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인 ‘나쁜 세상’에 대한 기록과 함께 ‘나쁜 세상’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였다. 저자는 우리 사회의 약자들인 어린이, 가난한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을 안쓰럽게 돌아보고, 인권이나 정의와 같은 추상의 가치와 딱딱한 법에 관한 이야기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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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박용현 기자의 <한겨레21> '만리재에서' 칼럼집
18년 동안 기자로 일하고 있는 <한겨레> 박용현 기자의 첫 칼럼집. 2008년 봄부터 2011년 봄까지 <한겨레21> 편집장을 맡았던 저자가 <한겨레21> 권두 칼럼 '만리재에서' 쓴 124편의 칼럼을 민주주의, 정치, 경제, 언론, 법, 인권, 성찰, 어린이 등 다양한 주제로 묶었다.
시대의 아픔을 온몸으로 느끼며 정의를 갈망하는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인권이나 정의와 같은 추상의 가치와 딱딱한 법에 관한 이야기를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회색의 정의가 지배하는 '나쁜 세상'에 맞선 심플한 상식
이 책은 더욱 세련되어져 더 잔혹하고, 더 은밀하고 더 야비해져 회색의 정의가 판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인 '나쁜 세상'에 대한 기록과 함께 '나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여러 가지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나아가 정의와 부정의를 재단할 수 없고, 회색의 정의를 둘러 입고 추악한 본모습을 모호함 속으로 숨겨 버린 '나쁜 세상'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저자는 법이 상식을 우롱하고, 권력이 약자들을 조롱하는 현실에서 무너져버리고 왜곡되어 자기 이름을 잃어버린 '상식'에게 제 이름을 찾아주는 것을 해법으로 제시한다. 사회구성원 대다수가 이성을 발휘하면 누구나 인정할 수 있고,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통용되고 있는 것들인 상식의 제자리 찾기를 주장한다.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한 따뜻한 성찰의 시선
이 책에는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를 향한 따뜻한 성찰의 시선이 담겨있다. 나쁜 세상의 바뀌지 않는 현실에 절망하고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에게 깨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부딪쳐 살아가고, 몸과 마음에 멍이 들어도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을 놓지 말자고 주장한다. 나아가 잘못된 현실을 바꾸기 위한 어떤 위반도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야 정당한 것은 위반될 수 없다는 진실이 통용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제시한다.
추천사
그의 시선이 낮은 곳을 향하듯, 문체도 낮은 곳으로 잔잔히 흐르는 물처럼 흐른다. 법이 상식을 우롱하는 현실에 관해 말할 때조차 그의 목소리는 커지지 않는다.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를 향한 그의 바람은 디테일을 강조할 줄 아는 섬세함과 만나면서 끊임없는 성찰이라는 과제를 자신에게 던지고 우리 사회의 약자들인 어린이, 가난한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들을 안쓰럽게 돌아본다. -홍세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18년 동안 기자로 일하고 있는 <한겨레> 박용현 기자의 첫 칼럼집. 2008년 봄부터 2011년 봄까지 <한겨레21> 편집장을 맡았던 저자가 <한겨레21> 권두 칼럼 '만리재에서' 쓴 124편의 칼럼을 민주주의, 정치, 경제, 언론, 법, 인권, 성찰, 어린이 등 다양한 주제로 묶었다.
시대의 아픔을 온몸으로 느끼며 정의를 갈망하는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인권이나 정의와 같은 추상의 가치와 딱딱한 법에 관한 이야기를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회색의 정의가 지배하는 '나쁜 세상'에 맞선 심플한 상식
이 책은 더욱 세련되어져 더 잔혹하고, 더 은밀하고 더 야비해져 회색의 정의가 판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인 '나쁜 세상'에 대한 기록과 함께 '나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여러 가지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나아가 정의와 부정의를 재단할 수 없고, 회색의 정의를 둘러 입고 추악한 본모습을 모호함 속으로 숨겨 버린 '나쁜 세상'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저자는 법이 상식을 우롱하고, 권력이 약자들을 조롱하는 현실에서 무너져버리고 왜곡되어 자기 이름을 잃어버린 '상식'에게 제 이름을 찾아주는 것을 해법으로 제시한다. 사회구성원 대다수가 이성을 발휘하면 누구나 인정할 수 있고,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통용되고 있는 것들인 상식의 제자리 찾기를 주장한다.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한 따뜻한 성찰의 시선
이 책에는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를 향한 따뜻한 성찰의 시선이 담겨있다. 나쁜 세상의 바뀌지 않는 현실에 절망하고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에게 깨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부딪쳐 살아가고, 몸과 마음에 멍이 들어도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을 놓지 말자고 주장한다. 나아가 잘못된 현실을 바꾸기 위한 어떤 위반도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야 정당한 것은 위반될 수 없다는 진실이 통용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제시한다.
추천사
그의 시선이 낮은 곳을 향하듯, 문체도 낮은 곳으로 잔잔히 흐르는 물처럼 흐른다. 법이 상식을 우롱하는 현실에 관해 말할 때조차 그의 목소리는 커지지 않는다.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를 향한 그의 바람은 디테일을 강조할 줄 아는 섬세함과 만나면서 끊임없는 성찰이라는 과제를 자신에게 던지고 우리 사회의 약자들인 어린이, 가난한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들을 안쓰럽게 돌아본다. -홍세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목차
목차
서문 삶의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당신께
추천의 글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를 향한 성찰의 시선·홍세화
1장 민주주의 특강
태양과 사랑과 민주주의
아름다운 진보를 위해
이상한 나라의 여행담
촛불의 기록
2장 정당한 위반
사법고시는 왜 안 봤어?
자유는 뭇사람들의 심장에 자리한다
표현의 자유와 광장의 기억
반칙을 기록한다
3장 소나무는 푸르름을 놓지 않는다
누가 회색의 정의를 신뢰한단 말인가
게으른 당신과 나의 공범 관계
우리 마음의 리트머스 시험지
한 살의 무게
4장 어린이 사회주의를 위해
어린이 사회주의
가난과 방임의 아이들
신이 낸 가장 어려운 문제
세상의 모든 어린 것들은 아름답다
5장 당신의 인권은 안녕한가
고문당한 용의자가 무고한 시민이었다면?
차이와 차별
머나먼 인권 선진국
평화의 모순
안보와 생명
6장 정의로운 나라가 할 일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죽음
인간의 체온으로 덥힌 자본주의를 바라며
진보주의자들의 꿈
한국 사회는 미스터리하다
익숙함이라는 악
정의로운 나라가 할 일
추천의 글 정의와 인권, 민주주의를 향한 성찰의 시선·홍세화
1장 민주주의 특강
태양과 사랑과 민주주의
아름다운 진보를 위해
이상한 나라의 여행담
촛불의 기록
2장 정당한 위반
사법고시는 왜 안 봤어?
자유는 뭇사람들의 심장에 자리한다
표현의 자유와 광장의 기억
반칙을 기록한다
3장 소나무는 푸르름을 놓지 않는다
누가 회색의 정의를 신뢰한단 말인가
게으른 당신과 나의 공범 관계
우리 마음의 리트머스 시험지
한 살의 무게
4장 어린이 사회주의를 위해
어린이 사회주의
가난과 방임의 아이들
신이 낸 가장 어려운 문제
세상의 모든 어린 것들은 아름답다
5장 당신의 인권은 안녕한가
고문당한 용의자가 무고한 시민이었다면?
차이와 차별
머나먼 인권 선진국
평화의 모순
안보와 생명
6장 정의로운 나라가 할 일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죽음
인간의 체온으로 덥힌 자본주의를 바라며
진보주의자들의 꿈
한국 사회는 미스터리하다
익숙함이라는 악
정의로운 나라가 할 일
저자
저자
박용현
저자 박용현은 18년째 기자로 일하고 있다. 국내 정상의 시사주간지 <한겨레21>에서 2008년 봄부터 2011년 봄까지 편집장을 지냈다. 지금은 <한겨레> 오피니언넷 부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노트러데임대학 로스쿨에서 국제인권법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인권은 정치적이다』(앤드류 클래펌, 한겨레출판 펴냄, 2010)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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